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부러 명절 이틀 전부터 체중 안재고 있어요 ㅎㅎ
내일 아침에 재려구요
기대?된당....
전 일부러 명절 이틀 전부터 체중 안재고 있어요 ㅎㅎ
내일 아침에 재려구요
기대?된당....
연휴 내내 영업 해준 헬스장에 감사합니다.
전 집 콕 하고 헬스장에서 2시간 씩 있었더니 .. 빠져서 41키로 찍었습니다. 지금 뷔페 먹으려고 와서 대기 중.
네
근데 얼굴보니
못생기게쪘어요 ㅡㅡ
그래도 과자먹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
41kg라고 하셔서
혹시 키가 얼마나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날씬하신데.
윗 댓님께..
저도 오뜨 쇼콜라 2박스 주문했네요..
원래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명절이라고 특별하게 찔건없는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매일 가상자전거게임 땀나게 타는중이에요...
오히려 시간이 흐르면 1키로라도
빠지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첫댓글 우리 헬스장 운동 중독녀일까 생각했는데
우리 헬스장은 이틀 휴무라서 아니군요.
굳이 41킬로하고 뷔페대기하고 하고.ㅋㅋㅋ
저 3kg정도 늘었어요(지난 금요일보다)
헬스장도 3일 쉬어서 완전히 먹고놀고자고
내일도 쉬어서 내일부터 주말끝날때까지 원복하려고
마음은 먹었는데…ㅠㅠ
항상 1-2킬로 늘던것같은데
나이 58 올해는 1킬로가 줄었네요
168 인데 오늘아침 재보니 46.5 가 되었어요
그러나 몇달만에 만난 시어머님은
어제 저보고 살찐것같다고 예뻐졌다
하셨습니다 ㅋㅋ
화장발이었을지
아침이라 부어서 (?) 그랬는지
일어나도 체중 는게 느껴져요ㅜ
낮부터 잘 참다가
지금 막걸리 한잔에 부침개 한장 해치웠어요 ㅋㅋㅋ
뭐 주말까지 빼보죠 흥
저도 어제 저녁에 보니 + 3키로
오늘 조금 조심하고 화장실 ㅋㅋ 갔다오니 +2키로
이번 주말까지 원상 복귀 목표입니다 ㅎㅎ
선방했어요
+300g정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