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급강하로 지연 운행한다는데 그 와중에 srt는 정시 운행하네요.
모든 ktx가 10~19분 지연이에요.
날씨는 막 추운 거 같지는 않은데....
ktx 여지껏 이용하면서 출발지에서 출발 할 때 빼고 정시 운행하는 걸 본 적이 별로 없네요.
기온 급강하로 지연 운행한다는데 그 와중에 srt는 정시 운행하네요.
모든 ktx가 10~19분 지연이에요.
날씨는 막 추운 거 같지는 않은데....
ktx 여지껏 이용하면서 출발지에서 출발 할 때 빼고 정시 운행하는 걸 본 적이 별로 없네요.
남해안쪽으로 지금 눈와요
오전에는 충청도 밑으로 다 왔고요
눈 와서 지연이라고 하면 이해되는데
기온급강하 라면 잘 이해 안되네요
철도로 공용으로 쓰는 안좋은 날씨에 빨리 달리는게 위험하죠.
Ktx 정책이 합리적이다 판단됩니다.
철도를 공용으로 쓰는 안좋은 날씨에 빨리 달리는게 위험하죠.
Ktx 정책이 합리적이다 판단됩니다.
기온이 급강하 하면 철도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요.
금속이 수축하거나 얼음이 얼 수 있으니까요.
금속과 나무 특성이 다르니 비틀어질 수 있어요.
기온이 급상승 하거나 급하강 하면요.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수도권 기준 6-7도 높거든요
기온급강하.. 이해가 안되죠
봄, 가을에도 늘 지연이라...
화요일 ktx 날씨때문에
40분 지연됐어요
저도 48분인가 지연됐어요.
그런데 그게 정상이고 안전한거예요.
저도 24분 지연됐어요.
그런데 그게 정상이고 안전한거예요.
저는 29일 24분 지연됐어요.
그런데 그게 정상이고 안전한거예요.
설날 srt 30분 지연되었어요
마중나온 친정아버지 말씀이 ktx는 거의 정시도착인데 srt만 대거 지연이라고 하셨었으니 srt도 지연되니 너무 노여워 마세요ㅎ
30분전 서울 도착했는데 srt 오늘도 기온강하로 15분 지연도착했어요
어느 구간을 타길래 매번 지연이죠?
저는 가끔 타지만 지연된 적은 거의 없어요
작년 하반기 내내 주 1회씩 탔는데 지연없어서 깜짝 놀랐었어요.
한두번? 있었던 거 같아요 전체 이용의 5%정도.
분 단위까지 정확히 맞추는구나 하고요.
레일마다 다른 걸까요?
지연되더라도 안전운행이 우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