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며칠전 빌려본 책
저자 박지수 책제목은 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애플에서 4년 일하다 지금은 메타에서 매니저
책내용에 의하면 애플에서는 정말 밤낮없이 일하고 메일확인하고행야 살아남는다고 해요
특히 생산기지가 마국에 있지않아 메일이나 회의를 밤늦게 또는 새뱍에 확인하고 소통해야 햔다고..
대신 애플은 잘나가는 직원들에게 스톡옵션등으로 혜택을 주는대신
애플에서 짤리지않고 살아남으려면 노동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요
우리도 무조건 52시간 적용은 아니지 않을까요
애플에 오기전 하이닉스에 근무햤었던 저자에 의하면
일반회사 6년 = 애플에서의 1년 의 노동강도라고 합니다
잘하면 연봉이 수십억
우린 잘하면 연봉1억 뼈갈아 넣을 이유가 없어요
성과금,받음 질투쟁이들 난리치고요
근무시간없이 일한다구요 교대근무하는거지 미국이 어떤나란데 밤출근하는 사람도 있나보죠
하겠죠
안 짤리려면
애플초기에 가둬놓고 제품계발
워라벨 즐기려면 회사를 옮겨야죠.
그건 돈이 되니까 자기들이 더 벌려고 자원해서 하는거구요.
회사에서 강제로는 절대 못시켜요.
이상하게 노동자가 돈많이 받으면 국민 스스로 욕하고 난리쳐요
재벌들이 헌자 꿀꺽 해야 하는데 노동자 주제에 하면서
잘난 개발자들 미쳤다고 한국있어요?
애플만큼 보상을 주세요.
그럼 애플만큼 월급을 주던가 해야죠
52시간이 법이라서...
저희 회사는 근무시간 끝?나면 전산이 안켜져요..
뭔가 해야하는 날도 그래서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이제는 맞춰서 합니다. 저야 월급쟁이니까
워라밸 좋고 월급 많은게 가끔 열심히 일하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살짝 나태지옥?
소는 누가 키우는지 가끔 걱정되기도 합니다
원글은 남편자식들 다 야근밤샘 시키세요.
그만큼 인정받고 경제적 보상 받고 하면 할 수 있어요.
국내는 정말
애플만큼 인정하고 경제적 보상해주면 우리나라도 일할사람 줄 설걸요.
애플만큼 인정하고 경제적 보상해주면 우리나라도 일할사람 줄 설걸요.2222
일은 주120시간을 바라면서
돈은 최저시급 1만원 넘는다고 난리난리
대체 근로자에게 바라는게
강철같은 체력과 저임금에도 반항하지 않는
멍청함인가?
악덕업주가 얼마나 많고 노동자들 힘들게하는지 모르시나보네.
한층에 직원용 화장실이 없는곳도 있다던가 너무 적다던가.. 그렇다면요. 엔비디아는 월화수목금금금이라고.. 근데 그 회사들은 주식만 갖고 있어도 부자되니까..
동생이 애플 다닙니다.
일이 많기는 한데 재택 근무도 일주일 두어번 합니다.
직급은 거의 올라갈 만큼 올라 갔고요.
대신 연봉이 엄청 많잖아요
친한 친구 남편이 애플 미국 본사에 있어요.
이 집은 남편이 살림 다 해요.
1년에 한 번 길게 해외여행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