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카이스트 드라마 생각나고
허준 드라마도 생각나고
그래도 의학드라마는 스테디셀러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이제 잘 안 보네요.
예전 카이스트 드라마 생각나고
허준 드라마도 생각나고
그래도 의학드라마는 스테디셀러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이제 잘 안 보네요.
드라마 자체를 안 봐서가 아니고요? 오히려 의학드라마 인기 좋을때보다 지금이 직업으로서 의사 훨씬 선호하는거 같은데 ㅎㅎ
인기 좋았죠.
작년에 의학드라마 안 나왔고
지금 오랜만에 나온 드라마도 의대생이나 전공의 가족들만
보는것 같네요.
전국이 의대 열풍이잖아요
오히려 예전보다 지금이 의사 훨씬 더 선호하죠
그만큼 고소득 보장되는 전문직도 없죠
변호사는 수입 편차가 심하구요
가상과 현실을 구분 하셔야죠.
현실은 의대 열풍입니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인기폭발이잖아요.
개구리신가요. 오징어게임 내려가고 대신 요즘 넷플릭스 1위 달리고 있어요
드라마와 의대의 상관관계라니..
드라마로 세상을 배우신 분인가..
공대지망하던 조카도
막상 수능에서 인서울의대성적 나오니 설공 2차면접 안가던데요
올해에도 그럴 줄은 몰랐어요
지금 의대 아이들 휴학하고 학원 알바하고 있습니다. 에혀
국민감정때문에 의학드라마 보류하고 있다가 이제 하나씩 방영예정이라고 하네요
개원의들 돈 쓸어담더라구요
제 주변 아는 개원의들집 엄청 잘들 살아요
그러니 전국이 의대 열풍이죠
그만큼 고소득 보장되는 확실한 직업이 없잖아요
페이닥터만 해도 세후 연봉이라서 평균 일반 직장인들
수입은 비교가 안돼요
왜 전국이 의대열풍이겠어요
2차병원 장사 잘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