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쌍팔년도식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쌍팔년도식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매일 글 주제가 정해지는듯
그럭저럭 재미있어요. 82
불 당겨졌으니
한창 글 올라오겠죠.
주위에 소통하는 20,30대 없는 사람들이 많은지
요즘 세태를 도통 모르는 사람들이 있네요.
댓글 주고 받으면서 알게 되겠죠.
그게 82 순기능기도 하고요.
또 갈라치기 하는 것 같아요.
남녀 갈라치기 지역 갈라치기. 전업 직장맘 갈라치기등등........
아직도 그런게 먹힐 건지 주구장창 올라오네요 ㅠㅠ
이해안되요 내딸 돈쓸까 부들거리는거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는것 같기도 하고 여기 70.80대도 많으니 또 이해도 되고
쌍팔년도 생각
남녀 평등은 원하고
남녀 의무는 여자니 하고
요즘 애들이 들으면 웃겠네요
남녀차이 없이 키워
동등히 하는거 좋아하지
얻어만 먹거나 일방적으로 사 주는거
없어요
간만에 정치 아니니 잼나네요.
짜장하나 짬뽕 하나
까는 듯
갈라치기 목적
이슈를 만들어서도 작업 하더라구요.
상주 작세들 보이잖아요?
작세..또 이런다.
서로 머리채 잡는 거 보니 이제 상황이 정리되가나보다 싶어 마음이 평온해지는구만..
정치병 환자 쯧
뭔 시대요
시대 변햇다고
여자가 돈없는 남자좋아하고
남자가 뚱뚱한 박색녀 봏아하는거 봣어요?
대쉬도 남자가 하고 돈도 거의 내요
반반 하자는 남자 만나는 여자가 더 이해안되요
여기 댓글 의견이 갈리는 것처럼 현실도 갈리는 거겠죠
저희 딸 20대고 반반 낸다는 마인드고 친구들도 비슷해요
그런데 건너건너 아는 대학생 여자애는 직장인 남자친구가 계속 바뀌고 비싼 선물 받은 걸 자랑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