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홍성국 최고위원 낙점 이유는

..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25-02-02 16:25:59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47512

 

"경제 얘기 듣고 바로 생각 바꿔"···이재명, 홍성국 최고위원 낙점 이유는

 

 

이낙연캠프에 있던 사람이네요.

IP : 223.39.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이재명
    '25.2.2 4:47 PM (59.6.xxx.211)

    사용주의자 답네요. 칭찬합니다

  • 2. ㅇㅇ
    '25.2.2 5:33 PM (175.196.xxx.92)

    제가 과거에 이재명 대표가 다소 감정적인 표현을 해서 악담을 했었는데,

    많이 업그레이드 된것 같네요.

    훌륭한 지도자라면 쓴소리도 들을 줄 알고 다른 진영 사람도 잘 활용하며, 다른 의견도 포용하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면 상대방을 설득하고 실수에 대해 사과할 줄 알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가장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 3. lllll
    '25.2.2 5:38 PM (112.162.xxx.59)

    이낙연 캠프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국회의원 자진불출마 했었던걸로 알고있어요.
    21대 국회의원 시절에도 경제 관련 이재명에게 조력 많이 했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 4. 윗님
    '25.2.2 6:15 PM (223.39.xxx.159)

    기사에 나와요.

    홍 전 의원은 실물 경제는 물론 국제 동향에도 밝은 자본시장 전문가로 통하며 계파색이 옅은 편이다. 다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홍 전 의원이 지난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캠프에서 정책본부장을 맡았다는 이유로 '비명(비이재명)계'로 보기도 한다.

  • 5. 그거
    '25.2.2 7:19 PM (1.236.xxx.183)

    유시민 작가가 한 말이
    이재명이 조언을 듣겠다고 몇번 전화를 했대요
    유작가는 아주 쓴소리를 했나봐요
    보통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전화를 안한대요
    그런데
    이재명은 그걸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또 전화해서 조언을 구하고 했대요
    유시민 작가왈
    이재명은 발전 도상인이다
    그래서인지
    유작가님이 요근래
    이재명 대표름 많이 응원하고 지지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요
    알릴레오 북스
    김대중 자서전?편에 두분이 토론 하는것 보면
    너무 화기애애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것 같아
    흐뭇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894 펌) 윤석열김명신이 말아먹은 것 정리 17 콜걸이말아먹.. 2025/02/08 3,051
1684893 안방티비 마르고 2025/02/08 381
1684892 전광훈 교회는 교회가 아니네요 12 ..., 2025/02/08 3,672
1684891 도서관 사서분들 궁금한거 있어요 4 as 2025/02/08 2,295
1684890 열일하는 요원들… 6 2025/02/08 2,043
1684889 지원한 곳에 떨어지고 5 Yu 2025/02/08 2,027
1684888 로보락5g연결 3 허브 2025/02/08 676
1684887 중고나라환불 1 겨울 2025/02/08 742
1684886 박원숙씨 실물 인정 32 ... 2025/02/08 18,298
1684885 Tvn 콩콩밥밥 - 도경수씨... 11 .... 2025/02/08 4,156
1684884 휴지로 변기가 막혔는데 15 2025/02/08 3,170
1684883 "중증외상수련센터 예산, 국회가 전액삭감" 오.. 10 ... 2025/02/08 2,252
1684882 라이스페이퍼 부셔서 전에 넣으면 바삭해질까요? 9 .. 2025/02/08 2,142
1684881 그알보세요 폭도들 나오네요 6 2025/02/08 2,532
1684880 미간보톡스 맞았다 이마가 번쩍번쩍하다 글 적었는데요 7 ㅏㅏ 2025/02/08 4,437
1684879 진짜 절절한 로맨스 영화 공유 좀 해주세요. 15 .. 2025/02/08 2,610
1684878 시빌워 개빡치는 캐릭터 (스포 만땅) 1 민폐캐릭 2025/02/08 1,070
1684877 민주당 센캐 ㅋㅋㅋ 27 ㅇㅇ 2025/02/08 5,454
1684876 가까운사람 단점이 보일때 어떻게 말하세요? 18 사람 2025/02/08 3,675
1684875 나이들면서 눈이 점점 작아지네요 6 2025/02/08 3,256
1684874 우연히 보게된 2 2025/02/08 1,790
1684873 오늘 그알은 5 2025/02/08 2,378
1684872 사는 게 즐겁지가 않아요 10 노년 2025/02/08 3,867
1684871 싱싱한 삶은 꼬막이 써요. 7 .. 2025/02/08 1,830
1684870 다낭 하얏트리젠시 2025/02/08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