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 신입생 교복

고등 신입생 교복 조회수 : 774
작성일 : 2025-02-02 16:31:42

고등 신입생 남아입니다.

학교 발표나고 교복 구매하러 오라고 하던데요.

아이가 친구들과 같이 가겠다고 하는데요.

사이즈 재대로 구매하고 올지 걱정이 되는데, 아이들 친구들이랑 가서 교복 구매하나요?

 

IP : 58.142.xxx.1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2 4:34 PM (222.121.xxx.84)

    엄마가 가셔야 돼요, 추가주문할 옷이 많거든요.
    애가 그거 혼자 못해요.

  • 2. kk 11
    '25.2.2 4:35 PM (114.204.xxx.203)

    가서 봐주세요 약간 낙낙하게 사고요

  • 3. 두아이 다
    '25.2.2 4:36 PM (114.201.xxx.60)

    제가 가서 했어요. 저희 둘째는 이번에 고등입학이라 얼마전 다녀왔죠. 추가로 구입할 것도 있고 사이즈도 어느정도는 여유있게 해야 되더라구요. 딱 맞게하면 반년입고 작을 수도 있거든요.

  • 4. .....
    '25.2.2 4:41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한번은 제가 갔고 추가할거랑 교환할게 잇어서 그 다음엔 같이 갔어요
    추가 구입만도 30만원 이상 나왔어요.

  • 5.
    '25.2.2 4:43 PM (220.92.xxx.41)

    저는 아이가 친구들이랑 같이 하게 뒀는데,
    너무 딱 맞게 했더라구요
    큰아이때는 같이 가서 넉넉하게. 하고 여러가지 추가구입도
    했었는데 둘째는 지 고집데로 하게 뒀어요
    옷이 작거나 말거나 그냥 두고 있어요

  • 6. 체격이
    '25.2.2 4:45 PM (203.128.xxx.16)

    크거나 작으면 미리 먼저가셔야 사이즈 있고요
    교복지원 되면 한세트받고 추가로 체육복등 구매하셔야하고
    명찰도 새기는지 다는지 알아서 그렇게 해야해요

    엄마가 같이가야지요 아무래도

  • 7.
    '25.2.2 4:57 PM (223.38.xxx.46)

    윗분 뭘 얼마나 더 사셨길래 추가구입만 30 이 더 나왔을까요?

  • 8. 건강
    '25.2.2 5:14 PM (112.145.xxx.137)

    제가 교복 사이즈 재는거 알바 해봤는데요
    고등학생들은 남녀 거의 친구들과 옵니다
    아니면 부모님이 (특히 아들) 치수 알면 가서 받아오기도 합니다

  • 9. .....
    '25.2.2 5:26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윗분 뭘 얼마나 더 사셨길래 추가구입만 30 이 더 나왔을까요?

    ㄴ 동복셔츠 하복셔츠 추가, 동복바지 춘추복바지 하복치마 추가, 가디건 추가 해서 30만원이요
    바지가 하나에 7만원, 셔츠가 5만 얼마더군요
    저희 학교는 꼭 교복을 입어야 하는 학교라 넉넉히 샀어요

  • 10. ...
    '25.2.2 5:33 PM (222.121.xxx.84)

    저희도 교복만 입는데 일상복 따로 구매하라고 해서 50만원 넘게 나왔어요.

  • 11. mnbv
    '25.2.2 6:03 PM (211.115.xxx.106)

    쌍둥이 이번 경기도 고등입학인데 학교마다 지원이 달라요
    한명네 학교는 후드랑 체육복등 교복지원금추가금액을 학교에서 지원해줘서 따로낸거 없었고, 다른한명은 10만원가량 추가금액 냈어요
    중학교때는 여벌다 사고 돈 엄청 썼는데 입은날이 5일이 안되서 눈물났었죠 ㅜㅜ

  • 12. ,,,,,
    '25.2.2 9:07 PM (110.13.xxx.200)

    아이에 따라 여벌사야지...
    남자애들은 죄다 체육복 입고 다녀서 교복 넘 아까워요.
    교복살돈으로 체육복 여러벌 사고 싶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704 헤어스프레이 추천드려요 ㅇㅇㅇ 13:19:50 2
1694703 요즘 짝퉁이 유난히 많은거 같아요. 111 13:18:44 40
1694702 건축 탐구 집-70대 작정하고 지은집 후기 13:18:03 92
1694701 티셔츠 2014년 출시라는데 맞나요? ... 13:17:45 54
1694700 김수현도 위약금 걱정하다보니. 힘드나? 첫 글 13:13:56 238
1694699 권일용 엄마 1 아웃겨 13:13:45 300
1694698 절송라...아시는분 계실까요 ㄱㄴ 13:13:24 56
1694697 원빈이 참 좋은 사람인가 보네요 6 ... 13:12:32 486
1694696 전세 세면대밑 배관누수 누가 비용 지급하나요? 3 누수 13:10:31 144
1694695 손목 건초염 잘 아시는 분요 2 ㅇㅇ 13:07:49 140
1694694 ck2 향수 해외직구 진품이겠죠? 향수 13:06:55 31
1694693 윤석열 정권 거부권 행사 법안 목록.jpg 3 이러고남탓!.. 13:03:30 243
1694692 영어 잘하는 분들 챗지피티가 한 이 설명이 맞는 건지 봐 주세요.. 2 ㅇㅇ 13:03:27 219
1694691 십년된 작아진 가죽자켓 버려야겠죠? 4 바다 13:02:27 267
1694690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김경수, 불쾌하고 같잖다".. 5 츠암나 12:58:26 621
1694689 오늘 탄핵 촉구하는 광화문 집회는 여전히 동십자각 4시인가요 1 12:56:41 227
1694688 탄핵기원)) 집에서 혼밥 점심 메뉴 3 점심 12:55:27 373
1694687 신규교사와 베테랑교사 6 초등 12:54:25 455
1694686 건두부에 대해서 질문 있어요 12:51:20 66
1694685 과연 서울이 최선이고 정답일까 하는 생각이 요즘 들어 드네요 14 .. 12:50:23 972
1694684 이제 곧 세 돌 되는 아이의 깜짝 발언 8 ㅇㅇ 12:50:02 872
1694683 만약 탄핵인용으로 파면된다면 8 탄핵 12:44:35 848
1694682 3,000명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 4 o o 12:42:03 776
1694681 사귄건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8 .. 12:40:05 1,047
1694680 집을 두번 보여줬는데 4 12:38:47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