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2미터 넘는 사이즈 식탁을 구매해야하는데요. 요즘 대세가 세라믹인데. 관리 편한점땜에 좋아보이지만. 차기운 물질을 싫어해서 제 취향은 아니에요.
예전 숙위홈스탈 (지금은 안나옴) 꼬떼따블같은
엔틱 나무 식탁 사고 싶은데관리가 겁나고요.
무튼 세라믹 식탁 쓰시는 분들 만족도 어떠세요?
이사하면서 2미터 넘는 사이즈 식탁을 구매해야하는데요. 요즘 대세가 세라믹인데. 관리 편한점땜에 좋아보이지만. 차기운 물질을 싫어해서 제 취향은 아니에요.
예전 숙위홈스탈 (지금은 안나옴) 꼬떼따블같은
엔틱 나무 식탁 사고 싶은데관리가 겁나고요.
무튼 세라믹 식탁 쓰시는 분들 만족도 어떠세요?
요즘은 세라믹 말고 거의 포세린 식탁 쓰지 않나요?
차갑고 시끄러워요.
그래서 저도 2m 원목식탁 샀어요.
관리는 쉬운데
차가운 느낌과 소리때문에
다시 원목으로 가야하나...
근데 사용하기엔 넘 편리해요.
만족해요
그런데 관리나 소리나 매끄럽게 마감된 유광 세라믹이 나아요
원목식탁 이쁜게 없어서
세라믹1.8미터 했는데
만족해요.
잘 닦이고
그릇 놓을때 소리는 맘에 안드는 정도.
개인용 식기 매트 해놓으니. 이쁘네요.
넘깨끗하고 뜨거운거막올려놔서 좋네요
1월에 세라믹으로 바꿨어요
만족합니다
네~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그동안 우드만 썼었고 세라믹 식탁으로 바꾼지 6개월 되었는데요
위생적이고 뜨거운 것도 마음대로 놓은 수 있어서 좋아요
우드만 십년넘게 쓰다가 세라믹 소리 덜나는걸로 바꿨는데
우드가 칙칙해 화이트 샀더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근데 확실히 소리가 나긴 나네요
그치만 화이트가 너무 사고싶었던지라 만족하는데
원글님이 만족안되면 우드로 가심 될듯요
쭉 사용할거 만족스러워야 하잖아요
전 2100세라믹 화이트 너무 갖고싶었어서
소리따윈 문제가 아니네요ㅎ
감당하기따름
만족해요.
원목식탁 연장자 말고 찾는 사람 별로 없음.
관리 어렵고 집이 우중충해지는 건 플러스 알파.
만족해요. 라면 냄비 바로 올리고 싹 닦으면 깨끗.
원목식탁 연장자 말고 찾는 사람 별로 없음.
유리까지 깔면 할머니집.
관리 어렵고 집이 우중충해지는 건 플러스 알파.
라면 냄비 바
만족해요. 라면 냄비 바로 올리고 싹 닦으면 깨끗.
원목식탁 연장자 말고 찾는 사람 별로 없음.
유리까지 깔면 할머니집.
관리 어렵고 집이 우중충해지는 건 플러스 알파.
예쁘고 깔큼한데 소음에 민감해서 전 싫으네요ㅜㅠㅠㅠ
매트깔고 쓰고있어요
관리 편한걸로는 못따라가요 소리도 시간지나니 적응돼요
차가운 느낌은 별로에요
오크 원목 식탁 10년 넘게 쓰는데, 처음 한두해만 귀하게 쓰다 이후엔 극세사 행주로 박박 닦아 닳아서 반질반질해요. 유리 깔면 할머니집 맞습니다. ^^
전 다시 사도 원목요. 친정 세라믹 식탁은 시끄럽고 차가워서 얼른 일어나고 싶어져요.
상판이랑 다리랑 붙어있는 고가 제품은 소리가 텅텅 나지는 않더라고요.
아주 만족해요.
사용과 관리가 너무 편해요
저는 무광세라믹인데 소리 그렇게 거슬리지 않아요
그릇을 끌어대면 몰라도 그럴 일이 거의 없어서요.
그냥 식탁에 그릇 내려놓고 가져가고 그럴때는 소리 그렇게 모르겠어요.
다만. 원목보다 좀 차가운 이미지와 인테리어상 그리 이쁜지 모르겠다는 거 외에
실생활 사용에서는 아주 만족합니다.
식탁 선택으로. 반년이상 고르고 써치하고 매장방문
해보고 결국은 칼한센 6인용으로 구매했어요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어요
무광포세린 쓰는데 집 인테리어랑 잘 어울리는거
말곤 전 원목이 좋아요
나중에 다시 사면 원목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관리는 포세린이 원목보다 훨씬 편하긴 합니다.
특정 식탁을 산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요?
갑자기 우드님의 인생이 궁금해짐요
식탁이 인생에서 무엇이길래.. 식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세라믹으로 바꿨는데 세상 만족해요
원목은 세월이 지날수록 나타나는 황변현상이 너무 싫었어요
가구도 노랗게 진해져서 싫어요
세라믹은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예요
저는 맞춤으로 해서 집에 딱맞는 규격이라 더 만족해요
세라믹이 아래 붙이는 판이 한겹이냐 두겹이냐 세겹이냐 차이에 따라 소리가 다르던데요.
차가운 느낌이 싫은건 별수 없지만 소리는 아래 몇겹인지 따져보고 구매하세요.
이무래도 저렴한데 소리가 더 요란하던데요.
세라믹이 아래 붙이는 판이 한겹이냐 두겹이냐 세겹이냐 차이에 따라 소리가 다르던데요.
차가운 느낌이 싫은건 별수 없지만 소리는 아래 몇겹인지 따져보고 구매하세요.
이무래도 저렴한게 소리가 더 요란하던데요.
원목 식탁 사려고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요즘 대세는 세라믹이로군요.
저 연장자 맞아요.ㅋ
식탁에서 뭐 할 때 저는 너무 차가워서 실리콘 매트깔고 있어요.. 손목이라도 대면 시리더라고요. 그 외에는 모두 만족해요. 관리편하고 이뻐요.
지금 7년째 쓰는데 너무 만족해요. 특히 수박 놓고 맘편히 칼질할때. 뜨거운 냄비나 후라이팬 받침 없이 놓을때.
지난달에 보컨셉에서 세라익식탁 구입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분위기 화사하고 깨끗하고요.
그런데 아직 마음에 드는 의자를 못찾았네요.ㅠㅠ
동네에 이튼 알렌 원목 식탁들 염가에 나와있어요.
심지어 드림도 있네요.
동네에 당근에 이튼 알렌 원목 식탁들 염가에 나와있어요.
심지어 드림도 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81509 | 윤수괴 증오심이 얼마나 크면 20 | .. | 2025/02/04 | 5,139 |
1681508 | 독감+폐렴 왜 언론에서 안나오나요? 36 | 독감 | 2025/02/04 | 10,743 |
1681507 | 주지훈 ㅇㅇㅊ네요 52 | 헐 | 2025/02/04 | 42,365 |
1681506 | 조국혁신당 이해민, - 정부·여당, 국가 미래까지 볼모삼나? .. 2 | ../.. | 2025/02/04 | 1,243 |
1681505 | 살면서 만난 짐승같은 인간들 8 | … | 2025/02/04 | 5,214 |
1681504 | 오요안나 왕따 카톡 유출한 사람이 47 | 헐 | 2025/02/04 | 24,342 |
1681503 | (첫해외여행)겨울에 여름나라 도착하면요 27 | .. | 2025/02/04 | 3,025 |
1681502 | 고양이 키우려면 자가여야 하죠? 18 | Oo | 2025/02/04 | 2,521 |
1681501 | 50초반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 눈밑지 보톡스 슈링크 7 | ㅇㅇㅇ | 2025/02/04 | 3,385 |
1681500 | 스포유 ㅡ 로기완 재밌어요 4 | ... | 2025/02/04 | 1,515 |
1681499 | 강릉과 속초 9 | 강원도 | 2025/02/04 | 2,121 |
1681498 | 대만인간들 말종 많네요 22 | ........ | 2025/02/04 | 12,892 |
1681497 | 7살 아들 매일밤 다리가 쑤시대요… 23 | ㅁ | 2025/02/04 | 3,660 |
1681496 | 애터미도 세개로 교회와 연관있나봐요? 4 | 00000 | 2025/02/04 | 2,491 |
1681495 | 금주 재판증언 시작, 비겁한 거짓말보스 민낯 까발려야 3 | 김진tv | 2025/02/04 | 942 |
1681494 | 최상목, 박근혜 미르재단 공소시효 남았네요 5 | 목이 여러개.. | 2025/02/04 | 2,564 |
1681493 | 인터넷 약정 기간 위약금 6 | ..... | 2025/02/04 | 1,068 |
1681492 | 트리거 너무 재밌어요 진짜 꼭보세요 7 | 대박 | 2025/02/04 | 4,302 |
1681491 | 손학규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 19 | .. | 2025/02/04 | 2,497 |
1681490 | 저 담배피워요 40 | ㅇㅈㅎ | 2025/02/04 | 12,196 |
1681489 | 밥 말고 다른 음식을 뭐라고 하나요? 4 | ㅇㅇ | 2025/02/04 | 1,774 |
1681488 | 윤의 악마성 눈치 챘나요? 15 | 악마 | 2025/02/04 | 5,365 |
1681487 | 으리으리한 지식산업센터들요 6 | ..... | 2025/02/04 | 3,385 |
1681486 | 근데 뭐니뭐니해도 집밥이 절약 15 | .. | 2025/02/04 | 4,800 |
1681485 | 나만의 라면끓이기 1 | 느림보토끼 | 2025/02/04 | 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