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82오면
혼자라고 징징대는걸 꽤 본 기억이에요..
급기야 오늘은 셀프 불쌍하다고ㅎ
혼자인게 왜 불쌍한거죠..?
불쌍하다는 뜻은
동정심이 들거나, 슬픔을 느끼거나, 인데
혼자라 해도
어려움이 본질인 동정심 들지도,
슬픔이 느껴지지도 않는 시대 아닌가요..?
어느 상황이든, 어느 위치든
본인 감정 극대화하는 사람들은
늘 본인이 제일 불쌍한것 같아요
본인을 불쌍히 여기니,
더욱 불쌍할 일을 스스로 불러온다는 생각도 들고요
가끔 82오면
혼자라고 징징대는걸 꽤 본 기억이에요..
급기야 오늘은 셀프 불쌍하다고ㅎ
혼자인게 왜 불쌍한거죠..?
불쌍하다는 뜻은
동정심이 들거나, 슬픔을 느끼거나, 인데
혼자라 해도
어려움이 본질인 동정심 들지도,
슬픔이 느껴지지도 않는 시대 아닌가요..?
어느 상황이든, 어느 위치든
본인 감정 극대화하는 사람들은
늘 본인이 제일 불쌍한것 같아요
본인을 불쌍히 여기니,
더욱 불쌍할 일을 스스로 불러온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휴 욕을 한바가지 쏟아주고 싶은 걸 겨우 참네요
모쏠 글 왜 그렇게들 다 받아주는지 이해불가
할줌마 하면서 중년여성 비하하는 글 여자인 척 하면서 쓰기도 해요
똥개가 남의 집에 오줌 찔끔 싸고 돌아다니는 거 보는 기분이에요
모쏠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