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차안인데 왜 이어폰을 안끼고 영상트는걸까요

......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25-01-30 16:09:03

애들조용히 시키느라 영상 틀어주나본데

헤드폰 이어폰 다 안쓰네요 ㅜㅜ

너무 시끄러워요 ㅜㅜ

IP : 106.101.xxx.19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30 4:10 PM (112.146.xxx.207)

    승무원에게 말하세요.

    그 부모도 배워야죠.

  • 2. ...
    '25.1.30 4:1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노인은 노망급 민폐
    애엄빠는 개진상 민폐

  • 3. ......
    '25.1.30 4:11 PM (106.101.xxx.192) - 삭제된댓글

    저런 부모면 얼마나 진상부릴까 싶어 신고도 못하겠네요

  • 4. ..
    '25.1.30 4:1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승무원 부르세요.
    그게 누구든 개매너인걸 알려줘야해요.

  • 5. ...
    '25.1.30 4:12 PM (119.71.xxx.80)

    진짜 제발 저런 진상짓 하지마세요. 소음 너무 괴로워요.

  • 6. ......
    '25.1.30 4:14 PM (106.101.xxx.192)

    저런 부모면 지적받으면 얼마나 진상부릴까 싶어 신고도 못하겠네요

  • 7. ..
    '25.1.30 4:16 PM (222.102.xxx.253)

    생각보다 지능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요.
    타인 배려 못하는것도 지능이죠
    대부분은 알려주면 알아듣고요.

  • 8. 000
    '25.1.30 4:16 PM (211.186.xxx.26)

    코레일 앱으로 예매하셨으몀 e티켓에 승무원에게 문자 신고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몇호차 어느 좌석 부근 .도움 요청하세요

  • 9. 요즘
    '25.1.30 4:17 PM (119.192.xxx.50)

    부모들 애들 조용시키느라 영상 많이 틀더라구요
    전 반포의 호텔 뷔페 갔었는데 옆테이블에서
    그런경우 있었어요
    그래도 거기오는 부모면 민폐 구분은 할건데
    자기들 음식 가지러가면서 큰소리로 틀어놔서
    부모에게 죄송하지만 소리가 너무 큰것같아서요
    했더니 쌩 눈 내리깔며 스탑은 시키던데
    얼마나 기분나쁜 표정인지 저도 맘 안좋아서
    얹혔어요

  • 10. 빠빠시2
    '25.1.30 4:23 PM (58.227.xxx.51)

    일반 지하철에서도 은근 있어요
    간혹 지능 떨어지는 듯한
    사람도 있었구요 계속 혼잣말하며
    영상 크게 틀어놓는

  • 11. 이어폰
    '25.1.30 4:50 PM (180.228.xxx.184)

    그거 얼마한다고. ㅠ ㅠ

  • 12. ...
    '25.1.30 4:56 PM (39.125.xxx.94)

    이어폰 몰라서 안 쓰는 게 아니라
    귀에 안 좋을까봐 안 쓰겠죠.

    라떼는 애들 식당 가면 그림 그릴 거 챙겨가고 그랬는데
    저렇게 크는 애들 참을성 참 업을 듯ㅠ

  • 13. 아줌마
    '25.1.30 5:09 PM (121.166.xxx.230)

    아줌마 들이 놀러가는지 떠들기에 초장에 핸폰으로 신고했어요.

  • 14. ..
    '25.1.30 5:46 PM (121.134.xxx.116)

    김포아울렛 그런 애 부부 봤는데
    아빠가 초롱이 문신남 그 때는 무서버 말도 못했어요.
    거기 종종 그런 인간들 출몰

  • 15. 내돈내산
    '25.1.30 6:5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조용히 타고갈 권리있어요.

    폰보고프면 타인에게 방해안줘야 맞음.

  • 16.
    '25.1.30 7:36 PM (110.9.xxx.70)

    공공장소에서 애들 영상 틀어주면서 헤드폰이나 이어폰 씌우는
    부모 한명도 못봤어요.
    이어폰 쓰면 청력 안좋아진다고 안쓰는 거래요.

  • 17. .......
    '25.1.30 8:24 PM (106.101.xxx.192)

    작게라도 틀던지 어휴

  • 18.
    '25.1.30 9:11 PM (223.38.xxx.46)

    직접 조용히 하라고 말도 못하고
    게다가 신고 하라고 해도 그것도 못하고..
    뭐 할줄 하나요? ㅠㅠ

  • 19. oo
    '25.1.31 2:14 AM (118.220.xxx.220)

    기차 안에서 그런 부모들 너무 화나요
    애들 폰 쥐어주고 영상이나 게임하고 엄마들은 큰소리로 떠들고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꼭 앱으로 신고하세요 승무원이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035 "윤석열은 '괴물'... 현대사의 쓰레기" 29 공감백배 2025/01/31 3,954
1680034 청춘의덫 다시보는데 심은하 미치게 예쁘네요 23 .. 2025/01/31 3,494
1680033 멜라니아랑 빅마마 신연아님 닮아보여요 4 .. 2025/01/31 1,012
1680032 젠장..시아버지 모자가 제머리에 안들어가요ㅠㅠ 15 대두ㅠ 2025/01/31 3,267
1680031 운동이 너무너무 싫어요.ㅠㅠ 6 ..... 2025/01/31 2,221
1680030 올해 좋은일이 많았으면..새벽 6시에 당근거래 했어요 5 팽팽이 2025/01/31 2,124
1680029 군 제대 후 복학 문제 문의합니다 6 궁금이 2025/01/31 835
1680028 오늘 추운듯요. 4 ..... 2025/01/31 1,286
1680027 옆 침대 투석환자 ,고혈압환잔데MRI 비용이 비싸서 10 딸이 입원중.. 2025/01/31 3,845
1680026 반란군 조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네요 7 ㅇㅇ 2025/01/31 1,861
1680025 전한길 서울구치소 빤스런 요약본 2 2025/01/31 2,323
1680024 아쿠아로빅할때 수모는 따로 있나요? 8 축복 2025/01/31 637
1680023 계몽령 변호사, 수임전엔 위헌이라 했대요 6 계몽령 2025/01/31 1,413
1680022 하루 지난 아메리카노 마셔도 괜찮을까요? 12 0 0 2025/01/31 2,463
1680021 오늘 대부분 출근 하시나요? 10 ... 2025/01/31 2,031
1680020 이성재 장현성 닮았던 남편 이제는 악역전문배우 닮아가네요 7 ㄷㄷ 2025/01/31 1,872
1680019 스픽앱 쓰시는 분 계세요? 2 영어 2025/01/31 881
1680018 디스크 초기인듯한데 병원 안 가고 운동? 7 허리 2025/01/31 996
1680017 당뇨 위염 있으면 오래 못 사나요? 9 ㅇㅇ 2025/01/31 2,103
1680016 정재형이랑 빠니에서 인종차별 얘기하는데 23 외국인은 2025/01/31 6,510
1680015 나솔사계 라방 정리 스포주의 20 2025/01/31 4,001
1680014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쓸 곳이 없네요 ㅠㅠ 30 ㅠㅠ 2025/01/31 3,966
1680013 90세 국제선 탑승 6 현소 2025/01/31 3,716
1680012 정신과 질환은 2016년 이후 실비보험부터 커버가 되네요. 5 2025/01/31 1,852
1680011 어려움을 훌훌 털고 일어나신분 8 ... 2025/01/31 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