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팔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거 같구요. (사는 사람이 별로 없고 조회수가 안나오네요.
다른 물건들도 다 조회수 안나와요)
물건 사기에는 좋아요.
물건 싸고 좋은건 많이 있어요.
구매자 우위 시장이네요.
물건 팔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거 같구요. (사는 사람이 별로 없고 조회수가 안나오네요.
다른 물건들도 다 조회수 안나와요)
물건 사기에는 좋아요.
물건 싸고 좋은건 많이 있어요.
구매자 우위 시장이네요.
엄청 많이 보여요. 작년에 만원 하던거 요즘은 5천원에 내놔도 안 팔립니다. 여기도 레드오션이 되어가는 듯 해요.
반의 반값도 잘 안나가요. 요즘은 차라리 중고나라가 나은듯
너무 비싸서 어느 순간 볼 필요를 못 느꼈어요.
새 제품을 주로 파는데
어차피 내가 안 쓸 거라
반값, 삼분의 일도 안 되는 값에 내놓으니
바로 팔려요.
다른 사람들 물건도 보면
완전 헐깂에 내놓은 건 바로 팔리는데
대체로 너무 비싼 값에 내놓더라구요.
누가 값 모르고 살까봐 걱정될 정도인 것도 보이고..
당근 사용자수 어떻게 아나요?
나눔이 많거나 싸게 내놓으니
더싸든가 나눔
아주 좋은물건이 나오는 경우
진짜 필요해서 적당한 가격 아니면 거래가 안돼요.
나눔에 익숙해져서
아이패드 엄청 오래된거 집에 1년을 넘게 박아놨다가
요번에 당근에 3만원에 내놓을까 하다가 5만원에 내놨어요
아이패드 2세대요
와 올리자마자 막 문자 날아오고
5분만에 판매종료 했어요
심지어 지금 가지러 온다는대 돈 더준다고, ,,, 제일 싫어하는 타입
저 지금 아이패드 3세대 아들한테 물려받아서 쓴대 이것도 25만원이네요,
가격대가 당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