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못하고 있네요.
계속상태가 나아지지가 않아 의사쌤이 혹시 실비 있냐고 물으셨는데 , 나이가 60대 후반 환자신데 , 실비가 없다고 하니 의사쌤이 그럼 비용이 부담 되셔서 찍으라 할수도 없다고 하시네요
정작 진짜 필요한 부분을 보험 적용을 해줘야 한다고 봐요 ㅠ
저는 운좋게 1년6개월전에 유방암환잔데 계속 두통이라 신경과 협진했는데 교수님이 산정특례 해주셔서 10 만원 안쪽 비용으로 하고 얼마후 뉴스에 이제 보험적용 안된다 하더라고요.
저도 보험적용해서 100 만원 넘는다했고
비보험이면 2백이라고 했었어요.
진짜로 절박하고 원인을 모르는 환자는 의사선생님소견이 있으면 보험적용되게 했으면 좋겠어요 ㅠ
저는 예전에 다쳐서 실비를 못 넣다가 운좋게 4년전에
병원간 기록이 없어서 유병자로 질병만 되고 상해는 안되는 유병자보험 들었어요.(다른회사는 ㅠ 넣어줄수 있었다고 )
그러고 1년후 암진단 받고 혜택을 좀 보고 있거든요.
아이,남편 다 실비 넣었어요
남편은 보험을 싫어라 했는데
퇴직전 실비 넣어서 그전에 직장 단체 실비가 있어서 안넣는다고
57살인 지금 실비 4만원? 제가 65천원 이것도 상승해서
이정도 금액 내요.
꼭 실비는 기본으로 있어야 할듯 해요 .
가끔보면 실비 필요없고 저축한다시는분이 있던데
나이들수록 아플 확률이 높음으로 실비가 더 덕일수 있어요.
저는 보험료가 아깝다 생각한적없어요
여러가지 혜택을 봤고
못 보더라도 내가 건강했다는 증거니까요.
저는 결혼전 몸이 남보다 허약해
암보험 ,종신보험도 들었는데 톡톡히 효과를 봤어요.
몇개 해약하고 나니 귀신처럼 사고가 나더라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