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아버지가 새끼손가락을 한마디 잘라
과다출혈로 돌아가시려는 아버지 입에 피를 흘려 넣어서
6개월 더 사셨다고
편스토랑에 나오는데...
맞나요???
김재중 아버지가 새끼손가락을 한마디 잘라
과다출혈로 돌아가시려는 아버지 입에 피를 흘려 넣어서
6개월 더 사셨다고
편스토랑에 나오는데...
맞나요???
그럴수도 안그럴수도
이 세상사에 한 가지 원칙으로만 적용 힘들어요
말도 안돼죠 ㅠ
혈관으로 수혈하면 모를까
입으로요?
글쎄요...
전설의 고향?에서나 볼듯한 얘기네요ㅠ
전설엔 많이 나오는데 응급의학 의사들은 반대한다고 알고 있어요.
예전에 효자들 사례로 자주 언급되던 얘기죠
무슨 그런 ㅠ
드라마 허준에서 방법이 없을 때 최후로 해보신 하던데
그게 효과가 있겠어요?
과다출혈이면 수혈로도 될까말까인데요
전설의 교향같은 곳에서
효성지극한 자식이 사극에서나 가끔 하던 ~~
일종에 상징적인것 아닐까요?
과학적으론 전혀 근거없는 행위~
전설의 고향?에서나 볼듯한 얘기네요ㅠ 222222
작두로 자르셨대요.
지금 80대이신거 같은데....
효도의 의미인거 같지만 너무 무모한듯...놀랐어요.
쟤 하는 말들 못 믿어요.
살아온 행적을 보세요. ㅋㅋㅋ
조선시대도 아니고 병원가서 수혈하면 될걸
엥??
진짜 손가락 한마디 없으시던데...
김재중 말을 왜 못믿나요???
행적은 잘 모르겠는데
요새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피 가있는 상태로 먹지말라는데
이유가 있을거겉아요
좋지않을고같고 수분정도의 의미였거나
그당시 영양가 부족시대라 헤프닝정도 아닐가요
아버지얘기잖아요.80대 아버지의 아버지
그러면 몇십년전일테고 시골이니까 그렇게 했을수도 있죠
머리 깨지면 된장 바르던시절일텐데
혈액을 먹으면 위로 가서 장기에 흡수되죠. 아버지가 더 사신게 그때문은 아닌듯요
거짓말이죠
계셨다면 110살쯤 되실
우리 큰이모가
삼대독자 7살인 동생을 살리기 위해 ...
하지만 소용 없었다고....
바다처럼 인자하던 이모, 엄마랑 만났을까..
슬프네요.
아버지얘기잖아요.80대 아버지의 아버지
222222
아마도 일제시대 일일겁니다
모르겠구 코로나 완전 초기에 자기 코로나 걸렸다고 장난으로 SNS에 올렸었어요 감염자 동선공개하고 학원강사 구속되고 진짜 예민할 때 쯤에
너무 경솔했고 코로나로 사망자가 있을땕ㆍ 분노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