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체해요
생야채 먹다가 체하고 김밥 먹다 체하고 육회 먹다 체하고..
그리고 체하면 하루가 아니라 회복하는데 3일은 걸리고 너무나 힘드네요
소화력을 좋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산균이 도움이 될까요?
너무 자주 체해요
생야채 먹다가 체하고 김밥 먹다 체하고 육회 먹다 체하고..
그리고 체하면 하루가 아니라 회복하는데 3일은 걸리고 너무나 힘드네요
소화력을 좋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산균이 도움이 될까요?
걷기 2시간이상 운동 2시간하시면 좋아져요.
운동하시나요? 저도 엄청 잘 체하고 장염증상도 같이 오는데, 저의 경우에는 소화기관들이 활력이 떨어진게 크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하루에 만보 정도 걷고오거나 운동한 날은 위장도 움직이고 소장, 대장도 움직이는 느낌이 있고요. 또 운동 안하고 지내면 엄청 잘 체하고 탈나고 그러네요.
그리고 소화기관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니, 생야채, 마늘, 육회 등 평상시 소화를 잘 못시키던 음식들은 피하세요. 한번 체하면 속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속 잘 달래가면서 드세요.
저도 비슷해요. 유산균 두알씩먹고 소식해요. 차라리 배가 조금 고픈게 낫더라구요. 떡을 참 좋아했었는데 이젠 소화가 잘 안되서 못먹게된게 좀 아쉽네요.
건강검진 좀 해보세요. 뭔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생야채 김밥 육회
전부 원래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들 뿐이네요
소화잘되게 부드럽구 따뜻한거 위주로 드시고 그래도 이상하면 병원 가봐야죠
주변에 나이 50이 되니 요즘 소화가 안 된다며
소화제 달고 살던 분들이요
병원 가서 위/대장 내시경 해봐도 다 멀쩡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런가보다 하시더니요
나중에 보면 췌장, 담낭 쪽 이더라고요
위/대장 먼저 검사 해 보고도 원인이 안 나오면요
최소한 복부 ct라도 찍어 보시길요
주변에 나이 50이 되니 요즘 소화가 안 된다며
갑자기 소화제 달고 살던 분들이요
병원 가서 위/대장 내시경 해봐도 다 멀쩡하다 하더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런가보다 하시더니요
나중에 보면 췌장, 담낭 쪽 이더라고요
위/대장 먼저 검사 해 보고도 원인이 안 나오면요
최소한 복부 ct라도 찍어 보시길요
평소 위 건강은 괜찮으세요?
친구 아버지가 소화가 안된다 속이 답답하다 하시다가 병원가니 위암 3기였어요.
평소 위 건강은 괜찮으세요?
친구 아버지께서 소화가 안된다 속이 답답하다 하시다가 병원가니 위암 3기였어요.
국이나 물 식사중에 먹지마요
위액 희석되서 소화력 도 안좋아요 우리집도
국 없앤지 몇년 됐네요
생야채 김밥 육회
소화 힘든 음식인데요 2222
소화 잘 되는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 위주로
드세요 222
양배추 좋다고 해서 생으로 이틀정도 먹으면
생목 올라오구요
야채샐러드도 겨울엔 별로고
육회는 흔하게 먹지도 않고
채소 데쳐서 나물로 만들어먹는 한식 나물이
어느 순간 입맛에 맞았어요
저는 진짜 대식가에 소화기가 좋았거든요
근데 만 40 되니까 소화불량이 뭔지 알았어요
좋아하던 빵 떡볶이 아예 안먹히고요 얼마전에 김밥 치킨 먹고 며칠 고생했네요 과식 절대 안되고요 골고루 가리는거 없이 먹되 조금 부족하다 싶게 소식하면 괜찮아요
다 소화 어려운거죠
부드러운거 식사시간에만 먹어요
살찌니까 체하는 증상이 생기던데
그리고 겨울철에 잘 그래요 ㆍ위염
걷기 한시간 이상 해야 하구요
다른데 이상 없다면 간식없이 두끼 먹어야
괜찮아져요
저도 밥3공기도 가능했고 살안찌고 소화기능 최고였는데 작년에 코로나걸린후로 꺾이더니 살 더 빠지고 라면4등분해서 먹네요. 식욕이없어요
이거 제가 얼마전 자게에 올렸던 글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49462
위내시경에 큰 문제 없으시면 복부초음파 해보세요 담낭하고 췌장 체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1786 | 아랫층 아기가 실로폰 치네요 ㅎㅎ 17 | 오리 | 2025/02/04 | 4,762 |
1681785 | 남편문제 | ChatGP.. | 2025/02/04 | 1,002 |
1681784 | 꼭 가져가야 할 것이 12 | … | 2025/02/04 | 2,032 |
1681783 | 급 질문합니다 (지하철 노선) 3 | ,,, | 2025/02/04 | 522 |
1681782 | 보내기가 안되요 1 | 카톡 | 2025/02/04 | 688 |
1681781 | 헌재에서 홍장원 진술 나왔나요? 11 | ........ | 2025/02/04 | 4,277 |
1681780 | 돈 갚고 나서..어찌할까요 28 | 어쩌죠? | 2025/02/04 | 5,659 |
1681779 | 쓰리스핀 고민중이에요 12 | 고민중 | 2025/02/04 | 1,419 |
1681778 | 여인형이 계엄 당일 신원파악 지시한 군판사 4명, 모두 박정훈 .. 4 | jtbc | 2025/02/04 | 2,108 |
1681777 | 50대 친구 언니 동생분들 몸 어때요? 8 | 50대 아줌.. | 2025/02/04 | 3,398 |
1681776 | 또다른 전도사 체포 7 | Mki | 2025/02/04 | 1,458 |
1681775 | (황운하 페북) 무죄 울산사건은 고래고기 사건 보복과 조국 수석.. 6 | ㅅㅅ | 2025/02/04 | 1,183 |
1681774 | 미루고 미루다가 미스터 썬샤인 정주행 3 | ........ | 2025/02/04 | 816 |
1681773 | 비학군지에서 입시 성공하신 분들 경험 좀 나눠주세요 29 | .. | 2025/02/04 | 3,003 |
1681772 | 강주은이 쓰는가위 17 | ㅔㅔ | 2025/02/04 | 5,395 |
1681771 | 계엄 성공 했으면 캄보디아 킬링필드 될뻔.. 8 | 윤독재자 | 2025/02/04 | 1,790 |
1681770 | 일부 남성들이 바라는 존중이 무슨 의미일까요? 11 | 존중 | 2025/02/04 | 1,197 |
1681769 | 근데 60대 중반에 돈을 어떻게 버나요? 26 | 00 | 2025/02/04 | 7,784 |
1681768 | 강남의 비싼 일류 미용사 커트해 보신분 계시나요? 7 | 일류 미용사.. | 2025/02/04 | 1,990 |
1681767 | 추미애, 군 움직인 노상원 배후에 김충식 ㅡ더쿠 7 | 노상원.김충.. | 2025/02/04 | 2,583 |
1681766 | 오늘 박선원 의원의 폭로 5 | 빡친다 | 2025/02/04 | 4,069 |
1681765 | 갱년기가 되면 물먹은 솜처럼 피곤하나요? 6 | ... | 2025/02/04 | 1,727 |
1681764 | 윤 "선관위 병력 출동, 내가 김용현에 지시".. 5 | 자백중 | 2025/02/04 | 2,147 |
1681763 | 세탁기 건조기 구입은 5 | ㅇㅇㅇ | 2025/02/04 | 917 |
1681762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과 변호인들을 보며...참... 3 | 오늘 | 2025/02/04 | 1,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