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탓인지 가만 있던 화장실 타일 두개가 떨어졌어요. 실수도 아니고 일부러 깨뜨린 것도 아니고 아침에 가보니 떨어져서 깨져있네요.
사는동안 팔려서 주인이 바뀌었는데 누구에게 알려야 하나요?
한파 탓인지 가만 있던 화장실 타일 두개가 떨어졌어요. 실수도 아니고 일부러 깨뜨린 것도 아니고 아침에 가보니 떨어져서 깨져있네요.
사는동안 팔려서 주인이 바뀌었는데 누구에게 알려야 하나요?
새주인.
그런건 고의도과실도 아니니 주인이 수리해야죠
이사가기 전에 그렇게 된 거면 원글님이 수리해야 할 것 같아요.
아, 주인은 따로 있군요. 새 주인이 해야 할 것 같아요.
매수할때 상태로 매수인은 샀을텐데 똑같은 타일이 있지도 않을거고 전체타일로 바꿔야될건데 인건비하고 백이상 깨질것 같은데 주인들끼리 의논해봐야 될것 같은데요
매매는 현상태로이고
화장실 타일은 고의과실아닌이상 임대인 수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