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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미에서 칸예 부인 옷좀 보세요 ㅠㅠ

ㅇㅇ 조회수 : 17,611
작성일 : 2025-02-03 13:01:29

완전 다벗고 나왔네요  걸친게 씨스루라 다보여요

 

https://youtu.be/QXXaK_Sve28

IP : 104.28.xxx.132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3 1:02 PM (218.152.xxx.47)

    저 여자는 세뇌 당해서 저런 걸까요?

  • 2. ㅡㅡ
    '25.2.3 1:03 PM (122.44.xxx.13)

    파격파격으로 가더니 결국 이정도까지 와버렸군요 참....

  • 3. ......
    '25.2.3 1:04 PM (106.101.xxx.214)

    지가 벗지 왜 와이프한테

  • 4.
    '25.2.3 1:05 PM (58.140.xxx.20)

    으이구 ..

  • 5. ......
    '25.2.3 1:05 PM (112.164.xxx.226) - 삭제된댓글

    제 정신이에요?

    근데 왜 자꾸 손으로 치마? 끝자락을 내려요?
    당당하지도 못할 거면 대체 왜 저런 복장을?

  • 6. ...
    '25.2.3 1:06 PM (112.164.xxx.226)

    제 정신이에요?
    근데 왜 자꾸 손으로 치마? 끝자락을 내려요?
    당당하지도 못할 거면 대체 왜 저런 복장을?

    몸매가 예쁘니
    주요부위만 두어곳 가렸다면
    섹시했을 건데
    저건 추해요. 추합니다.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죠

  • 7. ...
    '25.2.3 1:08 PM (222.234.xxx.63)

    살색 시스루인가요?
    띠용~ㅎ

  • 8. ....
    '25.2.3 1:08 PM (112.164.xxx.226) - 삭제된댓글

    댓글도 욕이 많네요. 칸예도 미친놈 와이프도 실성

  • 9. ...
    '25.2.3 1:08 PM (1.177.xxx.84)

    맨날 저렇게 헐벗고 다녀서 놀랍지도 않아요.
    비앙카가 옷을 정상적으로 걸치고 나온건 한국 방문 했을때 뿐이었던거 같아요.

  • 10. ㅡㅡㅡㅡ
    '25.2.3 1:09 PM (112.164.xxx.226)

    댓글도 욕이 많네요.
    칸예는 그의 와이프를 존중하지 않는다,
    칸예도 미친놈 와이프도 실성
    디스거스트, 혼란,
    대강 보이는 단어만 해도 이런진데

  • 11. ..
    '25.2.3 1:09 PM (211.251.xxx.199)

    저런 미친 넘들이 잊을만하면 한놈씩
    튀어나오네

    여자는 가스라이팅이나 저놈의 자본력 영향력때문에 저리 질질 끌려다니고
    저놈은 과시욕과 자기의 이익을 위해
    마누라를 팔아먹고

  • 12. 쓸개코
    '25.2.3 1:10 PM (175.194.xxx.121)

    우리나라에 왔을때 입었던 옷은 정말 양반이었어요.

  • 13.
    '25.2.3 1:12 PM (211.235.xxx.94)

    여자 똑똑한 인재였는데
    왜 저렇게 가스라이팅되었는지 넘 안타까워요.
    이번건 진짜 최악이네요
    칸예도 똑같이 입던가

  • 14. ㅇㅇ
    '25.2.3 1:15 PM (218.147.xxx.59)

    세상에나 ..... 저게 뭐예요

  • 15. --
    '25.2.3 1:15 PM (211.235.xxx.250)

    속이 울렁거려요....
    괜히 눌렀어..ㅡㅡㅡㅡㅡㅡ

  • 16. ㅇㅇㅇ
    '25.2.3 1:15 PM (119.198.xxx.10)

    ㅣ칸예가 저렇게 입으라 한다고
    결혼서약서 중 원하는옷입기
    전부인보다 더 튀게 입길윈하는듯

  • 17. .....
    '25.2.3 1:17 PM (112.164.xxx.226)

    여자 똑똑한 인재였나요?
    누구였어요?
    검색해보고싶네요

    너무 충격이라...

  • 18. .......
    '25.2.3 1:20 PM (223.39.xxx.123)

    저여자 불쌍해요
    칸예가 부인 옷차림을 강요한다잖아요
    부인은 거부할수없는 이유가 있을거고
    칸예가 무서운가봐요
    칸예 정상은 아닌듯요

  • 19. 완전 나체
    '25.2.3 1:20 PM (118.235.xxx.66)

    점덤심해져서
    이젠 다 벗다시피ㅠ

  • 20. ㄱㅌ
    '25.2.3 1:2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 남편만나 고생이네요 부모는 속이 썩어 문드러지겠어요

  • 21. 00
    '25.2.3 1:25 PM (58.123.xxx.137)

    동물원 원숭이가 된 기분일듯 .
    기자들 웃음소리 쯧

  • 22.
    '25.2.3 1:27 PM (39.7.xxx.201)

    유튜브에서 삭제했음 좋겠네요.

    여자 표정이 다 포기한 느낌.
    그녀도 차라리 노출을 즐기는거였음 좋을 지결.

  • 23.
    '25.2.3 1:27 PM (211.235.xxx.197)

    비앙카 센소리 똑똑했던 인재 맞아요
    학력도 경력도 야무진..

    근데 뭐냐고요
    네티즌들 비난 심했고, 구출해얀다는 의견 많았는데도
    뭘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더군요
    오래 전부터 남커에 많이 올라왔던 부부에요

    진심 이번건 충격이네요
    칸예는 요즘 아예 본인보다 파격적으로 비앙카 내세우는데만 초점이 있어요. 저게 미학하고 뭔 상관이냐고요

  • 24. ..
    '25.2.3 1:29 PM (211.241.xxx.162) - 삭제된댓글

    여자표정이 너무 불안해 보이는데..
    왜 거부 못하고 저러고 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 여자 부모도 뭐 딸을 존중한다나..?????
    너무 이상한 가족..

  • 25. ㅇㅇ
    '25.2.3 1:30 PM (116.122.xxx.50)

    부부가 같이 벗으면 뭔가 부부만의 철학이 있어서 그런갑다..하겠는데 왜 와이프만?
    겁에 질린듯한 표정의 헐벗은 아내 옆에 자기는 선글까지 끼고 무장한채 웃고 있네요?
    돈이 되니 저러나..

  • 26.
    '25.2.3 1:31 PM (106.244.xxx.134)

    둘 다 정신 이상

  • 27.
    '25.2.3 1:33 PM (121.188.xxx.21)

    으악..........

  • 28.
    '25.2.3 1:36 PM (211.235.xxx.197)

    원래 같이 헐벗은 수준으로 다녔어요.
    근데 언젠가부터 비앙카만 하게 하고 본인은 옷 챙겨입는 분위기;;

    그래서 가스라이팅이 무서운거고요
    정신이 지배당했는데, 부모가 개입이 되겠나요

  • 29. ㅇㅇ
    '25.2.3 1:37 PM (59.17.xxx.179)

    헐 ㅜㅜㅜㅜㅜ

  • 30. ...
    '25.2.3 1:38 P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예전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유명해지고 싶으면 칸예의 조언을 따르면 된다구요.
    물론 좋은 의미로 이름을 알리는 건 아니고
    유명해지긴 할거래요.
    요즘 칸예의 아내를 보면 그때 들었던 저 말이 떠올라요.

  • 31.
    '25.2.3 1:39 PM (175.197.xxx.90)

    어차피 헐벗었는데 뭘 자꾸 치마를 내리나요?
    참 불쌍하네요.

  • 32. ..
    '25.2.3 1:39 PM (61.254.xxx.115)

    예쁜몸인데 자기나 볼것이지 왜 남들한테 저렇게 와이프의 헐벗은모습을 보어주려고 하는지 심리를 잘 모르겠네요 ㅠ

  • 33. ...
    '25.2.3 1:39 PM (119.193.xxx.99)

    예전에 누가 그러더라구요.
    이슈가 되고 싶으면 칸예의 조언을 따르면 된다구요.
    물론 좋은 의미로 이름을 알리는 건 아니고
    이슈가 되긴 할거래요.
    요즘 칸예의 아내를 보면 맞는말이다.싶어요.
    이슈는 되네요.

  • 34.
    '25.2.3 1:41 PM (211.235.xxx.197)

    작년에 비앙카 이혼 결심했다고 했는데
    대체 이번에 왜 이러나요. 화나요

  • 35. ....
    '25.2.3 1:41 PM (58.122.xxx.12)

    칸예 조울증있어요 한참 심할때 무대위에서 뻘짓 많이했어요 이혼도 하고 그러더니 저여자 맨날 벗겨서 데리고 돌아다니더라구요 여자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 36. ....
    '25.2.3 1:43 PM (175.209.xxx.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칸예는 위대한 가수 맞아요.ㅜㅜ 본인이 원하는거면 좋을것같은데 아닐까 걱정되네요

  • 37. kk 11
    '25.2.3 1:51 PM (125.142.xxx.239)

    자제 좀 하지

  • 38.
    '25.2.3 1:51 PM (211.235.xxx.197) - 삭제된댓글

    아무리 위대한 가수라고 해도
    비앙카가 원했든 아니든, 저건 학대하는 거에요.
    위대한 가수 개나 주라하세요.
    비앙카 빨리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 공대 나와서 경력 쌓다가
    도끼나 개코같은 래퍼랑 결혼하고 저러고 다닌다고 해봐요
    아무리 위대한들 래퍼 편들겠나요?
    저건 명백히 학대에요. 예술영화를 찍는 것도 아니고

  • 39. .......
    '25.2.3 1:51 PM (112.164.xxx.22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가수 g*도 그렇고 칸예도 그렇고
    광기있는 천재들이 저러는거같아요.

  • 40.
    '25.2.3 1:52 PM (211.235.xxx.197) - 삭제된댓글

    아무리 위대한 가수라고 해도
    비앙카가 원했든 아니든, 저건 학대하는 거에요.
    위대한 가수 개나 주라하세요.
    비앙카 빨리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한국으로 치면
    서울대 공대 나와서 경력 쌓던 여자가
    도끼나 개코같은 래퍼랑 결혼해 저러면
    아무리 위대한들, 래퍼 편들겠나요?
    저건 명백히 학대에요. 예술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 41. 정신이상
    '25.2.3 1:52 PM (175.208.xxx.185)

    무슨 노예계약이 있었는지
    저건 좀 아닌데요
    구속시켜야 할 정도에요
    여자도 이상함

  • 42.
    '25.2.3 1:53 PM (211.235.xxx.197)

    아무리 위대한 가수라고 해도
    비앙카가 원했든 아니든, 저건 학대하는 거에요.
    위대한 가수 개나 주라하세요.

    비앙카 빨리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한국으로 예 들면
    서울대 공대 나와서 경력 쌓던 여자가
    도끼나 개코같은 래퍼랑 결혼해 저러면
    아무리 위대한들, 래퍼 편들겠나요?
    저건 명백히 학대에요. 예술영화 찍는 것도 아니고

  • 43.
    '25.2.3 1:54 PM (121.188.xxx.21)

    강제퇴장 당했다네요.

  • 44. phrena
    '25.2.3 1:56 PM (175.112.xxx.149)

    어깨 넘 벌어지고 (불안초조 해서 웅숭그린 건가??)

    척추는 전만 ᆢ수준으로 과하게 땡겨지고 ㅜ

    본인도 어색한지 손으로 뭘 자꾸 끌어내리고 ㅜ

    총체적 난국일세

    저 정도 피지컬이 천하절색 수준도 아닌데 왜

  • 45. 다벗고
    '25.2.3 1:57 PM (58.29.xxx.96)

    나오지
    뭘걸친건지

  • 46. 뭔가
    '25.2.3 1:59 PM (114.206.xxx.139)

    신념이 있어서 저러고 나온거면
    첨부터 그렇게 등장하든가
    쭈삣쭈삣 모피 걸치고 나와서 훌렁 벗어던지는 거 너무 꼴사납고 찌질해요.

  • 47. 쓸개코
    '25.2.3 2:01 PM (175.194.xxx.121)

    정신적으로 불안하다고 하더라고요.
    돌발행동에 실언 많이 하고
    무대에서 가면 안 벗고.. 프랑스에서는 2시간 지각했었대요.
    마지막 라이브가 2014년이라
    작년 우리나라에서 가면 벗고 전곡 불러준거.. 대단한 파격이었다고.

  • 48.
    '25.2.3 2:02 PM (211.235.xxx.48) - 삭제된댓글

    여러분은 비앙카만 보이나봐요..
    저는 칸예 웃는게 너무 소름 돋아요
    찌질한건 비앙카가 아니라 칸예에요

  • 49.
    '25.2.3 2:02 PM (211.235.xxx.121) - 삭제된댓글

    여러분은 비앙카만 보이나봐요..
    저는 칸예 웃는게 너무 소름 돋아요
    찌질한건 비앙카가 아니라 칸예에요

  • 50. 근데
    '25.2.3 2:02 PM (180.70.xxx.42)

    여자 옷보다 표정이 더 눈에 들어와요.
    뭔가 불안하고 잔뜩 긴장한 표정..
    자신감넘치는 당당한 그런 표정이 아니에요

  • 51.
    '25.2.3 2:03 PM (211.235.xxx.121) - 삭제된댓글

    여러분은 비앙카만 보이나봐요..
    저는 칸예 웃는게 너무 소름 돋아요
    찌질한고 꼴사나운건 비앙카가 아니라 칸예에요

  • 52.
    '25.2.3 2:05 PM (211.235.xxx.121)

    여러분은 비앙카만 보이나봐요..
    저는 칸예 웃는게 너무 소름 돋아요
    찌질한고 꼴사나운건 비앙카가 아닌.. 웃는 사람

  • 53. ...
    '25.2.3 2:14 PM (58.143.xxx.206)

    저런 조건으로 결혼했다고 들었어요
    칸예 극혐

  • 54. 미친놈
    '25.2.3 2:26 PM (110.9.xxx.41)

    저런 조건으로 결혼했다고 들었어요
    칸예 극혐 22222222222

  • 55. 그런데
    '25.2.3 2:32 PM (223.62.xxx.175)

    하도 희한해서 비앙카가 누군가 검색해보니
    가족들도 딸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동생도 패션이 망측하네요.ㅠㅠ

  • 56. ....
    '25.2.3 2:32 PM (121.137.xxx.59)

    저거 정면 사진을 보니까 가슴에 뭘 붙인 것처럼 라인이 있던데, 실제로 속에 보이는 게 속살은 아닌 것 같아요. 얼굴 분장하듯이 가린 것 같아요.

    그렇든 아니든, 저런 좀 너무 심한 노출이고 별다른 의미도 없는 게 아닐까 싶어요.

  • 57. 마약하나
    '25.2.3 2:40 PM (27.175.xxx.111) - 삭제된댓글

    그냥 성노예로 계약한듯.

  • 58.
    '25.2.3 2:46 PM (59.26.xxx.224)

    전 부인도 칸예 코치 받아 옷입고 유명인사돼서 돈 많이 버니 저 여자도 그러는거라던데 너무 나가서 눈살이 찌푸려져요. 예전 부인은 몸매노출을 딱 붙는 옷으로 했지 저렇게 몸을 그대로 노출하는 정도까진 아녔는데 이 여자한테는 직접 노출을 하게 하는게 달라요. 이태리가서 배 위에서 이상한짓도 하고 그러는거 보면 정신이 이상한가 싶기도 하지만 그게 아니고 별 이상한 짓을 해서 사람들 이목을 끌어야 그게 다 돈이 된다는 철저한 계산하에 저러는것 같아 미국은 참 더러운거 같아요. 저게 먹히는 사회라는게.

  • 59.
    '25.2.3 2:48 PM (183.99.xxx.230)

    아니. 이혼 안했어요?
    비앙카가 똑똑했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 60. 으.
    '25.2.3 3:16 PM (122.36.xxx.85)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여자 표정이 자꾸 남자 눈치 보는것 같고,
    저런 옷차림을 스스로 선택한 당당함이나 즐기는듯한 느낌은 전혀 없고,
    본인도 굉장히 불편해보이네요.

  • 61. ....
    '25.2.3 3:25 PM (211.202.xxx.41)

    자식도 있는 부부가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들도 볼거 아니에요

  • 62. ..
    '25.2.3 3:46 PM (118.33.xxx.224)

    칸예가 포르노사업도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아마 저여자를 저렇게 이용하는듯 하고요.

  • 63. 몸이
    '25.2.3 4:43 PM (121.162.xxx.234)

    정말 이쁜데
    표정이 ㅠㅠ 본인이 원하는 건 아닌 걸로 보여요
    몸으로 돈을 번다면
    위대하건 아니건 매춘이죠
    섹스가 감추거나 추한 건 아니여도
    돈을 위해 내놓는다면 그 이목 끌기도 돈 때문이죠
    내 몸이든 남의 몸이든 포괄적으론 매춘 아니겠어요

  • 64. ㅇㅇ
    '25.2.3 5:01 PM (118.235.xxx.4)

    근데 비앙카 결혼 전에도 노출좋아하긴 했음
    칸예 회사에서 건축가로 일하던 처녀시절 sns 에 올린 사진 보면 저는 “헉, 몸매도 좋지만 옷을 엄청 섹시하게 입네” 했었거든요

  • 65. ??
    '25.2.3 8:56 PM (223.131.xxx.109)

    이거 보려면 성인인증하라고
    나오는데요?
    스미싱 같은건 아닌가요?

  • 66. ㅇㅇ
    '25.2.3 8:57 PM (58.234.xxx.21)

    칸예 표정
    자기 장난감 자랑하는것 같네요
    변탠가...

  • 67. 억지로입고나와서
    '25.2.3 9:10 PM (211.234.xxx.201)

    밍크코트 안벗겠다고 도리도리 하니 남편놈이 벗어라..하잖아요

  • 68. 얼굴표정
    '25.2.3 9:11 PM (58.230.xxx.181)

    그리고 행동이 당당하지 못하니 더 언발란스하고 기이하네요
    너무 예쁜데 참..

  • 69. ...
    '25.2.3 9:25 PM (119.18.xxx.20)

    가리는척 부끄러운척 그런 상황을 연출하는 거 까지 다 컨셉이고 사석에선 비앙카 당당하고 즐기고있단 설과 목격담이 있어요

  • 70. 위에
    '25.2.3 9:56 PM (221.144.xxx.165)

    성인인증 해야 볼수 있어요

  • 71. 스스로
    '25.2.3 10:41 PM (211.206.xxx.180)

    즐길 수도.
    예전에 우리나라 쇼핑몰 여사장도
    거의 벗은 몸 노출 모델 즐기며 했던 것 같은데.
    그런 부류일수도.

  • 72. ㅇㅇ
    '25.2.3 11:17 PM (211.36.xxx.178)

    퍼프대디부터 칸예까지...
    이러면 안되는데..
    흑인한테 고정관념 생기네요 진짜 ㅠㅠ
    칸예부인이 첨부터 저러지 않았는데
    킴카다시안도 욕하던데

  • 73. 노래는
    '25.2.3 11:35 PM (218.189.xxx.188)

    좋나요..?하나도 모름..
    비앙카 쓴소리ㅡ한번 들어야겟네요.. 칸예도..ㅋㅋㅋㅋ

  • 74. ㅇㅇ
    '25.2.3 11:49 PM (112.160.xxx.245)

    성인인증하고 봤네요.
    표정이 말해주네요.

  • 75. 불쌍
    '25.2.4 1:03 AM (125.185.xxx.27)

    유두라도 가려주든가...
    저런옷 맞춤한거겠죠?

    이혼도 못하나요?
    비앙카도 흑인인가요? 백이은 아닌것같고...생김새는 흑인도 아닌것같고
    비앙카는 애 없어요?
    왜 사노 같이....정신적 트라우마 ...못잊을것같다.
    시키는대로 안하면 저 덩치 저 손으로 한대만 쳐도......ㅠ

  • 76.
    '25.2.4 1:12 AM (210.94.xxx.219)

    전 아줌마라 그런가 매일 수영장 샤워장에서 보는 몸이라
    이쁘긴 하네...
    뭐 걍 아무렇지도 않은데
    근데 왜 샤워장 패션을? 이라는 의문이...
    패션의 기본이 tpo라고 배웠는데
    아닌가봐요...

  • 77. 이어서
    '25.2.4 1:16 AM (210.94.xxx.219)

    그 정도로 이쁜 몸이 드물긴 한거 인정...

    한타임 70명 전타임 사람들까지 거의 백여명의 몸들을 감흥없이 보다보면. ..보려고 보는게 아니라 샤워순서 기다리느라고요

    아 이쁘다 싶은 몸매는 3명도 안되고 그나마 미학적으로 균형잡혔다 할만한 몸은 못봤어요... 그게 인간이지 암 ㅎ

  • 78.
    '25.2.4 1:47 AM (118.32.xxx.104)

    성인인증했는데도 블러처리 해버린건 뭐여!!
    근데 남편은 웃는데 금세라도 울거같은 여자표정은 뭐죠$,

  • 79. ㅋㅋㅋㅋㅋ
    '25.2.4 2:54 AM (151.47.xxx.126)

    작년에 레스토랑에서 둘 다 봤어요...
    옆에서 밥 먹었는데, 머리에 뒤집어 쓴 것이 몸에 걸친 천조각보다 양이 더 많았구만욧...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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