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나와도 백수천지라는데 교육비 안 아까우신가요?

애들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25-02-03 12:14:09

공부가 재능인 아이는 그게 재능이라 가르치지만 

아닌 아이에 투자하다 애는 30살인데 취업도 안되고 캥거루로 살다 내 노후 거덜나는거 걱정 안되시나요? 

 

부모가 가르치고 싶은 맘 이해는 가는데 뭔가 방향이 모두 한 방향만 보는게 안타까워요 노후 준비도 못하면서 

20대 애들 부모 보면 대부분 5060인데 본인들도 퇴직이라 일자리 찾고 있고 노후 걱정에 전전긍긍하더라구요 

 

부모가 지 앞가림도 못하면서 애들 가르친다고 학원 좋은일 시키는거 어떠게 생각하시나요? 

IP : 211.246.xxx.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
    '25.2.3 12:16 PM (175.208.xxx.185)

    우리 애들은 공부 원래 못해서 학원 덜 다녔고
    대학 어지간한데 다녀 졸업하고
    직장 잡아 자기몫하고 삽니다
    사교육 시켜 서울대 가면 효과가 있는건데
    그것도 아니고 어중간 딱 어중간이 어려워요
    사는게 참 녹녹치 않네요.

  • 2. ...
    '25.2.3 12:16 PM (59.10.xxx.58)

    일단 중고등 때는 애가 대학 나온 백수될 거란 생각을 안하죠.
    사교육에 쏟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는 믿음으로 쓰는거구요.

    대학 나온 백수되면, 대학 안나온 백수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 3. ....
    '25.2.3 12:20 PM (121.137.xxx.225)

    다들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하는 거죠. 인생이 마음대로 되질 않으니 그렇죠.

  • 4. ...
    '25.2.3 12:2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소위...대학은 학문을 연구하는 곳이지
    취업알선,연구소는 아닌듯.

  • 5. 애들
    '25.2.3 12:27 PM (211.246.xxx.1)

    애들 결혼시 부모 노후 준비 여부가 중요하대요

    뭐 끼고 살면서 애들 혼자 늙어죽게 하고 싶으시면 상관없지만요

  • 6. ......
    '25.2.3 12:27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아이가 가겠다고 해서요
    공부는 잘 못해도 본인이 공부해서 대학 가고 싶다고 하니 지원해줘야죠
    치열한 수험 생활도 대학 생활도 거기서 만난 지인들도 다 본인 삶에 도움이 될듯요

  • 7. ..
    '25.2.3 12:29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애들 앞날이 어찌될지 알고, 미리 단정하고 포기하나요
    무리하지말고 형편되는 한도에서 공부도 시키고 그러는 거지
    자식이 원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내가 낳은 죄이니 내가 할수있는 한 책임지려는 자세가
    부모라는 자의 도리 아닐까 합니다. 무리하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말이지요

  • 8. ...
    '25.2.3 12:32 PM (49.1.xxx.114)

    첫애때 사교육비 겁나 들었네요 ㅎㅎㅎ 첫애라 모르니 다 그래야하는줄 알구요. 공부에 재능이 없는 아이였고 지금은 승무원해요. 키와 미모 말솜씨, 언어에 재능이 몰빨된 아이였어요. 지나고 보니... 둘째는 그래서 사교육 거의 안시키고 원하는 것만 기본시켰어요. 그래서 다룰줄 아는 악기도 없고 공부는 혼자해서 약간 상위 ㅎㅎㅎ 얜 약간 오타쿠같은 기질이라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 애니에 탐닉하는 집순이네요. 투자 안하길 잘한거 같아요^^;; 학교도 그냥 집 가까운곳 면허증있는과로 갔어요. 마인드가 직업은 오로지 돈버는 수단이라고 하네요. 어쨌던 둘째 덕분에 우리 노후가 많이 윤택해졌어요

  • 9. .....
    '25.2.3 12:36 PM (211.105.xxx.161) - 삭제된댓글

    공부하겠다고하면 시키는거고 안한다하면 안시키는거죠...
    아들이 초등때부터 공부에 담을 쌓아서 고등때까지 학원 한군데도 안갔어요.
    공부 안한다하니 대학도 안가구요.
    군대 갔다오고 취업할려니 고졸이라 공장밖에 없죠...공장 1년 다니더니 이건 아닌것 같다고하네요.
    공부를 안했으니 대학갈래도 기초가 없으니....
    공무원 시험보겠다고 1년 공부해서 작년에 국가직 공무원 임용했습니다.
    먹구 사는게 걸리니 죽어라 공부 해서 합격 하네요.

  • 10. kk 11
    '25.2.3 12:36 PM (114.204.xxx.203)

    지나고나면 아까워요
    무리는 안해야죠

  • 11. 1112
    '25.2.3 12:43 PM (106.101.xxx.20)

    울아들이 남이 보기에 학원비 아까운 중학생이네요
    저도 아이 어릴적에는 원글님처럼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생각이 바뀐게 학원 안가고 시간 남아돌면 아이가 뭐할지 막막해요 이상한 친구들과 엮일까봐 겁나고요
    울아이는 운동으로 대학생각하는데 선수급은 아니니 하루 1시간 운동하면 끝이네요
    울아들 공부 못해도 본인이 학원이든 과외든 하고싶다면 저는 다 지원하려고요 그런 시간이 점수나 대학으로 연결 안되도 배우는게 있다고 생각해요

  • 12. 근데
    '25.2.3 1:53 PM (180.71.xxx.214)

    직장에서 대학 졸업장이 요구되니 대학을 안나오면
    취직자리가. 더 좁아지죠
    기회를 못얻을 수 있으니까요

    대학을 나온것괴 안나온건. 차이가 있어요
    대학은 진짜 성실하게. 다녀야 졸업해요
    성실하지 않음 참 힘든게 대학임
    나오나 마나 라는건 결과론이고
    과정에서 얻는게 당연히 많이 있죠

  • 13. ---
    '25.2.3 3:05 PM (211.215.xxx.235)

    대학안가면 어떻게 될까요? 돈도 안들도 가성비가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그래도 대학이라도 나와도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위치에 설수 있어요.
    자립어렵고 능력없는 사람은 더더욱.. 자립력 능력 있는 사람이야 대학을 가든 안가든 전혀 상관없이 자기 인생 잘 헤쳐나가구요..
    공부못하고 의지없고 능력모자란 아이일수록 대학을 가기위한 준비를 하고 대학을 가야 중간이라도 겨우겨우 따라가는.. 주변의 영향, 친구,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1075 캐나다 돼지고기 어때요? 13 ㅡㅡ 2025/03/02 2,522
1671074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맨날 서울대출신 자랑 45 지겨워 2025/03/02 16,945
1671073 홈플, 이마트 세일 언제까지 하나요? 4 Roto 2025/03/02 3,261
1671072 70대 부모님께 쳇gpt 깔아드렸는데 8 하늘에 2025/03/02 4,183
1671071 요아정 좋아하시는분 3 .. 2025/03/02 2,034
1671070 논란의 선관위 사무총장 국힘 예비후보로 출마했었음.jpg 5 세컨드폰 통.. 2025/03/02 1,202
1671069 급질문)등심으로는 장조림 못하나요? 2 ㄱㄴㄷ 2025/03/02 1,086
1671068 않하냐? 3 ... 2025/03/02 976
1671067 챗지피티 류의 AI 사용하시는 분들께 질뭄 6 ,, 2025/03/02 1,802
1671066 사제들이 빨갱이라는 할머니들 7 ㄱㄴ 2025/03/02 1,935
1671065 나혼산 제이홉보니 인앤아웃 너무 땡겨요ㅜㅜ 20 .. 2025/03/02 7,750
1671064 저3월말까지 장 안볼겁니다. 18 ,,, 2025/03/02 6,401
1671063 라면, 핫도그, 냉동만두.. 8 결국 2025/03/02 2,664
1671062 표창장 위조라던 최성해, 교비횡령혐위로 유죄선고 받음 6 빨간아재 2025/03/02 2,497
1671061 파마하면 나이가 더 들어보이지 않나요? 8 ..... 2025/03/02 3,582
1671060 주방후드 근처에서 아랫집 음식 냄새가 올라와요 ㅜㅜ 3 minnie.. 2025/03/02 2,534
1671059 비학군지는 모고 등급 맞추기가 어렵나요 18 ㅂㄱ 2025/03/02 2,176
1671058 갱년기 언제 끝날까요? 6 ㅇㅇ 2025/03/02 3,340
1671057 한가인 딸이 공부 잘하는 게 그렇게 부러워요? 23 ... 2025/03/02 7,729
1671056 홈플 배송 왔네요 6 배송왔어요 2025/03/02 3,119
1671055 이영돈 선관위 부정선거 폭로 떴네요 49 .. 2025/03/02 6,347
1671054 'OO 아파트 신고가 거래 완료'…전형적인 시세 띄우기 '주의'.. 5 ... 2025/03/02 1,878
1671053 제육고기로 수육해도 되나요? 4 어떡해요 2025/03/02 1,188
1671052 상대방이 먼저 말 편하게 하라고 하는건 암묵적으로 본인도 말 놓.. 3 121212.. 2025/03/02 1,681
1671051 드라마틱하게 나트륨 섭취를 줄인 한국 13 ㅇㅇ 2025/03/02 5,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