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마녀 사냥이
돈많은 여자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해 시행되었다고 하네요
스페인 포르투칼에서 많았다는데요
어떤 책에서는 중세에 의학에 관심많은 여자들
의녀들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사람들은 숲속에 혼자 살면서 약초같은 거 캐고
연구하고 연금술 실험하고
그래서 혼자 고립되어 있어서 타겟이 되어 사냥당했다는데요
결국 돈일까요
혼자 사는 여자의 많은 재산을 강탈하려고?
아님 질투? 또는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만만한 타겟으로 잡혀서 정치적 희생자일까요
약자는 돈이 많거나 재산이 많거나 전문지식을 가져도
안되는거네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