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평생 처음 알았어요.
스타일링은 드라이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 생머리도 스타일링이 잘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여행가서 여행용으로 감고 나니 자꾸 숨이 죽고
도데체 스타일링이 안되서
짜증만땅이었거든요.
집에 와서 집에 있는 샴푸 트릿먼트로 하고
다시 하는데
평소 제 스타일이 나오는 거예요.
한 평생 샴푸린스 아무거나 썼는데
오모나
중요한 거 였나봐요.
샹푸.트릿먼트를 쟁여놔야 하나.
고민이네요
50평생 처음 알았어요.
스타일링은 드라이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 생머리도 스타일링이 잘되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여행가서 여행용으로 감고 나니 자꾸 숨이 죽고
도데체 스타일링이 안되서
짜증만땅이었거든요.
집에 와서 집에 있는 샴푸 트릿먼트로 하고
다시 하는데
평소 제 스타일이 나오는 거예요.
한 평생 샴푸린스 아무거나 썼는데
오모나
중요한 거 였나봐요.
샹푸.트릿먼트를 쟁여놔야 하나.
고민이네요
머리 감는 물도 중요합니다
린스는 두피를 막는대요.
트리트먼트로 거품내서 바르세요.
두피에 바로 바르지 마시고
여행 중 온천물이었으니 물은 그쪽이 나았을듯요.
제가 주말마다 여행가서 보면 물보다 세제 영향이 커요.
지지난주는 온천에서 제가 사용하던 샴푸ㆍ트릿먼트 했을땐 머리결부터 스타일링이 너무 잘됐거든요.
샴푸 트리트먼트가 넘쳐나는 세상에 굳이 쟁이진 마시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써보면 맞는 게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