1. 으~~~~~~~
'25.2.4 1:04 PM
(61.43.xxx.163)
그 시누이 진짜 어디 모자란 사람 아닌가요?
2. ㅇㅇ
'25.2.4 1:04 PM
(222.233.xxx.216)
저번 글도 읽었고 댓글도 썼었는데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있고요
너무 화가 나요 애도 안할 유치한 짓을 연달아하고 무슨 동생네 강아지를 이리 집착해대는지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는 비정상 정신이 아픈 시누
어쩜 좋아요 아휴 이게 무슨 스트레스예요
고생하십니다
남편은 정말 시누 비정상인거 모르실까요 형제애로써 감추려 모른척 하는것 같아요
3. ..
'25.2.4 1:06 PM
(222.117.xxx.76)
문자는 보내지마세요 흠..좀 이상?한 분인데 집착이 너무 심하고요
암튼 불쾌하긴 할거같아요 이쁜 사진도 아닌데
4. ..
'25.2.4 1:06 PM
(223.38.xxx.20)
하루에 3-4번 ㅎㅎ
원글님 주관 대로 대응하세요
시누이 정상범위 아니에요
내강아지면 내자식인데 잘 지키셔야죠
5. ㅇㅇ
'25.2.4 1:07 PM
(121.190.xxx.125)
시누 개또라이구요
님도 그냥 신경을 끄세요
시누이 프사 바꾸든지 말든지 그걸 왜 맨날 보고 있어요
내사진 아니고 개사진이잖아요 님이 개는 아니잖아요
걍 똥밟았다 치고 말아요 지랄한다고 바뀌나요
애초에 저는 제 올케랑 부고소식이외에 나누는 사이가 아니라서 참신기합니다
올케 시누 사이에 저리 말섞을일이 있구나
6. ..
'25.2.4 1:07 PM
(218.152.xxx.47)
정상 아니니까 조심하세요.
지금은 개지만 나중에 조카한테 집착할 수 있어요.
남편한테 사진 보내지 말라고 강하게 얘기하세요.
원글님 카톡 프로필은 시누만 멀티프로필로 기본 사진만 올려놓은 거로 바꾸고요.
7. ...
'25.2.4 1:09 PM
(106.102.xxx.131)
저라면 시누를 카톡에서 삭제할듯요 ㅋ
8. 뜨아
'25.2.4 1:10 PM
(58.237.xxx.5)
집을 치우지 않았다거나 제가 잠옷바람인데 얼굴만 안나왔다거나 —->>> 남편 제정신?? 그런 사진을 왜 보내줘요ㅡㅡ너무너무너무 싫어요ㅡㅡ 보호소에서 찍힌 그런 맘아픈 사진은 왜 올려요 프사 아니고 인스타나 뭐 운영하는거 아니예요???
개 사진 올리고 호응받고 그런거 즐기는거 아닌지ㅜㅜ
시누이 정신병원 꼭 가봐야 할거같고요.. 아니
그렇게 개가 좋으면 본인이 입양해서 키우든지??
9. ...
'25.2.4 1:11 PM
(221.139.xxx.130)
전부터 느꼈는데 시누이는 정신병이 있는 것 같고요
남편도 그걸 알아서 관대한 것 같아요
정상 아니니 상대하지 않지만 피붙이니 안쓰러운데
굳이 아내에게 비정상이라고 말하기는 싫고 그런 마음..
아내에게 창피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또 남이 내 가족더러 뭐라면 싫은 그런 마음도 있는것같고요
그래서 저는 원글님이
정상인을 상대한다고 생각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원글님 남편도 넓은 의미에선 정상이 아니죠
자기 형제가 비정상인걸 모른다면 그것대로 문제가 있고
아내가 이렇게 고통받는데 알면서도 그런 반응이라는 것도 문제가 많고요.
시누이에게 이러니저러니 길게 의사표현하지 마세요
하지마세요 불쾌해요 가 끝
우리 친정집 사진 내리세요 끝
원글님 지금도 말이 너무 길어요. 정신병자 시누이에게 그리 말해봤자 말꼬리잡혀서 피곤해지기만 합니다
그리고 시누이 비정상인거 어차피 사람들 다 알아요
그런 사람 카톡 프로필 일일이 들여다볼 정상인 없습니다
그러니 시누이 혼자 저러고 논다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지도 몰라요
그리고 카톡 멀티프로필로 시누이에겐 원글님 카톡사진
10. 짜증
'25.2.4 1:12 PM
(58.224.xxx.94)
아 진짜 읽을때마다 너무 열받네요.(원글님께 아니고 그 시누이 그리고 남편도..)
남편 여기 댓글들 보여주세요!!!
이거 편들일 아니라고, 시누 정상 아니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하시고
다시는 사진 보내지 말라고 하세요!
11. 네
'25.2.4 1:13 PM
(106.101.xxx.84)
남편 말로는 안타까워서 올렸나보지 하는데
안타까우면 혼자보면 되지않나요?
그리고 저희에게도 강아지 사진올리니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도대체 누가 자기 프사를 그렇게 보고 코멘트 한다는건지 모르겠어요
12. 으
'25.2.4 1:14 PM
(123.212.xxx.149)
시누 너무 이상한데요.
남편은 왜 사진을 자꾸 시누한테 다 보내는거에요??
부인이 그렇게 싫다는데.... 보내지 말라 하세요.
찍은거 없다 하면 되죠.
13. 흠
'25.2.4 1:14 PM
(121.157.xxx.171)
그냥 결핍 많은 시누이가 식구들은 짠할거예요. 저라면 그냥 개 사진인데 신경 안 쓰고 내버려둘거예요.
14. 근데요
'25.2.4 1:15 PM
(58.224.xxx.94)
원글님, 그 시누 카톡 프사, 스토리에만 올리는것 아닐것 같아요....
반응이 폭발적이다? 아마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에 막 올리는듯.
추측이지만..
느낌이 쎄해요.
15. 무시
'25.2.4 1:1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무시가 답입니다.
사실 강아지 데려오라고 해도 안데려가면 그만이고 집으로 온다고 해도 바쁘다 약속있다 담에 와라하면되는거고 사진 달라고 해도 없다 싫다고 하면 되는 일인데 남편이 사진을 주고 처가에서 찍은 것까지 전달하고 강아지를 잃어버릴뻔했던 사연까지 전달하고 사진까지 전하니...
원흉은 남편이에요.
시누이는 그냥 무시하세요. 싸워봤자 남편이나 시부모까지 개입하게 되고 문제가 커집니다. 시누이 문제로 남편이랑 싸우는게 가장 안타까운일입니다.
남편단속하세요.
나는 시누이와 성격적으로 맞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도 당신 가족이니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고 서로를 대하고 싶다. 더이상 감정 상하는 일이 없도록 중간에서 처신을 잘 해달라.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시누이와도 부모님과도 멀어질수밖에 없다.
남편과 싸우라는 것이 아니라 잘 설득하고 이해시켜서 원글님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16. 이미
'25.2.4 1:16 PM
(106.101.xxx.84)
저는 이미 진작부터 멀티프사 사진없는 상태로 시누이 해뒀어요
제가 올린 사진 캡처해다 쓰는거 보고 소름돋고 불쾌해서요
지금은 차단하고 싶은 상태에 이르렀어요
내 프사에 내가 마음대로 올리는데 무슨상관이냐면 어쩌나요?
할말이 없네요ㅠㅠ
17. ᆢ
'25.2.4 1:18 PM
(183.99.xxx.230)
시누가 정상범주는 아닌데
그걸 일일이 신경 쓰는 것도 답답해 보여요.
더이상 사진교환 말고
신경 뚝.
말도 안통 할 듯 한데요?
18. 헐
'25.2.4 1:19 PM
(219.250.xxx.105)
그집안식구들 다이상해요
시누이 남편
다
사고가 이상해요
같이 그러고 살아서 그런가...
원글님이 힘들겠습니다
19. 흠
'25.2.4 1:20 PM
(58.143.xxx.144)
정상이면 내집에 나와 내 개가 나오는 사진은 내 프라이버시인데 공개 프로필에 올리지 말라고 따끔히 얘기할텐데...
정상이 아닌듯하니, 많은 분이 얘기했듯이 이상한 사람 상대 안하는 쪽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남편을 때려잡아야지요. 우리집 사진 시누에게 보여주거나 보내면 죽여버린다고(? 좀 과격하나 과격해여합니다). 아님 이혼한다고!!! 남편도 큰 문제네요.
20. 경계선 지능
'25.2.4 1:21 PM
(211.206.xxx.180)
같음.
현실에서 차단하고 남편에게 일임하세요.
개 이동하지 않는 선에서.
카톡 프사 난리치든 말든.
남편이 애초에 사진을 잘 골라 보내야.
그거 못하면 남매가 좀 모자란 듯.
21. ...
'25.2.4 1:21 PM
(106.101.xxx.158)
님 남편은 이상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전 님 남편도 너무너무 이상하네요.
집안 유전자인가요?
22. 남편
'25.2.4 1:26 PM
(106.101.xxx.84)
누나가 결혼도 못하고 애인도 없고 적적해서 정주려고 그러는거다
기본적으로 안됬다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니 시누이가 사진달라 하니 보내주고요
그렇게 보내는 족족 프사가 될줄은 남편도 몰랐겠죠..ㅠ
23. 허
'25.2.4 1:28 PM
(182.221.xxx.40)
시누이 정상아니고
남편도 알지만 시누이는 통제가 안되니 님만 뭐라 하는거예요. 중간에서 힘들기 싫으니 시누이 말을 그냥 들어주는거구요.
원글님 애 낳는거는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야 겠어요.
개도 저 지경인데 애 낳으면 어찌 돌변할지 알수도 없고 그 집안엔 아무도 말려줄 사람이 없어요. 혹시나 조현병이면 유전 될 수도 있구요.
조현병 고모 어버이 날 사건 아시죠?
24. 개
'25.2.4 1:28 PM
(110.13.xxx.24)
아니면 외부에 보일 게 없나봐요...
개에 집착하는 게 아니라,
프사에 외부에 소통? 과시? 할 게
그것 뿐이니까 집착이 되는거죠.
대안이 없는 한 예쁘게 찍은 사진이라도
올리게 제공? 해 주는 수 밖에 없을 듯...
25. 남편을
'25.2.4 1:32 PM
(121.155.xxx.78)
단속해요.
사진주고 굳이 몰라도 되는거 알려주는게 남편이잖아요
26. ㅇ
'25.2.4 1:33 PM
(223.38.xxx.164)
그 시누 직업은 요? 백수에요? 혹시 경계성 지능? 시모한테 시누가 이렇게 개를 좋아하는데 어디서 한마리 구해다 주던지 사다 주던지 하시라고 얘기 좀 해보세요.
27. 흠..
'25.2.4 1:42 PM
(218.148.xxx.168)
시누이는 정신병이 있는 것 같고요2222
남편도 좀 이상한듯. 통제가 안되면 애초 상대를 말아야지. 사진 보내달라고 다 보내주고.. 남편부터 단속하세요.
28. 차라리
'25.2.4 1:4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강아지를 어디서 데려오거나 해서 책임지고 직접 키우는건 어떨까 싶네요.
근데 시누이 정상은 아닌것같아요.
절대 싸우지 마세요. 무섭네요.
29. ..
'25.2.4 1:46 PM
(221.167.xxx.116)
외롭고 적적하면 본인이 개 입양해서 정주고 키우면 되잖아요.
왜 남의집 개를???
그렇게 좋아하시니 한마리 입양하라 하고
남편에게도 사진은 되도록 보내지 말라고 하고
데리고 오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 받아주지 말라 하세요.
개도 다른집 가는거 스트레스 받고 가족과 떨어지는거 싫어해요.
남편이 개 아낀다면 저렇게 데리고 와라 하는거 딱 잘라야죠.
30. ㅇㅇ
'25.2.4 1:47 PM
(175.206.xxx.101)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열받네요
부족한 시누 같은데 유기견센타에서 데려다 키우라고 하고 싶지만. 부족한사람이 산책.뒷감당 할리 없고
무조건 무시하시고 차단하세요
31. 정신에
'25.2.4 1:50 PM
(211.234.xxx.205)
병이 있는 사람을 일반인의 범주에 놓고 이해하려고 하니 상황이 이상해 지는 겁니다 저 시누이는 정신에 병이 있는 사람이구요 남편이 이걸 알고도 그러는지 아니면 모르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남편 단속을 먼저 시키셔요 병원가라고 하면 죽자고 달려들것 같으니 님은 빠지시고 남편분과 의논을 해보셔요
32. …
'25.2.4 1:59 PM
(211.109.xxx.17)
시누가 미친년이네요. 상대를 하지 말아야죠.
보호소에 있던 사진은 우리에게는 충격적인 일이니
사진 내리라고 한마디 하시고 시누카톡 차단 하세요.
그리고 강아지 사진 단 한장이라도 보내지 말라고
남편에게 강력히 경고하시고요.
33. 와
'25.2.4 2:02 PM
(211.118.xxx.187)
시누 정상 아니네요. 그 나이까지 부모랑 같이 사는 것부터 시작해서여요. 직장은 다니나요?
님이 단호하게 하셔야 해요. 이제는 사진도 보내지 마시고요. 아예 남편에게도 사진 카톡 공유는 하지 말아야 그 사진이 남 넘어가겠네요. 정말 세상에 희한한 사람 많아요…
34. 이건
'25.2.4 2:03 PM
(223.38.xxx.79)
그냥 강아지 문제가 아니라
시누가 죽을 때까지 원글님 괴로울거예요.
만약 아기라도 낳으면 더 큰 힘듦이 될거구요.
외국 가서 안보고 살던가
연을 끊는게 방법일듯 싶네요
35. 헐
'25.2.4 2:12 PM
(122.36.xxx.73)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36. 나 시누
'25.2.4 2:15 PM
(210.94.xxx.89)
나도 그 나이 미혼 시누인데
님 시누 또라이임.
첨엔 주책맞은 개빠인줄 알았는데
저건 정신병
37. 나 시누
'25.2.4 2:17 PM
(210.94.xxx.89)
시누이에게 이러니저러니 길게 의사표현하지 마세요
하지마세요 불쾌해요 가 끝
우리 친정집 사진 내리세요 끝2222
38. ㅇㅇ
'25.2.4 2:20 PM
(123.111.xxx.206)
그 사진을 남편이 계속 보내주는거잖아요
님 남편을 잡으세요 ㅡㅡ
39. .....
'25.2.4 2:20 PM
(106.101.xxx.214)
정신병 맞는데 개에 집착한게 열받네요
식물갤 같은데 소개해주면 메일 식물 자라는거 찍고 공유하고 멤버들 다 하하호호 하던데 식물로 옮겨가면 안될까 싶은데
불가한가요 ㅜㅜ
40. 시누이라서가
'25.2.4 2:24 PM
(59.7.xxx.113)
아니라 아이들에겐 고모네요. 멀리 하세요. 진짜 이상해요
41. ..
'25.2.4 2:42 PM
(121.134.xxx.215)
시누만 이상하다 생각되세요? 님 님편도 이상해요. 두사람 모두 비정상이예요. 사진을 왜 자꾸 보내요? 와이프가 그렇게 싫어하고, 누가봐도 사적인 사진까지 왜 보내요?
42. 정상아니에요
'25.2.4 2:43 PM
(1.236.xxx.114)
남편이나 시부모님은 인정안하고
쟤는 원래 저렇다하면서 감싸는거에요
이게 사람을 진짜 미치게 만드는거에요
거기 계속 말려들지말고 연락 차단하시고 말섞지마세요
저라면 개도 안데려가요
남편한테도 시누때문에 너무 힘드니 연락 안받겠다 하세요
43. ....
'25.2.4 2:45 PM
(58.122.xxx.12)
팬티 글보니 경계선 지능 아닌 싶네요
평범하진 않아보여요 남편도 이상하구요
44. ㅠ
'25.2.4 2:47 PM
(39.7.xxx.151)
너무 무섭네요
거리 꼭 두셔야 할 거 같아요
꽂힌 게 강아지일뿐
강아지도 문제지만... 그 이상일까봐 무섭네요
45. .....
'25.2.4 2:52 PM
(58.122.xxx.12)
강아지를 한마리 입양하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예뻐하는거보면 괴롭힐거 같진 않은데요
관심에서 멀어지게 뭐라도 대책을 세워야 할듯합니다만
46. .. ..
'25.2.4 3:12 PM
(106.101.xxx.188)
ㄴ 노노 안됩니다 그집 강아지는 어쩌라고요 ㅠㅠ
47. ...
'25.2.4 3:13 PM
(152.99.xxx.167)
강아지 한마리 사주세요
이게 그렇게까지 오래 요란떨일인가 싶네요
본인강아지 키우게 하면 되지 않나요?
48. 티니
'25.2.4 3:32 PM
(116.39.xxx.170)
강아지를 왜 사줘요 사도 시누가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기를 능력도 없는 백수한테 강아지 안겨다 주면 어쩔려구요
지금 저 시누가 정상적으로 자기 강아지 케어하고 기를 주변머리는 되어 보이세요들??
나중에 병원비며 사료비 뒷감당 원글이 하게될걸요....
49. 위험할 정도로
'25.2.4 3:36 PM
(121.162.xxx.234)
정상이 아닙니다
개 문제가 아니라
얼굴이 나오든 아니든 님 사진이고 사돈집이에요
영역의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일종의 환타지 너의 삶= 내것
으로 보여요
남편은 어쨌든 자신의 일부니 그 누이의 상황을 인정 안하는 거 같은데
본인과 개 사진만 보내라, 나는 뒤통수도 보내지 말라 선 그으시고
개를 입양하는 것도 남편이 고려 하라고 얘기는 하세요
바꿔 말하면 선을 긋되 남 보기에 님이 밀어낸다 다 아닌 무관심의 영역으로 선 그으시고
화내든 삐치든 뭐라하든 아 그래요 이상의 반응은 보이지 마세요
시거 식구 시누이 시짜 노릇 문제가 아니라
위험한 여자로 보입니다
50. 티니
'25.2.4 3:39 PM
(116.39.xxx.170)
저도 윗 댓글 동의요
개 문제가 아닌데 개 한 마리 사다줘라
이런 분들이 계셔서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