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에서 기상캐스터 살벌한 장면이 다 실증고증이었나 봐요.
간호사 태움에 이어 여초직장으론 힘든 곳이었군요.
더 글로리에서 기상캐스터 살벌한 장면이 다 실증고증이었나 봐요.
간호사 태움에 이어 여초직장으론 힘든 곳이었군요.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9231427&keyword=%B9%...
기캐 좀 없애죠
페미닌한 차림의 여성들이 기상 정보 전하는거 남성들 겨냥하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전문성을 필요로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뭐라고..ㅜ
너무 안타까워요
김동완통보관처럼 신뢰 주는 남성 기캐도 괜찮을듯한데..
뭔가 이 영역은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요
박은지님 sns글보니
고질병인가 봅니다
시기 질투
기상캐스터는 프리랜서라던데 왜들 그러는지
기상캐스터가 정식 아나운서 자리도 아니고 방송 타서 신분상승하려는 여자들이 많이 하죠.
정보 전달이 목적인지 자기 피알이 우선인지
입고 나오는 착장들 다 보기 민망들한데 좀 사라졌으면,,
그 계약직 자리 그거 뭐라고 그거 하나에 목숨거는 여자들 또한..
맞아요 정보보다 외모로만 어필하고
무슨 쇼하는듯 자세, 몸짓 장난 아니잖아요
그런걸로 경쟁하니 마인드도 그렇고 서로 시기질투 쩔고
외국처럼 기상학 전공한 사람이 나와서 자세히 설명해가며 해야 한다고 봐요.
앵커가 요즘 날씨가 왜 이런지 질문 던지면 기상학 전문가인 기상캐스터가 자세히 설명해 주더라고요. 날씨 설명하는데 기상학이라곤 1도 모르는 예쁜 아가씨가 왜 필요한지...
섹스어필하는 이딴 캐스터고 리포터고 다 없애면 좋겠어요
어제 mbc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 옷 보고 깜놀했어요
날씨정보야말로 음성으로만 알려도 되는데
붙는옷 차려입고 여성이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기상캐스터들이 인터넷상에서
남성들에걱 어떻게 소비되는지 뻔히 알면서도
계속 그런복장으로 출연시키는거 보면
방송국 윗대가리들이 썩은거에요.
꽉끼는 블라우스에
펜슬스커트 몸에 안맞는 사이즈 입혀놓고
아랫배 근처, 엉덩이 부각시켜서 사람들 채널 고정하게
하면 방송국에선 큰 이익이 있나요?
바지정장 입고나오는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보면
신기해서 한참 봅니다.
저래도 상관없잖아?
예전부터 괴롭힘이 있었나보네요
엠비씨 뿐 아니라 타사도 마찬가지에요.
오해받을까 두렵네요.
다른 방송사도 마찬가지인거는 알죠.
뉴스는 mbc뉴스데스크만 봐서 하는 소리였어요.
비단..
무슨오해요? 엠비씨에 불똥 튈까 두려운거에요?
기상캐스터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별다른 기술없이 외모로만 어필하면서
실력이란게 없으니...
직업으론...
여초직장이 힘든게 객관적으로ㅈ맞나요?
여초직장이 힘든가요?
다른 회사도 비일비재 합니다. 여초들. 중요한건 이런 글 의도가 mbc가 눈에 가시인거죠.
날씨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몸에 달라붙는 예쁜 옷 입고 나와 날씨 전하는 이상한 인형놀이 그만했음합니다
다른 데도 다 그런다
왕따 가해자 쉴드 같네요
다른 데도 다 그런다
왕따 가해자 쉴드 같네요
그럴 거면 직장내 괴롭힘 법은 왜 만든 거에요?
다른데 어디요?
말씀 좀 해보세여 ㅎㅎㅎㅎ
날씨 예보 코너를 사람이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에이아이가 읽어줘도 될 듯.
홀복 같은거 입고 엉뽕 같은거 차고 자세 요상하게 비비꼬으는 이미지
진짜 삼류국가 수준으로 여성 지위 대놓고 격하시키는거 같아 너무 챙피해요
솔직히 젊고 귀엽고 이뿐여자들이 잘록한 허리 가슴 다리로 어필하려고 애교부리고 살랑거리는 느낌이지. 시청률 경쟁 눈요기. 이런 시스템 자체를 없애야죠. 글구 여자시청자 위해 눈요기 훉남으로는 왜 안해주는지도 궁금
기상캐스터가 비 정규직일거에요. 저는 타방송에서 일해봤는데 텃새가 심해요. 아나운서처럼 정규 보장도 아니고.. 선후배가 챙겨주는 것도 아니고
당한애들이
또 괴롭히고..
또 괴롭히고.,
이게 반복되었을듯요.
시집살이한 시어머니가 며느리 괴롭히듯
기상예보는.
예전에 김동관?이 분께서 등고선? 매직들고
설명하시는거 너무 재밌게 보고 자라서 그런지
요즘. 기상예보는 안본지가...
소박사님 예보가 가장 정확.
그러게요 딱 달라붙는 옷 입히고 여자 세우지 말고
기상학 전공한 전문 기상캐스터가 날씨예보 해줬으면 좋겠어요
Mbc말고 다른데 다그런거라는 워딩 불편해요.
Mbc나 가해자옹호하는 발언 삼가해주세요
정신이 제대로 박혀있으면 죽은아나운서 이차가해마세요
비정규직, 여초, 외모로 승부하는 집단,
자기네끼리 따로 일하고
대충 저런 집단이 갖는 속성이 있죠.
이참에 기상캐스터 없어지면 좋겠어요.
Ai 캐스터나 기상학자가 들려주는
날씨 이야기로 바뀌면 좋을 듯.
타사 현직 기상캐스터 A 씨는 "같은 프리랜서인데 입사 기준으로 선후배라는 서열 구조를 방치해 온 방송사들 인사운영체계가 이번 일의 원인으로 보인다"며 "일부 방송사는 기상캐스터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이런 서열을 없애고 프리랜서끼리 업무 지시도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해놨다. 프리랜서끼리 선후배 따지는 후진적 문화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8177?sid=102
앵커를 그리 성적으로 소비하더니
여기도 따라갑니다. 그런거 따라가지 말고
좀 좋은걸 따라합시다.
날씨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몸에 달라붙는 예쁜 옷 입고 나와 날씨 전하는 이상한 인형놀이 그만했음합니다 2222222
텃새는 참새구요.
텃세.
날씨는 그냥 부록이고
그냥 룸녀들같이 만들어 성성품화 하는거죠.
외국에선 나체로도 나오더라구요
몸매 부각되는 의상 입고나와 교태어린 동작으로 어필하는
꼬라지 볼 때마다
시청자로서 기분 드럽다고나 할까 불쾌함
오늘 알았습니다
텃새는 참새이군요 ㅎ
생각도 못해봤는데 진짜 그렇네요.
유독 기상캐스터들은 몸매가 좋고 예쁘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예쁜 사람을 저렇게 몸매 드러나는 옷 입혀서 세워놓은 거구나..
어릴때 이익선 기상캐스터 뭔가 전문적이 이미지였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몸매부각되는옷입고 성상품화해서 일기예보를 해서 갑자기 왜이렇게 됐나 의문이었어요
아주 예전에 나이드신 남자 기상캐스터 오래했었는데
지식도 많고 목소리도 편안하고ᆢ
지식도 없이 꽉 끼는 옷입고 나와
앵무새처럼 종알종알 하는 기상캐스터 그만보고싶다
확실히 조사해서 처벌해서
이런 태움이나 왕따 없어져야죠.
여성 성상품화하지말고
여자든 남자든
기상 전문가가 예보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