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스스로 알게 된게 있는데요
A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딱 그렇다 아니다
결정됐다 못했다
이렇게 좀 간결하게 말을 안하고
전후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말이 길어져요ㅠㅠ
아마 오해 받고 싶지 않거나
그 대답에 스토리가 있어서 썰을 푸는거라던가
그런 마음 인 듯 해요.
근데 그건 내입장이고.
듣는 상대는 저랑 또 다르지 싶어요.
어떻게 고칠까요ㅠㅠ
결론부터 말하고 썰을 간결히 할까요
이것도 기술이 있을까요
제가 요즘 스스로 알게 된게 있는데요
A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
딱 그렇다 아니다
결정됐다 못했다
이렇게 좀 간결하게 말을 안하고
전후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말이 길어져요ㅠㅠ
아마 오해 받고 싶지 않거나
그 대답에 스토리가 있어서 썰을 푸는거라던가
그런 마음 인 듯 해요.
근데 그건 내입장이고.
듣는 상대는 저랑 또 다르지 싶어요.
어떻게 고칠까요ㅠㅠ
결론부터 말하고 썰을 간결히 할까요
이것도 기술이 있을까요
울직원중에 딱 그런분 있어요.
바쁜데 나에게 시간을 뺏어가는느낌?
네 아니오 만 듣고 싶습니다..
근데 어릴 때부터 서론이 긴 사람이 있으니.
간단 요약 말하는 연습을 하셔야.
답하기 전에 핵심만 간추리고 표현하기.
오은영 엄마들 금쪽이 처방 자주 나오는건데요
말을 텍스트 이미지로 머리 생각하면서
음절인가 ? 띄어쓰기로 5번 이내로만 말해요
잔소리 많이 하는 엄마들 처방법 있더라고요
애키우다 그렇게 바뀌는것 같아요 저도 요즘 많이 고칠려고 노력중.. 애한테 잔소리 하는 버릇이 몸에 베여서 서술이 길어지잖아요.
두괄식으로 하세요. 결론 - 설명은 간단 명료 명쾌하게 - 질문에 대한 대답 순으로요.
미괄식은 나는 설명인데 해명이나 변명으로 전달돼서 결론 즈음에 이르러서는 해석의 오류가 생성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