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8781?sid=100
탄핵반대 집회가 광화문파와 여의도파로 나뉘어져서
서로 비난하고 있대요.
아사리판이에요 ㅎㅎ
광화문파는 전광훈이 이끌고, 여의도파는 전한길이 나서고.
광화문파 국힘당 의원은 윤상현,
여의도파 국힘당 의원은 박수영.
어쨌든 윤상현과 박수영은 극우들에게 큰절하고.
조정훈은 부산 집회에서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감동먹고.
극우가 국힘당을 완전 먹었어요.
국힘당의 정체성이 특이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 할 폐족들
멧돼지를 필두로 저런것들이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주적은 윤과 국힘
빵에 있는 저 개놈 파면해야 좀 잠잠해 지죠.
정권 바뀌고 철저히 수사해서 거부권 쓰면서 나라 좀먹은 작자들,사이비 개독 꼴통들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문제에 중심에 있다라는 생각이..?..
활개치는 경상도는 참....
썰전나와서는 자기는 뭐낙 다른척 하고 전광훈을 디게 싫어하는척 하더니ㅋㅋㅋ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일단 죽어야 순교 아닌가요?
같은편에서 너무하네 빨리 죽어라 죽어라 하는군요.
순교의 의미를 저런거에 갖다붙이다니ㅉ
함께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