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중에서 긴털뽑은 깎은털 밍크요

[당근당근]

털 밍크는  여러  이유로    부담스럽고 

따스하고  고급스런  코트를   찾고있어요.

그중  양털무스탕은  투박하고   

깎은  밍크는   윤기가  안나는거라 

여기다가   여쭈어요.

깎은털 밍크코트  가격좀  나가는거는  괜찮을까요?

직접  입거나  보신분들  답변  기다릴께요

[렛아웃]

렛아웃 좋아요
세이블도 보시구요

[진짜밍크]

입은 젊은처자들 제정신으로 보이지않던데.
할머니들 입은건 그러려니 해줘요. 몸도 힘든데 가벼운거 찾으려니 입었나보다 불쌍하다.

[ㅇㅇ]

밍크보다 패딩이 가벼운데요..

[밍크 좋아요]

추울 땐 밍크만한게 없어요
밍크가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보온성은 밍크가 최고에요

[…]

쉬어드밍크가 윤기가 없다니요.
촤르르 아주 고급진 윤기가 흐릅니다.
저는 강아지 키우면서 갖고있던 밍크 3개 다 나눠주고 정리했는데
추울 땐 그래도 밍크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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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드 일반적인 밍크에 비하면 췜기름 윤기없죠 원글은 그걸 얘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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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블은 비추 넘 거대해보이고 레어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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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젊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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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패딩이 더 따뜻

[ㅎㅎ]

깍은 밍크 윤기 나는데... 퀄리티 잘 보고 사세요..
제가 가진 것 중에 제일 이쁘고 가벼운 건,,세이블이요..
친칠라는 부드럽고 가볍긴한데 관리가 어렵고
링스는 너무 101마리 강아지 느낌이라... 그렇구요..
세이블도 너무 패턴이 방방한 스타일 말고 요즘 잘 나오는 모델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