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보도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 윤통 뒤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던 할아버지..헌법재판관 출신 조대현변호사.
계몽령을 왜 내란이라고 하냐고 극우 유튜버들이 하는 말을 해서 조롱거리 되었죠. 이분이 윤가 변호인으로 수임되기 전에는 포고령은 위헌이라고 했답니다. 저 나이에도 돈 때문에 말 뒤집고 명예와 양심을 버릴수 있다는게 ..
Jtbc 보도입니다.
헌법재판소에서 윤통 뒤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던 할아버지..헌법재판관 출신 조대현변호사.
계몽령을 왜 내란이라고 하냐고 극우 유튜버들이 하는 말을 해서 조롱거리 되었죠. 이분이 윤가 변호인으로 수임되기 전에는 포고령은 위헌이라고 했답니다. 저 나이에도 돈 때문에 말 뒤집고 명예와 양심을 버릴수 있다는게 ..
그래서 돈은 받고 졸기만 하는거였군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쭉 개소리나하고 주무시는 포지션으로 하시면 좋을듯요
ㄴㅋㅋㅋㅋㅋ
위헌이 갑자기 계몽이 되다니
엄청난 태세전환이군요
이유는 돈?
몇 살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졸더라고요. 카메라 촬영하는 거 알면서도 계속 자는 거 같던데요.ㅋㅋ
윤석열을 지지하려고 스스로을 우민화
를 하고 있음 ㅉㅉㅉ
졸피뎀 먹인줄 알았어요.
저렇게 한번씩 헛소리 해주고 졸면서 자리 차지하고 있다가
수임료 7억 손에 넣으면 밑지는 장사는 아니죠
한국에서는 보수한테 양심이니 명예니 하는 걸 찾는건 사실 그들한테는
거추장스럽기만 한 아무 쓰잘데기 없는 껍데기일뿐이라서
보수는 원래 그러려니 해주면 아주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