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나와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출산 후 처음으로 물렁한 뱃살이란 걸 만져봤어요.
근데 이 느낌이 너무... 좋네요.. 꼭 아이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수시로 손으로 배를 쓰담쓰담주물럭해요. 제왕절개를 해서 마취 느낌이 남아있는데 그것조차 중독적...
불룩한 배도 그리 밉지 않음.. 아직 출산 후 초반이라 정신못차리고 이러는 건지 ㅎ 즐겁네요
뱃살이 나와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출산 후 처음으로 물렁한 뱃살이란 걸 만져봤어요.
근데 이 느낌이 너무... 좋네요.. 꼭 아이 만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수시로 손으로 배를 쓰담쓰담주물럭해요. 제왕절개를 해서 마취 느낌이 남아있는데 그것조차 중독적...
불룩한 배도 그리 밉지 않음.. 아직 출산 후 초반이라 정신못차리고 이러는 건지 ㅎ 즐겁네요
아직 초반이라 그러실 듯. ㅎㅎ
원글님 귀여워요 ㅋ ㅋ 뱃살만지는게 즐겁다니 ㅎ ㅎ
3겹 뱃살이 되면
글쎄요..
복대 백일까지 해보세요
뱃살걱정 60까지 해본적이 없어요
60지나가니 배가 나오기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