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보다가
천정면편보니 뭔가 상큼하니 클리어한 느낌
상대 여자도 예쁘고 넘 보기에도 산뜻하니 좋아보여요.
늙는다는건 참으로 지루한것 같아요
박소현 보다가
천정면편보니 뭔가 상큼하니 클리어한 느낌
상대 여자도 예쁘고 넘 보기에도 산뜻하니 좋아보여요.
늙는다는건 참으로 지루한것 같아요
주인공 이름을 두 번 썼는데 두 번 다 틀리심… 남의 이름을
천정명.
윗분은 그냥 알려주시지.
청춘이라기엔 그도 40대...
천정명ᆢ아닌가요?
젊음이라기엔 그도 40대...
남이 알려 주면 그걸 또 흘려 듣거든요.
보세요, TV에서 이름이 자막으로 나왔을 텐데도 틀리잖아요.
(고친 지금도 하나는 틀려 놓음)
본인이 찾아 봐야 오래 기억하니까
안 적은 겁니다. 다 깊은 이유가 있음…
박소현편이랑 비교함 글킨한데 천정명도 벌써 46이더라고요 젊음나이는 아닌듯요 ㅎㅎ
천정명 그분이 젊어 반짝거린다고 표현하기엔 나이가 많지않나요? ㅋ 젊고 반짝거린다는 표현은 20대에게나 쓰는 말같은데 80년생으로 우리나이로 46세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