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드라마안보고 시사나 이혼숙려캠프
금쪽같은 내새끼는 거의 안빼고 보는편인데 이혼프로그램보면 남자도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여자가 성격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저는 자식도 없지만 그 프로그램보면서 조카들이 배우자들 잘 만나야겠다는 생각도들면서 가정환경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이번주에 했던 걱정부부보니 남자분은 착하고 책임감있는거같은데 여자는 정말 고구마 백개 먹은느낌이고 서장훈도 너무 말이 안통하는지 답닾해하더라구요
지금껏 봐온 방송중에 제일 답답하고 말안통한여자네요 남자는 부모님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 했는데 제가 부모면 이혼시키고 제가 애들 키울거같아요 여자가 변하지않는한 저남자도 건강하지 못할거같아요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