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하는 연기가 드라마 1회인데 벌써 지겨워요. 오바육바 안하는 드라마가 좋아요.
어린이 단막극도 아니고 왜 다 인형극 부리부리 박사처럼 오바 연기를 하는 것인가.
인형탈을 쓰면 딱인것 같아요.
오바하는 연기가 드라마 1회인데 벌써 지겨워요. 오바육바 안하는 드라마가 좋아요.
어린이 단막극도 아니고 왜 다 인형극 부리부리 박사처럼 오바 연기를 하는 것인가.
인형탈을 쓰면 딱인것 같아요.
오글거려서 도저히 못보겠다고 ~~
그 큰형 비호감이예요
부부예능에 나와서 부인을 바라보는 그 무덤덤함을 봐와서 그런지 안어울리는 배역같아요
주말극 장르의 특성때문이지 않을까요.. 주말극은 주시청층의 눈높이에 맞게 살짝 유치뽕짝 오바연기가 맞는거 같은데요^^; 주말극을 완벽한비서 같은 연기하면 시청률 뚝뚝 떨어져요...
박준금 얼굴은 벌써 보기 힘드네요
김동완인가 가수 오바 연기도 그렇고
왜 KBS주말드라마는 다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뒤에 조금 봤는데도 질리네요
나완비나 봅시다. 뭐 이 드라마도 다른 의미로 겁나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잘생긴 배우는 가슴이라도 떨리지요.
나이드니 오버하는 연기는 못보겠어요
너무 시끄럽고 부산스러워요
흥행은 첫회에 결정나는건데
신선하지도 재미있지도않는드라마
바로채널돌렸어요
아무리 후져도 그 시간대 드라마는 성공
뉴스 안보고 보는 할머니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