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 전대통령과 이재명대표 손잡고
평산마을에서 활짝 웃는 모습 언론에 도배되었지요.
이걸로 게임은 끝났어요.
민심이 천심입니다.
계엄은 돌아올수 없는 강이었고.
해서는 안될짓이었고.
건드려서는 안될 우리 국민의 상처였지요.
전두환 5공화국 계엄,518
결국 윤거늬가 국짐의 마지막
숨통을 끊어버리고마네요.
윤거늬는 진짜 특이한 사람입니다.
민주당도 절대적으로 만들고.
자기편인 국짐도 천하의 적으로 돌려버렸네요.
하긴 우파인 의사집단을 공공의 적으로 몰아댈때부터
쎄하긴했습니다.
국짐은 과거 현재 미래 모두 분열이고,
민주당은 과거와 현재가 합치되었고
결국 이룰수없을 것만 같았던 단합을 보여주었지요.
국민은 폭력과 위압과 분열과 내전과 총부리를
거부합니다.
국민은 단합과 사람과 민주와 협치를 원합니다.
문재인과 이재명,
오늘 두손 꼭 잡은 두사람의 모습에서
마지막 희망을, 마지막 평화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맞잡은 두 손을 원하는것이지,
평화를 원하는 것이지,
총부리와 경찰차벽으로 자기를 보호하느라,
자신의 여자의 범법을 보호하느라,
국민의 안위는 개나 줘버리는 그 작당과
그 무리를 절대 용서할 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