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31 5:52 PM
(118.220.xxx.184)
누군데 그렇게 당당하게 명의를 요구하는거에요?
2. 음
'25.1.31 5:5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누가요...
3. ..
'25.1.31 5:53 PM
(218.152.xxx.47)
신용도 안 되서 본인 명의로 렌트도 못하는 년인지 놈이지가 렌트비 안 내면 원글님이 갚는 거에요.
원글님 바보에요??
4. kk 11
'25.1.31 5:55 PM
(114.204.xxx.203)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5. ..
'25.1.31 5:55 PM
(39.7.xxx.126)
누구인지 몰라도 손절 추천
6. 네네
'25.1.31 5:55 PM
(175.125.xxx.8)
님 명의로 렌트하면 렌트비에 대한 책임이 님한테 있죠
7. 헐
'25.1.31 5:56 PM
(121.142.xxx.192)
말도 안되는 얘기인거 아시죠?
안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 성격상 그런건 못한다 하세요.
8. ᆢ
'25.1.31 5:56 PM
(211.234.xxx.200)
이런걸 고민하는거 자체가 호구예요
손절하고 차단하세요
9. ...
'25.1.31 5:56 PM
(106.247.xxx.105)
말이 렌탈이지 원글님 이름이로 대출 받는거라 생각하심 되요
10. ...
'25.1.31 5:56 PM
(118.235.xxx.96)
대한민국에서 명의란 모든 것이에요.
님을 얼마나 졸로 보면 저런 소리를 하죠?
11. 음
'25.1.31 5:56 PM
(221.138.xxx.92)
님 바보취급당하고도 모르시네요..
12. 바보호구
'25.1.31 5:56 PM
(211.234.xxx.239)
어지간히도 원글님이 바보호구 같은가보네요.
저런 눈에 뻔히 보이는짓을 하려고 드는거보니.
야무져보이게 사십쇼!
13. 다달이
'25.1.31 5:56 PM
(218.155.xxx.35)
렌트비를 내줄지 원글님이 내게 될지 그건 아무도 모를일이이예요
신용이 안되어서 렌트도 못하는 사람이 이사 직함이 뭔 소용...
14. ㅇㅇㅇ
'25.1.31 5:57 PM
(175.199.xxx.97)
님명의 면
렌트비 밀려도 님이 책임
차가 분실되어도 님이 책임
다 명의자 책임이예요
15. 어이 없
'25.1.31 5:57 PM
(211.108.xxx.76)
말도 안 돼요.
대체 누구길래?
저라면 부부간 외에는 안 빌려 줍니다.
16. ㅇㅇ
'25.1.31 5:57 PM
(110.9.xxx.70)
그 차 렌트or리스비를 이제 원글님이 갚아야 한다는 뜻이죠.
그리고 교통위반 과태료 등등도 대신 내줘야 하구요.
아마 그 차로 대출도 받을 거예요. 그것도 갚아야 해요.
17. 문제
'25.1.31 5:57 PM
(39.7.xxx.43)
절대 안 돼요 대포차 돼고 그 차로 뭔 범죄를 저질러도 다 님의 죄가 되고 흔한 수법은 그 차 몰래 수출해버리고 님이 그 돈 다 내는 거예요
18. 그차
'25.1.31 5:58 PM
(125.137.xxx.77)
사고나면 님이 책임져야하잖아요
큰 사고나고 그 사람 잠적하면 어쩌시려고요?
19. ......
'25.1.31 5:58 PM
(222.235.xxx.56)
형제입니다...ㅠㅠㅠ
한 직장에 정착 못하고 한 평생 사업한다 기획서 쓴다 말만 하며
특별한 벌이 없이 살아온 형제에요.ㅠㅠㅠ
지금보다 젊을때는 실제로 큰 돈 들여 사업시작했다가
한푼도 못남기고 사업 그대로 접은 적도 있고(돌아보니 빚 안생기게 천만다행이라 말할 정도)
늘 신용불량이고
이런 문제로 늘 결혼 생활은 위기이고 이혼 직전입니다.....
최근들어 마음쓰여서 이야기 좀 나누었더니
또 바로 이렇게 치고 들어오네요.
진짜 어째 저러는지....남편한테도 말 못해 여기에 여쭙니다.
20. 남편이어도
'25.1.31 5:59 PM
(125.137.xxx.77)
안될 판에 사고치는 형제라뇨...
21. ....
'25.1.31 6:00 PM
(121.137.xxx.59)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건 원글님도 아실거에요.
그거 해주는 순간 원글님도 신불행 지옥열차 탑승이구요.
그 집 이혼하든 길거리 나앉든 나는 모른다 자세로 일관해야지 안 그러면 즉시 엉겨붙어요.
저런 인간 저희 집에도 있어요. 그나마 더 일찍 망해서 어디 취업도 못 하니 이제는 온라인 도박이나 사채 이런 걸로 사고치는.
22. ....
'25.1.31 6:00 PM
(121.137.xxx.225)
안되는 거 아시죠?
23. ᆢ
'25.1.31 6:01 PM
(211.234.xxx.200)
사기꾼기질이 있는 사람같아요
저런 시도를 하는사람을 엪에 두고 대화를 하며 무시까지 당하는 당신 한심해요
바로 핸드폰 차단하세요
24. 원글
'25.1.31 6:03 PM
(222.235.xxx.56)
제발 명의 빌리는짓 같은 것 좀 하지 말라고
성질을 버럭 냈는데
또 전화 올것같아요.
답글 감사드려요.
대차게 안된다고 하겠습니다.
정말 웬수...어째 한평생을 저러고 사는지....ㅠㅠㅠ
친정부모님이 속썪으시는것만큼이나 나머지 형제들에게도 가슴에 돌덩입니다.
25. ᆢ
'25.1.31 6:04 PM
(211.234.xxx.200)
대포차 되는 순간 님도 범죄자 되는거예요
제정신이 아닌 형제 안타까워할 필요없어요
냉정히 끊어내세요
같이 망해서 길에 나앉아요
26. ᆢ
'25.1.31 6:05 PM
(125.135.xxx.232)
렌탈비 내 주실 수있으면 명의 빌려 주고요
근데 렌탈을 떠나서 스토리 구성이 딱 사기꾼들이 써먹는 수법이네요
그리고 능력도 없는 사람에게 이사직함을 주는 회사라니 그 회사도 사기꾼회사일 가능성이 농후하구요 ᆢ
렌탈한다는 차량도 사기에 쓰일 것같은 ㄴ낌이예요
원글님 절대로 안된다 하세요
27. 사기
'25.1.31 6:06 PM
(39.7.xxx.43)
여기비슷한 글 있었어요. 꼭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39696
그리고
tv.naver.com/v/19303695
리스 사기 뉴스 동영상이에요.
절대 빌려주시면 안됩니다.
백프로 사기에 이용합니다
28. ddbb
'25.1.31 6:07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어떵 미친 회사에서 신불자를 취업시키고 제 3자 무관계자 이름으로 리스하고 리스비를 내줘요
대표도 그렇게는 회계처리 안해요
29. ...
'25.1.31 6:07 PM
(1.241.xxx.78)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
전과조회 해보셔야 할듯
30. 사기
'25.1.31 6:09 PM
(39.7.xxx.43)
상상해보세요.
집에는 불법에 대한거 우체국에서 계속 오고
경찰에 신고하고
번호판도 모르는 내명의 렌트차 찾으러 전국 돌아다니며
차값 갚고 있는 당신을.
ㅡㅡㅡ
큰일납니다 차갖고 도망가면 리스비 안내면 님이 다 물어내야하고, 차 안돌려주면 차값 다 리스회사에 내줘야 하고 보험료도 안내면 님이 다 내야하고 안내면 기소당해요 (무보험차량) 리스해달라고 하고 차 갖고 도망가서 대포차로 팔아버린대요 님은 나머지 차값 떠안게 됩니다 법이 그래요
.ㅡㅡㅡㅡ
31. 사기
'25.1.31 6:10 PM
(39.7.xxx.43)
사업파트너 = 사기파트너.
32. 사기
'25.1.31 6:13 PM
(39.7.xxx.43)
왜 걱정을 하느냐며 오히려 저를 물정 모르는 사람처럼 얘기하는데..
ㅡㅡ
여기 잘 물으셨어요. 무슨 물정을 모르냐 실화탐사대 단골 소재가 리스 사기다. 가족들과 공유하세요 ㅠ
댓글 많이 달아 죄송합니다. 절대 해주지 마시길요.
33. ....
'25.1.31 6:15 PM
(222.235.xxx.56)
맞아요.
그 회사도 본인 기획안보고 투자하기로 했고 파트너로 가기로 했다니
딱 들어도 아니죠.
사기 소재로한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시나리온데 형제지간이라 제가 또 이렇게 잠깐 흔들렸네요.
최근에 이곳저곳에서 알바를 꾸준히 하길래
이제 정신 차리려나 다행이다 싶어서 이런저런 얘기 좀 들어줬더니
또 제 호구 기질을 읽고 바로 이렇게 들어온거에요.
따끔하게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의는 당연히 안해줄건데
다른 사람한테도 절대 부탁하지 말라고 난리를 치겠습니다...ㅠㅠ
34. 형제
'25.1.31 6:16 PM
(61.105.xxx.113)
사고 치고 수습 못하는 것들이 꼭 괜찮다고 하면서 명의 빌려달라, 돈 빌려달라 하죠.
집집마다 이렇게 힘들게 하는 화상 하나씩 있어요.
해주지 마세요. 개념이 없어서 끝이 좋을 때가 거의 없어요
시댁에도 하나 있는데 돈 문제로 이혼.
성인된 아들도 아빠 안봐서 형제들이 치닥거리 하고 있어요ㅠㅠ.
35. 얼마나
'25.1.31 6:22 PM
(118.235.xxx.253)
얼마나 그지 같은 곳이면 그런 신용불량자를 쓰나요
원글님 정신차리고 연락 끊어요
형제라도
36. ㅡㅡㅡ
'25.1.31 6:25 PM
(122.45.xxx.55)
여기 물어보다니 님 걱정되요..
37. ㅇㅇ
'25.1.31 6:25 PM
(110.9.xxx.70)
그런 형제와는 연락도 하고 지내지 마세요.
힘든 얘기 들어주지도 말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지 말라고 잔소리도 말고
이혼할까봐 걱정해 주지도 마세요.
대화가 길어지면 다시 마음 약해져서 뭐라도 해주고 싶어져요.
평생 사업병 걸린 신용불량 외삼촌 도와주는 엄마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집이 지옥이었어요.
38. ..
'25.1.31 6:34 PM
(121.134.xxx.136)
남동생이거나 오빠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절대
절대
절대 안됩니다
아예 인연을 끊으세요
친정부모님 저렇게 끌려다니다가 전재산 잃으셨어요ㅠ
그노무 아들사랑ㅜㅜ
39. .....
'25.1.31 6:43 PM
(222.235.xxx.56)
관련 82글과 관련 뉴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형제중에도 제가 제일 무르고 멍청이 호구라서
그 형제한테 돈도 많이 뜯겼(??)어요.(빌리고 안갚아도 달라고 안 한 돈들...)
사정 안된거 지나치지 못하고 준적도 많았구요.
그렇게 당하고도 또 제가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휘둘리니 진짜 한심한것 맞지요.
조카들 안스러워 최근에 용돈을 좀 넉넉히 주면서 얘기 나눈게 화근같아요.
그걸 또 훅 들어올 기회로 삼아 또 이런 진상 행각을....ㅠ
진짜 인연을 끊어야 정신을 차리려나요...도대체 왜 적당히를 모르는지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부끄럽지만 글 올리길 잘 한것 같아요. 정신차리라고 주신 글들 다시 읽어볼게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40. ㅇㅇ
'25.1.31 6:55 PM
(223.38.xxx.125)
사업 말아먹고 사고나 치고 신용불량인 형제한테 명의 빌려주는 일이 스스로 판단이 안되시나요? 죄송한 말이지만 인지능력이 상당히 떨어지시는거 같다는... 평생 사기 같은거 조심하시며 사셔야할듯요
41. ㅇㅂㅇ
'25.1.31 6:58 PM
(182.215.xxx.32)
잉? 미쳤나요 상대방
42. 사고라도
'25.1.31 6:58 PM
(58.29.xxx.96)
나면 님이 감옥갑니다.
43. kk 11
'25.1.31 7:36 PM
(114.204.xxx.203)
손절해요
진짜라도 해도 한달 기다리면 될걸 왜 복잡하게 사나요
44. ㅁㅁ
'25.1.31 7:41 PM
(116.32.xxx.119)
어떤 경우라도 명의는 빌려주는 게 아니예요
부모한테도 안 빌려주는 개 명의인데요
45. …
'25.1.31 7:45 PM
(223.38.xxx.152)
믿어도 되냐고 묻는거 보면 댁도 어지간히 ….
사람이 학교를 어디에서 마쳤나..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귀찮고 싫어도 읽고 찾아보고 뉴스도 좀 보고 사세요.
아무리 몰라도 이렇게 모를수있나 싶네요.
동생이 원글에게 하는수작 역시,
너무 수준낮은 사기수법이고!
46. ㅇㅇ
'25.1.31 7:50 PM
(58.148.xxx.10)
-
삭제된댓글
요즘 도로에 보면 몇억대 차들이 수두룩한데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구... 그 차들 하루 대차렌트비가 후덜덜한데...보험 들었어도 보상 한계가 있고 님이 운전 안했어도 보험은 님 명의로 들어서 누구나 운전 가능으로 들꺼 아니에요
47. ..
'25.1.31 8:09 PM
(211.235.xxx.7)
렌트카 사기 유형 검색 해보세요.
남의 명의로 렌트한 후 그 차를 밀수출하고 팔아먹고 범죄에 이용하고요.
48. ㅇㅇ
'25.1.31 11:16 PM
(211.195.xxx.142)
각종 벌금 다 날라옵니다 속도위반 주차위반 등등
사고나면 님 책임
엄청난 명의 입니다 절대절대 안됍니다
49. ㅇㅇㅇ
'25.2.1 1:50 AM
(211.40.xxx.90)
사람을 우습게 보고 말같지도 않은걸 요구 하네요.
저 같으면 이런 형제는 연 끊어요.
혼자 나가서 죽던지 말던지 연락처 차단하고 신경 쓰지 마세요.
님 남편 생각해서라도 절대 형제 도와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