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의혹 밝히겠다" 가세연 24억 모금 논란
가세연은 "재검표 수개표 공탁금이 5000만원일 경우, 40개 선거구라면 20억원이 된다. 각 선거구 당 변호사 비용은 1000만원 이상으로 드리려고 한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어떠한 변호사 수익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이 경우 최소 24억원 이상이 예상된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여러분들께 결코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 바로 세우기에 함께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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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선거 소송 패소… 수차례 기소·송치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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