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인직전 고등자퇴 아들

ㅠㅠ 조회수 : 5,759
작성일 : 2025-02-01 14:33:11

양육비 못받고 아들 키우는데 

여자혼자 키우려니 여러가지로 힘들어요

 

자퇴후 거의 집에만 있고 

제가본  모습은 누워서 핸드폰하는 모습이고

검정고시 알바한다고 그만뒀는데 

공부는 중학교때부터 안했고

알바도 알아보기만할뿐 성과도 없고

 

키도 작고 몸무게도 50kg안나가고 밥도 하루 한끼먹는거 같아요

애들 잘키우려고 노력한다했는데 결론은

정신적으로도 아이들에게 못해준거같고 

 

의욕상실이고  어디로 가야할지 진로도 못 정한 아들에게 

자격증이나 배우면 좋은 기술이나

경기도 의정부시에 검정고시학원등

아무거나 좋아요

일본 애니메이션 핸드폰으로 많이보는것같고

어렸을때부터 그림은 잘그렸어요

 

제가 아들에게 어떻게 길을 열어주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주변에 자퇴사실도 비밀로 해서 물어볼때가 여기밖에 없네요

 

 

IP : 58.79.xxx.12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레카
    '25.2.1 2:37 PM (121.160.xxx.130)

    학교 밖 청소년 정보지원 서비스
    https://infra.seoulnet.org

    2025 한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 2.
    '25.2.1 2:40 PM (220.94.xxx.134)

    애니는 비추예요. 저희애도 애니관심있어 알아봤는데 애니는 생각보다 성적도 좋아야하고 그성적이면 인서울 갈정도임 바로 관심끊어 공대가긴했는데 아이가 의지가 있음 검정고시 패스후 직업대학보내세요. 제친구아들 고등졸업후 성적안좋아체대갔는데 갔는데 자퇴하고 기술대학 갔어요

  • 3. 아아아아
    '25.2.1 2:45 PM (211.235.xxx.23)

    일단 진로든 뭐든 방 에서 좀 나와야겠네요
    애니메이션 학원이든..고기집 알바든 알아서 정해주시고
    가보라고 하세요

  • 4. 플럼스카페
    '25.2.1 2:55 PM (1.240.xxx.197)

    의정부 교육청에도 학교밖 청소년 지원이 있을 거예요. 청소년증도 만들고 바리스타나 자격증 따는 조금 진입장벽 낮은 과정 하다보면 아이도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요.우선은 중졸 검정고시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교육청에 기출문제 올라와 있을건데 한 번 아이랑 보시고 시험 대비도 해보셔요. 검고는 일 년에 두 번이라 접수 날짜도 지금 확인하셔야 할 거 같아요.

  • 5. ,.
    '25.2.1 3:06 PM (27.179.xxx.94)

    진로는 나중문제이고 상담이 필요한거 아닐까싶네요. 아이가 마음이 아픈거같아요.아픈마음부터 고치고 진로 알아보셔도 늦지않아요. 혼자키우시느라 힘드시죠? 아무쪼록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 6. ㄴㄱㄷ
    '25.2.1 3:07 PM (124.50.xxx.140)

    검정고시 보고 졸업후 폴리텍 보내세요.
    졸업후 취업하거나 다른 관심 있는 자격증 알아봐서 따도 좋고요.
    저희 애 친구는 폴리텍 졸업후 소방 관련 자격증 따서 취업했어요.

  • 7. ㄴㄱㄷ
    '25.2.1 3:08 PM (124.50.xxx.140)

    잘 되시기 바라요

  • 8. 모모
    '25.2.1 3:19 PM (219.251.xxx.104)

    저도 폴리텍 추천합니다
    저아는분은 40에
    폴리텍에서 자겨증따서
    철도청에 취직했어요

  • 9. ㅇㅇ
    '25.2.1 3:20 PM (124.216.xxx.97)

    꿈드림센타
    학교밖청소년
    청소년상담센타
    2월에 검정고시시험공고나와요
    접수하셔서 시험쳐보게하시고요
    폴리텍대학이나 컴 전기 바리스타 제빵 미용 등등 국비지원학원도 있고요

  • 10. ...
    '25.2.1 3:21 PM (121.163.xxx.78)

    고기집알바도 괜찮아요
    거기서 일배우면 돈도 꽤 받구요
    젊어서 장사익혀야지 장사도 하는거더라구요

  • 11. 우울증
    '25.2.1 3:21 PM (172.225.xxx.233) - 삭제된댓글

    과 불안함이 있을수도 있어요. 병원 진료도 받아보세요.....
    아이 키우는 거 어렵죠... 온 마을이 아이를 키워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 12. ...
    '25.2.1 3:22 PM (121.163.xxx.78)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적은겁니다

  • 13. 검정고시
    '25.2.1 3:27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검정고시 후 꼭 따서 생활하게
    과 선택 잘 해주세요

  • 14. ...
    '25.2.1 3:33 PM (223.38.xxx.159)

    먼저 소아정신과 진료부터 받아 보세요
    우울증일수도 있어요

  • 15. ...
    '25.2.1 3:43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우선 아이 생각 감정이 우선이에요

    아이가 하기 싫다고하 면 정신과 심리상담 폴리텍
    학교밖청소년 각종 프로그램 등등
    부모가 권하고 넣으려고 하다가 관계악화될 수 있어요
    관계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불안한 진로걱정에 불붙이지 마시고 안정된 지원
    너가 뭘해도 엄마가 있다
    어른돼서도 밥상에 숟가락 하나더 얹으면 된다
    너가 지금 편한거 하라고
    엄마는 너가 괜찮으면 괜찮고 좋다고
    표현해주세요

    경험자입장에서

    안겪어봤으면 상황이나 사정 모를 사람들이 넘쳐나요
    약복용 부작용에 맞는 약찾는것도 오래걸리고
    의사는 정신과 상담도 시원찮아요
    아이와 부모 에게 맞는 의사나 상담사 찾아야하고
    지역 복지관이나 청소년 센터에
    젊은 상담사가 아이하고 잘 맞을 수도 있어요

  • 16. 00
    '25.2.1 3:48 PM (124.216.xxx.97)

    이런방법이 있다더라
    여기적힌 여러가지 이야기해주시고 아이가 마음 내키는것부터 해보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
    또 글올리세요

  • 17. ..
    '25.2.1 3:49 PM (180.69.xxx.29)

    일단밖으로 나와야 하겠지만 또래 아이들처럼 과정은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검정고시 꼭 하고 자퇴 했다는 자격지심도 덜수있다고 봅니다 우울증상 있으면 치료도 같이 추천요
    한번가면 2주약 괜찮으면 3주약 타고 비용그리 안비싸요
    그후 또 찾아보면 있어요 전문대를가던 폴리텍을가던 알바구하던요

  • 18. 검정고시 먼저
    '25.2.1 4:06 PM (220.122.xxx.137)

    검정고시 고졸 후 자격증 나오는과로 진학.
    자격증 꼭 따서 생활하게
    과 선택 잘 해주세요

  • 19. 우선
    '25.2.1 4:51 PM (182.211.xxx.204)

    밥부터 세끼 잘 먹게하고 잘 자게 하고
    그림에 소질이 있다니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알아보세요.

  • 20. ...
    '25.2.1 5:01 P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강원도에 애니메이션 특성화 고등학교기숙사도 있던데 입학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이곳 아니더라도 그림 관련 특성화고등학교나 마이스터고등학교 검색하셔서 입학 가능한지 상담받아보세요
    성적보다 실기 위주로 입학할수있고 한부모 가정혜택도 받을수 있을지 모르거든요
    의욕없는 학생이 검정고시 공부 눈에 안들어올거 같아요
    이런 학생은 관심사가 비슷한 덕후들 사이에 있어야 마음이 열릴것 같아요

  • 21. ..
    '25.2.1 5:18 PM (222.104.xxx.197)

    주변에 탭북으로 애니메이션 그리는 아이가 있어요
    몰입하여 그릴 땐 작품도 아이의 얼굴도 너무 멋있어 응원해 주고 있거든요
    고등학생이고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그대로 모작을 하는 데 터치나 섬세함이 프로급이고
    장래 희망이 건축가나 웹툰 작가라고 하더라고요
    어머니께서도 아이가 원하면 탭북 선물해 주시고 인터넷에 관련 영상이 많으니 아이가 알아서
    그림 연습하면서 장래도 설계해 나가는 힘이 생기지 않을 까요..

  • 22. ..
    '25.2.1 7:33 PM (175.121.xxx.114)

    아이가 좋아하면 그가 학원이라도 보내주세요 나가야 공기도 순환되고 생각도 바뀌고요

  • 23. 지금
    '25.2.1 10:05 PM (59.10.xxx.58)

    우선 아이 생각 감정이 우선이에요

    아이가 하기 싫다고하 면 정신과 심리상담 폴리텍
    학교밖청소년 각종 프로그램 등등
    부모가 권하고 넣으려고 하다가 관계악화될 수 있어요
    관계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불안한 진로걱정에 불붙이지 마시고 안정된 지원
    너가 뭘해도 엄마가 있다
    어른돼서도 밥상에 숟가락 하나더 얹으면 된다
    너가 지금 편한거 하라고
    엄마는 너가 괜찮으면 괜찮고 좋다고
    표현해주세요

    경험자입장에서

    안겪어봤으면 상황이나 사정 모를 사람들이 넘쳐나요
    약복용 부작용에 맞는 약찾는것도 오래걸리고
    의사는 정신과 상담도 시원찮아요
    아이와 부모 에게 맞는 의사나 상담사 찾아야하고
    지역 복지관이나 청소년 센터에
    젊은 상담사가 아이하고 잘 맞을 수도 있어요 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4739 서희원은 남자보는눈이 없었던걸까요 20 00 2025/02/07 15,790
1664738 호스 위 달 그림자 13 ㅁㅁㅁ 2025/02/07 2,769
1664737 유시민: 석유사태 는 윤석열대통령 취임후 가장 잘한일 4 7개월전매불.. 2025/02/07 4,033
1664736 캡컷으로 동영상 작업 할건데요 맥북,갤럭시북,그램 3 고민 풀 2025/02/07 810
1664735 4개월동안 6키로 가까이 감량 성공했어요 12 ^^ 2025/02/07 4,950
1664734 주식 여쭙습니다 2 질문 2025/02/07 1,940
1664733 갈비찜 비법 발견~ 15 갈비찜의 비.. 2025/02/07 6,218
1664732 티빙가입하신분들 추천합니다. 6 재미져요~ 2025/02/07 2,344
1664731 송금하고 눈물 핑 17 한겨울 2025/02/07 9,366
1664730 난방텐트 쓰시는분께 질문요 7 바람 2025/02/07 1,415
1664729 형님의 이상한 계산법 5 123 2025/02/07 4,432
1664728 추위 알레르기 있는분? 6 추웡 2025/02/07 1,507
1664727 고무재질 슬리퍼 밝은색은 오염제거 어렵죠? 2 .. 2025/02/07 722
1664726 안전에는 문제없다는데, "보성 꼬막에서 쓴맛나요&quo.. 4 걱정 2025/02/07 2,542
1664725 시배달싸이트 2 금요일 2025/02/07 901
1664724 감기약 23년 것 먹으면 안 되나요 5 .. 2025/02/07 2,131
1664723 스벅 새메뉴 커피 왜이리 맛없는지ㅜㅜ 돈만 버렸어요 11 ... 2025/02/07 3,506
1664722 토요일 병원요, 많이 비싸지나요? 1 ..... 2025/02/07 1,560
1664721 오늘 무릎연골주사 2번째 맞는 날이라서 3 00 2025/02/07 3,374
1664720 오늘 진짜 춥네요 22 손이꽁꽁 2025/02/07 5,953
1664719 어카운트 인포에 예금 들어놓은 은행 통장이 안 뜰수도 있나요? 1 2025/02/07 1,034
1664718 혼자 여행 가는거 좋아하는 분들 21 혼여 2025/02/07 4,099
1664717 82는 불행한 사람들만 글 써야 공감받아요 33 .... 2025/02/07 2,512
1664716 김부겸 쿨하네요 24 급호감 2025/02/07 5,541
1664715 유동규가 2심 무죄 받은 이유…개빡침 4 00000 2025/02/07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