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가 혼자 감당이 안되니까 불렀지.
부르지 않았으면 계엄은 완전 불법이 되는데
한 총리가 괜히 장관들 불러서 윤땡이는 국무회의 했다고 주장하고
참석한 일부 장관들은 내란에 엮임.
한 총리가 혼자 감당이 안되니까 불렀지.
부르지 않았으면 계엄은 완전 불법이 되는데
한 총리가 괜히 장관들 불러서 윤땡이는 국무회의 했다고 주장하고
참석한 일부 장관들은 내란에 엮임.
공범이죠 한덕수도
눈치까고 가지 말았어야되는데...
어차피 지금도 불법이에요.
총리가 부른 것도 불법(대통이 불러야 합니다.)
참석한 것들은 다 찬성할 것들로 정족수만큼만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모음(이것도 불법)
현재도 불법 맞지만
그 모임 간담회 때문에 말이 너무 많잖아요.
애초에 부르지 않았으면 설왕설래 없죠.
비상계엄 절차 지키려고 국무회의 소집한거예요.
제 추측인데 한덕수는 윤처럼 저렇게 앞뒤 안 가리고 덤벼드는 캐릭터는 아니죠
자기 혼자 말리기 힘드니까 말릴 사람이 더 필요해서 아닐까 싶기도요
찬성한 사람은 누굴까요
김용현이하고 그동안 어쨌는지 다 알면서 뭘요.
계엄소리를 하던가 말던가 내가 장관인게 더 중요하니 그 자리 있었겠죠. 애초에 쓰인다는게 바른 소리하고 정의로우면 가능한 일입니까?
불렀겠나요?
의결한것처럼 하려면 한덕수만 와서는 안되죠
처음부터 국무위원들 다 오라고 했는데
한덕수가 먼저왔겠죠
필요한 형식을 갖추려고?
반대하다가 의지가 확고하시구나 그러면 형식적 절차를 갖추도록 보필해야지~아닐까요? 그러니까 필요한 숫자만큼 불렀겠지요 다 부른 게 아니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