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이 있길래요.
그런데 대학도 다르고 접점이 어디예요?
윤석열 외가가 강릉이라고는 그러던데
그렇게 따지면 저는 대구가 외가인데 대구에 친구 하나도 없거든요.
둘 다 검사였으니 검사생활 중 만나서 외가이슈로 친해졌나? 싶기도 한데
권성동이 윤석열 선거때 자기 선거보다 더 열심히 뛰었다는 둥 그러길래요
그런 말이 있길래요.
그런데 대학도 다르고 접점이 어디예요?
윤석열 외가가 강릉이라고는 그러던데
그렇게 따지면 저는 대구가 외가인데 대구에 친구 하나도 없거든요.
둘 다 검사였으니 검사생활 중 만나서 외가이슈로 친해졌나? 싶기도 한데
권성동이 윤석열 선거때 자기 선거보다 더 열심히 뛰었다는 둥 그러길래요
윤석열 외가가 강릉이라 어릴때 가면 같이 놀았다던데요. 집안끼리 뭔가 있나봄.
친구인지 임튼 고시공부 같이한 동문이라 해요.
친하대요.
죽마고우 같은 개념
지 호주머니 챙기기쉬운 허수아비 일뿐 아니겠나요
비나와라 요런
연수시절 친했을수도있죠
권성동은 이재명이랑도
연수시절 친해서 형동생하던 사이래요
권성동 와이프가 소개팅도 했었다고 들었어요
친분으로 따지면 권성동은 이재명이 보낸 스파이겠네요.
감히 부정선거를 부정하다니 이재명이 보낸 간첩이네요.
외가가 강릉인데 옆집 살아서 어려서부터 친구라던데요?
근데 윤이나 권이나 이들과 엮인 사람들이나 일본에서 흘러나온 잡신교에 빠진 것 보면, 강릉사람들도 많이 그런지 궁금해 지던데요?
검사 같이하지않음?
당 떠나서 정치인들 사석에서는 형아우 하는 사람들 많아요.
대관령 호랑이 나온다고 산신제
바닷가니까 풍어제
제사 좋아하니 미신도 많을걸요
아들이 엄마한테 하대하는거 보고 놀람
엄마 밥은 먹었는가 다 그렇게 말함
저희집은 강원도인데 할머니가 80년대에 남묘호렌게쿄 다니셨어요
권성동 의원은 국민의힘 내에서도 윤석열 전 총장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 전 총장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약 10년간 여름과 겨울방학엔 늘 강릉 외가에서 지냈는데. 그 외가 옆집 손주가 바로 동갑내기 권성동 의원이었다. 두 사람은 늘 어울려 놀았다고 한다.
윤 전 총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방학때 강릉에 가는 게 기다림이었고 설레임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다른 대학에 진학했지만 검찰에서 재회하게 된다. 권 의원은 사법고시 27회, 윤 전 총장은 사시 33회다. 윤 전 총장은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정치권에 잘 아는 사람은 없고 특별한 인연이 있다면 권성동 정도"라고 말한 적도 있다. 두 사람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법사위원장(권성동)과 특검 팀장(윤석열)이었다는 기묘한 인연도 있다.
어릴 적 친구고 아니고 관계 없지요.
권성동이 내란범의 내란을 열심히 동조하는 것을 비판해야죠.
친구라 비호 하겠어요?
지 이익을 위해 그러는 거지.
대통령 되기 전에도 서로 존대말 썼대요.
오히려 권성동은 이재명대표랑 더 친함.
같은 학교 같은 과에 고시반 옆 방이었고, 미팅도 해주는 사이였다고...
윤찍이 꼭 한번씩 쉴드치네요 ㅋㅋ
개기 똥을 못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