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운영중이에요.
배터리 80%인 사람이 폰 충전 요구하는 경우요.
음식 먹으러 와서 전기도 덤으로 챙겨 가려는
도둑놈 심보가 너무 얄미워요.
방전이나 5~10%는 흔쾌히 해주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70~80%가 대부분 요구합니다.
음식점 운영중이에요.
배터리 80%인 사람이 폰 충전 요구하는 경우요.
음식 먹으러 와서 전기도 덤으로 챙겨 가려는
도둑놈 심보가 너무 얄미워요.
방전이나 5~10%는 흔쾌히 해주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70~80%가 대부분 요구합니다.
핸드폰 한대 0%에서 100% 완충해도 10원 안들어요.
음식점 하시면서 손님당 10원도 안하는 금액 아까워하시는거에요?
설마 손님이 자기집 전기요금 아낀다고 식당에서 충전하는거라 생각하시나요?
다른 재료는 안아까우세요?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폰 충전이 빵빵해야 든든하잖아요 저같은 가정주부도.
10원은 돈이 아닌가요?
자기집 전기요금 아낄려고 식당에서 충전하는것으로 보여요.
원글님, 정말 속이 너무 좁으시네요ㅠㅠㅠ 장사에 안 맞는 분이신 것 같아요.
저 알바 많이 하면서 여러 사장 경험해봤지만 단 한 명도 손님 폰 충전으로 뭐라하진 않았어요.
진짜 재료도 엄청 아끼고 유통기한도 안 지킬 것 같고 좀 그래요 원글님ㅠㅠ;;
가게 하는분 마인드는 아닌것같네요
아이고 그 돈 아끼려고 식당에서 하진 않을텐데요
폰 맡기는게 백배 번거롭죠;;;
신박하네요.
주변 그 누구도 그리 아끼려고 충전 요구하는 사람 못봤어요.
제가 궁금한건 70~80%인 배터리 충전을 왜 집 놔두고 식당에서 하죠?
요즘은 충전강박 많아서 저도 80퍼만 남아도 차안이던 집이던 꽂아요. 식당가서는 불편해서 충전한적은 없지만 님같은 식당주인 너무 찌질하네요
핸드폰 충전 인심 좋은 곳은 다시 가게 되요
7,80% 충전 상태를 충전해달라하면 저 사람은 저런갑다 냅두세요
그냥 습관일듯 해요 저는, 식당에서는 해본적이 없고 집아니면 차타고 가면서 합니다
여름철에 식당 에어컨은 작동하시나요?
겨울철 난방은 해요?
충전은 급한분께 호의로 당연히 제공할수있죠.
장사 안될듯..
7, 80프로면 충분한데 충전 요청하는게 좀 그렇네요.
충전하는데 시간들잖아요
그리고 휴대폰은 이상하게 늘 불안해요
배터리 땜에..
밥 먹을때 충전하면서 먹으면
시간도 아끼고 좋잖아요
그거 전기세 생각은 못해봤네요ㅠ
그정도까지 신경쓰이면
진짜 장사하시려면 멘탈 엄청 힘드실듯해요
제가 자주 가는 곳도 너무 흔쾌하게 충전하게
도와줘요.
원글 그 맘보는 분명히 장사할 때 표가 날거에요.
충전 하루종일 해줘봤자 백원 일텐데ㅠ
그게 아까워서 손님 비아냥 대고 성토하니
재료도 오지게 아까울텐데ㅠ어찌 식당 하나요?
절대 안가고싶은식당
댓글들 진상 총출동이네요
원글이 분명히 말했잖아요
간당간당할 때 부탁하는 충전은 흔쾌히 해준다고
배타리 80%가 불안하면 보조배터리 들고다녀야죠
전기요금 생각을 못했다고요? 바본가..
전 자영업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고
연초부터 댓글보고 이 사람들이 단체로 미쳤나 싶어 로그인했습니다.
전기세 걱정을 한건 아니고
최근 요구한 사람들이 죄다 70~80이어서 전기 거지근성이 있나
싶었어요.
심리도 궁금하고요.
그깟 핸드폰 충전 얼마나 한다고
충전 강박 있으면 걍 습관처럼 해요
80프로인지 그런거 살펴볼정도면 한가하신가봐요
그거 아까우면 다른건 얼마나 아낄지 안봐도 훤해요
거지근성이라구요? 심리가 왜 궁금해요?
와 대단한 식당이네요
80퍼이면 바로 완료,그냥 바로 뺀다고 알려주시고 꽂으면 돼요.
베터리가 좀 오래되면 금방 닳는 경우가 있어서요.
참 사는게 팍팍하네요.
밥먹는동안 충전하면 편리하던데, 서비스차원에서 해주는건 무리한 요구인가싶네요...
전기세로 그러시는건 아니라고했으니,
주차서비스나 캐리어 맞아주는거처럼 편의서비스 제공하는거라고...
전기세보다는 바쁜식당 직원 귀찮게 하는거같아서
부탁하는게 좀 그래서 왠만하면 안해요.
셀프사용가능하게 해놓은데는 이용 할때 있구요.
간당 간당하든 99%든 충전하겠다면 그런가보다 하겠지
얼마 남았는지 확인한다는 것에 경악합니다
각자의 사정이 있어 충전하겠지만 전기요금 아까워서 혹은 뭔가 이익 볼려고 충전할까요?
오히려 식당이나 카페에서 충전하는거 번거롭고 잊어버리고 갈수도 있고 혹은 원글처럼 충전중에 남이 보지 않을까
혹은 누군가 훔쳐가지 않을까 불편하면 불편했지 이익 본다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정말 식당 하시면 안되는 분이네요
혹시 반찬이라도 추가 달라고 하면 어떤 마음인지 궁금해지네요
80퍼센트에 충전 부탁은..왜? 싶긴하네요
저는 70-80이면 너무하다고 보는데요
안해도 되는 서비스를 하루 몇번씩 한다고 생각하면 주인입장에서는 싫을듯요
이게 습관이라면 나쁜습관이라고 봐요
오래된 폰은 배터리가 금방 닳아요...배터리 교체해도요.
그래서 완충해도 금방 50퍼 60퍼로 떨어지니 외부라면 불안해서 충전할 상황되면 하기도 해요.
근데 충전하다 잊고 갈까봐 내 바로 옆 아니면 안하긴 하지만 그럴수도 있다는거 이해하셨음 좋겠어요. 전기료 아끼려 집에서 안하고 외부서 해야지 하는 맘은 단 1프로도 없었네요...전
아마도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떨어지니
완충해야 집도착까지 갈거란 생각이 90퍼 일거라 생각들어요
요새 핸폰은 꽂는 순간 숫자가 바로 보여요.
식당 운영은 잘 하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며칠전에 규모있는 병원에서 마침 방전이 됐는데,
충전을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어요.
전원선 꽂으면 바로 몇프로인지 뜨는데 보려는게 아니라 연결된건지 아닌지는 봐야될듯요
주인입장에서는 폰받아서 충전선 꽂고 다시 뽑아 건네주고 이게 하루 몇번씩 반복되는데 식당에서 바쁠때는 진짜 짜증날듯요
저는 자영업 아니어도 주인이 싫을듯해요
머리가 한참 나쁘신 듯...
요즘 사람들은 핸드폰 많이 사용하는 생활이다보니
카페나 식당에 머무르게 될때 충전할수 있으면 하고
그런 장소는 선호됩니다.
70,80% 면 그거 밥 다먹기도 전에 아주 잠깐
꼽아주면 100으로 완료되잖아요.
얼마나 잠깐인데 자신의 가게 손님한테
그 정도를 전기도둑심보라고 흉보시는지...
오히려 원글님이 흔쾌히 받아준다는
충전이 간당간당하는 사람은 더 길게 꼽고 있어야잖아요?
그건 또 괜찮아요? 더 큰 전기도둑일수 있는데요?
님 계산법이 황당하네요..
70,80 충전상태도 기왕 실내에 들어와 머무른다면
충전하는게 불안하지 않을만큼
현대인들의 핸드폰 생활이 그 정도로 비중이 커서이죠.
그 정도가 안받아들여지시다니,
사업가 마인드 너무 아니네요.
물셀프처럼 크게 써두세요
폰 충전안됨.
(아마 강요할수없고,내색은 안하지만 좋은 이미지로 보진않을듯)
사실 식당에서 서비스해준다는걸 붙여놓질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 먹는 테이블에 아예 설치가 되어서
손님 스스로 충전하고 나갈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고
종업원과 주인을 불러서 해달라는 시스템
정말 별로거든요.
내 폰 남의 손을 거치는거 폰주인입장에서 보안상
찜찜한 일이에요.
사람에게 부탁도 번거롭고 바쁜 영업장에서
눈치 보이고요. 그런 시스템이라면 호기롭게 시작한
그 서비스를 당장 없애는게 서로에게 좋을거에요.
물셀프처럼 크게 써두세요
폰 충전안됨.
(아마 강요할수없고,내색은 안하지만 좋은 이미지로 보진않을듯)
그리 써두지도 않을거고, 거부도 못할거면 손님 뒷담화하지마세요.
폰충전 안되면 그 집 안가요. 그거 얼마해서... 거지근성이 아니라 밥 먹는 시간 기니깐 그사이 충전하려는 마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공공장소에서 폰충전도 거지근성일까요!
제 계산법은 방전된 폰 충전은 전혀 아깝지 않아요.
그래도 좋은 서비스하려는 의도라면
두말 않고 받아주면 애초에 그서비스의
의미가 유지되는 거고요.
있으면 보조배터리 들고 다녀야지 않나요?
충전하는 사람을 이해해서가 아니라
이렇게까지 인심박한분
음식장사는
오래는 못하실듯..
직원에게도 인심 박할거 뻔하고
본인자신도 팍팍할거라..
우리나라에서 폰 충전은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70~80프로의 충전 상태라고 해도 불안한 마음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구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는게 편하면
그래야 하고 80 강박이면 본인들이 들고 다닐
사람이겠고
이런 식당에서의 이용은
떡본 김에 제사 지내듯 ... 마침 돼? 그럼 충전 채우고
가자... 이런 마음이 생기겠죠.
서비스가 아예 없으면 사람들도 없는 서비스를
내놓으라고 요구는 안하지요. 그런거죠.
이걸 당연히 식당에서 받을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댓글 많은거에 놀랐네요
주인이 야박하다는둥 마인드가 어떻다는둥의 평가도 놀랍고요
원글님이 이 서비스
한다고 하셔서 생긴 일이라잖아요.
무작정 충전 좀 해다오가 아니라...
당장 중단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원글님~
차라리 공간이 있다면 동시에 여러대 충전가능하게 놔두고 충전장소라고 제공하시면.. 주인이 폰을 건네받고 줄 필요없고 매출 확대에는 도움되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젊은 여자 손님이 폰 충전 부탁, 우린 그냥 충전하는 잭이있는곳이 있어요. 그래서 거기 꽂으라 했거든요?(예전에 받아서 해주고 하다가 떨어뜨려서 머리아팠던적 있어서..) 근데 그게 충전이 안된거예요.. 무슨 영문인지..;; 근데.. 그 젊은 여자 손님이 삿대질을 하면서 이거 보라고 충전안됐다고 ㅈㄹㅈㄹ을.. 와..... 진짜 개 진상.
근데 그거 누가 얼마나 하나요. 전 식당가도 한번도 안해봤는데..그리고 하는사람 거의못봤어요.
주인 야박한 거 맞죠
밥먹고 집에 안가고
다른 볼일 보러 갈건데
충전기가 없거나 충전할수없는 곳이거나
해서 미리 더 충전 해두려고 하는걸지도 모르죠.
휴대폰 충전을 무료로 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마는거죠
원글님 마음이 불편한것 까지 이렇게 타박할 일인가 싶네요
식당은 폰 충전 안해줘도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이면 갑니다
놀라워라
그런 하찮은 것까지 언짢아 한다면
직업이 안 맞는 거네요
먼길을 떠난다거나 집에 늦게 들어간다면
조금이라도 더 충전해놓고 싶어지는 거 아닌가요?
70~80프로인데 해달라는건 핸폰 배터리가 금세 닳는 사람일듯요.
연초부터 댓글보고 이 사람들이 단체로 미쳤나 싶어 로그인했습니다.222222222
댓글... 진상들 같아요
댓글보고 더 놀람. 배터리 80인데 충전을 요구하는게 아무렇지도 않고 그걸 뭐라한 원글이 야박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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