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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튜브에서 맨날 틀면나오는 여에스더씨요

조회수 : 4,491
작성일 : 2025-02-02 01:13:00

돈도 많은데 스타일링이 왜 저리 촌스러울까요

 

 파마머리에 머리띠가 꼭 아따맘마같아요

 

 돈이 어마무시하게 많다면서요

 

 돈좀써서 세련되게 좀 하고나오지 그게 뭔가요

IP : 116.120.xxx.2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모습이
    '25.2.2 1:14 AM (221.167.xxx.130)

    청담동 비싼 관리해서 그 정도라도...

  • 2. 개인적으로
    '25.2.2 1:16 AM (116.121.xxx.181)

    완전 개취인데,
    저 분 잘나가는 사업자 아닌가요?
    저분 방송 출연시키는 피디나 제작진 그냥 무료로 출연시켰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 3. ..
    '25.2.2 1:17 AM (211.206.xxx.191)

    여에스더씨 마음에 드는 스타일인가 보죠.

  • 4. 그 영양제광고
    '25.2.2 1:20 AM (116.120.xxx.222)

    보기싫은데 맨날 스킵해야돼서 억지로 참고 보거든요
    볼때마다 참 스타일링이 안습
    머리띠는 절대 안해야겠다는 생각

  • 5. 나참
    '25.2.2 1:21 AM (223.62.xxx.79)

    간혹 여에스더, 오은영 스타일 뭐라고들 하던데
    각자의 스타일이란게 있는데 뭐 어때서요

  • 6. ㅇㅇ
    '25.2.2 1:25 AM (116.121.xxx.181)

    보퉁 공중파 광고하려면 몇 초당 수천 만원인데,
    저분은 그런 광고 안 하고 방송 출연 자주 하더군요.
    그게 단순한 우연이였을까요?


    방송 출연은 광고 이상의 효과를 얻죠.
    전 개인적으로
    여에스더 출연하는 방송 제작진들 엄청난 뒷돈 받았을 거 같은 느낌적 느낌?
    드는데, 일개 소시민이라 그냥 의혹만 품고 있네요.

  • 7. ㅇㅇㅇ
    '25.2.2 1:35 AM (116.121.xxx.181)

    오은영 선생님은 개인 사업은 안 하시잖아요.
    사업자인 여에스더랑은 비고 불가.

  • 8. ??
    '25.2.2 1:43 AM (223.62.xxx.79)

    스타일 이야기 하는데 사업자 이야기가 왜 나와요?

  • 9. 아 뭐
    '25.2.2 2:01 AM (112.161.xxx.138)

    성공한 여자들치고 세련되고 팻션감각 있는 여자 있어요? 그나마 꾸며서 저 정도겠죠 노메이컵 얼굴 전에 어디 나온거 보니까 쳐진 눈에...못생겨도 진짜 못생겼고
    초라하기마져 하던걸요.

  • 10. ..
    '25.2.2 5:27 AM (182.224.xxx.3)

    그사람 추종하는 이들도 많기만 하던데요?
    의사 사업가로 성공한 50-60대의
    패션이 꼭 트렌디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고급스럽고 품위있고 클래식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느낌 나고 괜찮아보여요.

  • 11. ㅇㅇ
    '25.2.2 6:11 AM (118.235.xxx.218)

    원글눈엔 촌시려보이는 착장이 사실 코트하나도 밀라노거리에서 수제맞춤한 기천만원하는 육십년대 복고풍 코트일지도 몰라요 .....국내에서야 에르메스가 최상품이지만 이태리가면 또 듣도보도못한 개인 디자이너 맞춤정장아직도 있어유. 에스더님은 그런거 골라 입으실것같아요 왠지. 제 눈에는 다 디자이너맞춤으로 보입니당....오은영샘은 바빠서 그런데 돌아다니며 고를 시간없어서 걍 젤비싼 데 가서 골라주는대로 입으실듯 일하느라 바빠서

  • 12. ㅇㅇ
    '25.2.2 6:13 AM (118.235.xxx.218)

    에스더선생님은 눈썰미가 보통아닌것같고 의자하나를 골라도 백만기 비교하시고 직접 하나하나 다 지시하셔서 맞춤으로 바꿔서 집에 들일듯. 머리좋은 분들이 살림에도 그 머리를 발휘하면 무섭.

  • 13. 저는
    '25.2.2 8:09 AM (121.144.xxx.108)

    예전에 비해서 넘 이뻐졌다 하고 있어요
    나이가 올해 61일거예요.
    젊었을땐 정말 더 촌스러웠어요
    탈모약을 먹는다는거 같은데 머리숱도 많고 피부에도 돈을 바를듯하죠.지금은 용 된거같음ㅋ

  • 14.
    '25.2.2 8:41 AM (118.235.xxx.111)

    쇼닥터들 방송출연시켜 광고를 돈주면서 무료로 하는지.
    이분 닥터로서 초심 잃은지 오래고 오로지 돈만 추구하는것 같은데.건강 프로나와 자문하는 척하며 약광고하는지.
    이건 법률위반 아닌가?

  • 15. 아이고
    '25.2.2 9:41 AM (116.122.xxx.50)

    옛날보다 얼마나×100 예뻐졌는데요.
    각고의 노력 끝에 지금의 모습이 된 것 같은데요?
    부티도 좔좔..
    예전 모습과 비교해야죠.

  • 16. ...
    '25.2.2 10:04 AM (61.254.xxx.98)

    관련 콘텐츠를 많이 보시니 그 사람이 많이 뜨겠죠. 제 피드에는 뜬 적이 한번도 없어서..

  • 17. 그 분
    '25.2.2 11:12 AM (121.133.xxx.125)

    무척 예뻐지신거 아닌가요?

    60대 즈음이신걸로 아는데

    동급 연령이랑 비교하셔야지요.

    지성미도 느껴지고 부드러운 분위기 같던데

    그 분 유튜브는 보지 않았지만

    방송에 나온건 봤어요. 제주도에 그 집 집에서

    예능비슷한거 찍은거요.

  • 18. 환골탈퇴
    '25.2.2 1:47 PM (122.254.xxx.130)

    예전 사진보세요ㆍ진짜 추녀
    지금은 의술의 힘으로 용됐죠ㆍ
    본인 입으로도 그러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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