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받아 온 쌀로 밥을 지었는데요
도정날짜 모름 쌀자루에 들어있었어요~
원래 밥하는대로 물량 맞추고 취사 눌렀는데 밥이 설익었어요~
햅쌀 아닌거죠ㅠ 20키로 포대자루인데 밥을 어찌하면 될지
쌀상태는 괜찮아보였어요
시골에서 받아 온 쌀로 밥을 지었는데요
도정날짜 모름 쌀자루에 들어있었어요~
원래 밥하는대로 물량 맞추고 취사 눌렀는데 밥이 설익었어요~
햅쌀 아닌거죠ㅠ 20키로 포대자루인데 밥을 어찌하면 될지
쌀상태는 괜찮아보였어요
물을 좀 넉넉히 넣으세요
물 넉넉히 넣고 맛이 그래도 덜하면 찹쌀을 섞으면 좀 낫죠
떡 해먹는게 낫지 않을까요?
전기밥솥 밥이 설은건 물양을 잘못 맞춘거죠
쌀의 수분함량에 따라 물양을 조절해야하는게 맞긴하지만 크게 상관없는데 이번에 설었으면 다음엔 조금 더 넣어보세요
잡곡버전으로 해보세요
잡곡 코스로 해보세요
쌀을 잘 불려서 물 좀 넉넉히 넣고 잡곡 눌러서 해 보세요.
어쩌면 오분도미일 수도...
물을 넉넉히 넣으면 되요
햅쌀은 물을 덜 먹습니다.
몇시간 불려서 하세요.
햅쌀도 가을에 막 추수해서 도정한 것도 처음 두 달 정도까지나 물양이 밥할 때 적어야 하고, 그 이후는 점점 말라서 조금씩 물양을 늘려야 해요.
오래된쌀 맞아요. 불려야해요
오래 묵은 쌀인가봐요
참고로 떡도 쌀이 좋아야 맛있어요
아고 그렇군요 ㅠ 묵은쌀인가보네요 물양을 넉넉히 다음에 해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묵은쌀일듯요.
보리.수수같은 잡곡을 섞어서 드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