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2.4 12:16 AM
(110.13.xxx.200)
운이 바뀌는 시기 같네요.
갑자기 사람들이 물갈이 되면서 소인배들이 주변에서 없어지면
좋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우기도 합니다.
경축 소인배 손절타임~!!
2. ..
'25.2.4 12:23 AM
(115.143.xxx.157)
저 뭐 된것도 없는데..
친구들이야 말로
서울에 아파트 소유, 번듯한 정규직, 탄탄한 가정이 있는데..
제가 마흔 넘어 뭐라도 해보려니
계속 바닥에 쳐박혀 살라는 식으로 말해서
얘네가 왜이러나 싶고.
정말 자기들 숙제가 안풀려 저러나..
자기들은 나한테 한말들 다 까먹었겠지..
3. ///
'25.2.4 12:24 AM
(58.234.xxx.21)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사람들이네요
본질이 뒤늦게 드러났을뿐
4. ㅇㅇ
'25.2.4 12:35 AM
(118.235.xxx.245)
세상에 말이 심하네요
혹시 님이 상황이 제일 안 좋아서 측은지심받던 입장인가요?
최근 형편이 나아지면서 역전되셨나요?
ᆢㆍ
너따위 안부럽다
넌앞으로 안될거다
왜니가되냐 내가돼야지
5. ..
'25.2.4 12:51 AM
(115.143.xxx.157)
저는 측은지심받고있고
평생 가난 우울 시달렸고
친구들은 다 사랑받은 귀한 딸들이요..
최근에 제가 뒤늦게 9급 준비하고 떨어졌어요
한해 어찌 지냈나 얘기나누는 자리에서
제가 열심히 애쓰고 있었는데.. 잘안됐다 힘들다^^;;하고 웃으며 말했더니 모질게 비꼬아서 제가 너무 깜짝 놀랐어요
무슨 말이냐 되물었는데
제가 자랑하는줄 알았대요
그게 무슨 자랑인지..
6. ....
'25.2.4 1:04 AM
(14.45.xxx.213)
미친것들이네요 친구가 아니네요 님은 소중해요 잘 끊으셨어요
7. 인성들이..
'25.2.4 1:37 AM
(112.161.xxx.138)
어떻게 저런 막말을 할수가 있죠?
저도 대학때부터의 40년 친구의 변질에 쳐냈지만
저런 악담은 평생 듣지도 본적도 없네요.
그런 인성언걸 원글이 몰랐던 거 아녜요?
8. 쓸개코
'25.2.4 2:31 AM
(175.194.xxx.121)
원글님 잘깨진 인연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옆에 있어봤자 상처만 줘요.
9. ㅠ
'25.2.4 3:58 AM
(220.94.xxx.134)
제가 올해 대운이 바뀌었는데 2,년전부터 차례로 친구를 정리했어요. 뭔가 실망하게 되니 정뚝떨이 되서요ㅠ
10. 허걱
'25.2.4 4:03 AM
(125.185.xxx.27)
바닥에 처박고 계속살라고요?
미친것들 아녜요? 혀에 지진났나
음료수 한쟈씩 얼굴에 다 부어주고 오시죠 왜.
안그랬으니 두고두고 설거지할때 등 혼자 욱해서 혼잣말하고 그럴거에요.
11. ...
'25.2.4 6:19 AM
(58.123.xxx.27)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