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정한 친노 적자는 유시민 이해찬뿐.

조회수 : 3,416
작성일 : 2025-01-30 03:47:56

알고있는 유명인들중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지대한 공을 세운 안희정. 이광재

그들도 노무현 정신의 진정한 계승자가 아니요

 

오늘날 보니 대통령 되신후 노통을 모신 김경수도 아니였도다. 

 

오직 노통의 정신을 이어가고있는 친노적자는 유시민 이해찬뿐.  

 

그들만이 당원들의  뜻인 시대정신을 이해하고 이끌어주는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 이였다. 

 

친노팔이 하면서 노무현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길. 

IP : 58.29.xxx.21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30 3:50 AM (59.29.xxx.78)

    박선원 의원도 넣어주세요.

  • 2. 그걸
    '25.1.30 4:01 AM (1.252.xxx.65)

    원글님이 정한다구요?

  • 3.
    '25.1.30 4:12 AM (58.29.xxx.218)

    내 생각일뿐.

    내가 정하면 그렇게 정해지나요 ?

  • 4.
    '25.1.30 6:29 A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

    노무현 정신이 아니고
    이재명 정신 계승자인 것같은데요?

    황희두라는 사람도 게이머하다가 살기 힘들어 유튜브를 했는데 주제가 이재명 띄워주기
    그러다 노무현 재단 이사 자리에 까지 앉았네요?
    과연 이게 누구 작품일까요
    그런 자들이 앉아 있는 노무현 재단도 이미 누구로 인해 오염되었다고 봅니다
    노통이 살아 있다면 기가 찰 일ᆢ

  • 5. 공감해요
    '25.1.30 7:24 AM (172.56.xxx.96)

    친노팔이가 아니라 친노라 욕먹고 악마화되었죠.
    깜도 암되는 인간들(안철수 등)이 노무현정신 운운하면서 82나 해댔지 행동으로는 보여준 적이 없어요.
    윤내란수괴까지 친노팔이를 했으니..
    개나소나 친노라니 기가찹니다.

  • 6. .............
    '25.1.30 7:40 AM (61.255.xxx.6)

    이재명에게 좋은 말만 해주면 친노 적자?
    김경수가 친노가 아니다? 그들보다 유시민과 이해찬이? ㅎㅎㅎㅅㅎ

    그냥 웃지요.

  • 7. ㅎㅎ
    '25.1.30 7:57 AM (211.211.xxx.47)

    누구 맘대로요 ㅋㅋㅋㅋ

  • 8.
    '25.1.30 8:00 AM (125.135.xxx.232)

    노무현 정신? 노~!
    이재명 정신 계승자

  • 9. ...
    '25.1.30 8:15 AM (223.39.xxx.49)

    낙연파들 부들부들

    이낙연지지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인물들이 유시민 이해찬

  • 10. ....
    '25.1.30 8:18 AM (112.152.xxx.61)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으면 이재명은 국회의원 공천도 못받아요.
    어딜 부끄러운지 모르고 나대는지.

  • 11.
    '25.1.30 8:26 A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이재명 패거리
    요즘 보니까 뇌가 고장난듯
    아무말 대잔치

  • 12. ...
    '25.1.30 8:36 A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일기장에 적어놓고 혼자만 꺼내보고 흐뭇해하세요
    망발이 너무 심함ㅎㅎㅎ

  • 13. 친노가 진노할 일!
    '25.1.30 8:39 AM (211.118.xxx.252)

    김어준씨는 "한편으론 웃겼다"며 "갑자기 왜
    '노무현 내가 더 사랑했어' 콘테스트를 하고 있나"라고 맞장구쳤다. 그러자 유 전 이사장은
    "아니 돌아가시고 안 계신 노무현 대통령 애달파하지 말고,
    살아있는 당대표한테나 좀 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늘 양 후보가 봉하마을 간다니까 큰절 한 번 올리고 '앞으로 균형감각 갖고 정치하겠다' 그러면 된다"며 "이런 걸 키우면 민주당에 해롭다고 생각하는 '친윤 언론'이 들고 일어나가지고 빵빵 퍼뜨리는 것"이라고 봤다.

    "국민들은 노무현 정부에 대해 실망을 넘어 따가운 원망 중.
    절대적 필수 과제를 이야기해도 노무현 대통령이 하는것이라면
    싫다는 것이 국민적 정서. 그러나
    이 모든걸 내 탓이요하는 정동영 전의장 그에게서 감동을
    봤다. " (2007 이재명)

    " 이재명 시장은 친노" (썰전 유시민)

    유시민이 싫어한 정동영을 극찬하고 노통까는 이재명이 친노라
    하는 유시민이 진정한 친노의 적장자?
    친노가 진노할 일입니다.

    민주당 당 대표 적장자가 어울리겠네요.

  • 14. ...
    '25.1.30 8:41 A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적자는 커녕 서자 밑에 밑에 행랑아범 정도

  • 15. ...
    '25.1.30 8:54 AM (73.189.xxx.69) - 삭제된댓글

    무슨 친노 따지고 앞장서서 ..그때 같은당에서 많이들 탄핵지지했고요. 지금 대통되고싶어안달난분은 노에 관심없어보이고 그저 도움될거같으니까 친한척 해보일라고한다고 믿어요.

  • 16. ㅡㅡㅡㅡ
    '25.1.30 9:08 AM (61.98.xxx.233)

    아무말 대잔치

  • 17. ..
    '25.1.30 9:21 AM (118.235.xxx.20)

    노무현은 정치인들이라면 모두가 꿈 꾸던 종로도 반납하고
    어려운 부산으로 돌아가 낙선을 거듭했고
    김영삼 따라가면 꽃길이 보장돼 있었으나
    이의 있습니다 웅변한 사람입니다.
    통합을 위해 비난 받으면서도 대연정 말씀하던 분이에요.
    혁신과 통합은 모든 정치인들의 숙제입니다.

    김경수가 욕 먹으면서도 이 시기 민주당에 필요한 말을 하는 거에요.
    김경수는 당선 가능성 높은 수도권 두고
    경남 험지에서 홍준표, 김태호 같은 국힘 정치인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 했고
    어렵게 단 뱃지도 당의 도지사 나가달라는 요청에
    뱃지 반납하고 경남도지사 출마했고
    당시 123석 여소야대 국면에서 당정청 일할 수 있게 특검도 받고 말 그대로 선당후사한 정치인입니다.
    노무현 정신에 부합하는 정치인이죠.

  • 18. ...
    '25.1.30 9:27 A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결이 가장 비슷한 사람은 김경수
    기본 태도가 너무 좋죠
    다만 타고난 성정은 다른듯
    김경수는 차분하고 사려깊고
    노무현은 강단과 거침없음
    두분다 인간미 넘치구요

  • 19. ..
    '25.1.30 9:28 AM (118.235.xxx.247)

    아무리 시대가 선당후사 폄훼하고
    경남같은 당선 되기 어려운 곳 버리고
    너도나도 상대적으로 당선 가능성 높은 수도권으로 가는걸 당연히 여기는 시대고

    노무현을 당에서 쫓아낸 인간들이 세탁 싹 하고
    한자리씩 앉아있는 시대라지만 참.

  • 20. ....
    '25.1.30 9:46 AM (58.122.xxx.69)

    옛날에는 친노인줄 알았는데
    지난 행보들을 보자니
    노무현 정신과는 너무나 거리가 머네요
    정통회장 출신 이재명까지 친노라고 하는 이 지경에
    친노,친문 좀 그만 파시길.

  • 21. 적자
    '25.1.30 9:55 AM (220.65.xxx.99)

    이런말하지맙시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 22. 친노기준이
    '25.1.30 10:02 AM (211.179.xxx.10)

    이재명인가요?
    이해찬이라하면 노무현대통령 정부때 삼일절 골프로 이슈가 되었고 문재인 대통령을 문실장이라 부르던 일명 사케찬이시죠 ㅡ사케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ㅡ
    유시민은 이해찬 보좌관 출신으로 지금의 이해찬을 두고 초롱초롱이라 극찬하고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설에 보통의 젊은 청년이라면 혀 끌끌차고 넘어갈 문제라고 유명 정치인 아들이라 비난받는다던 나이 60넘으면 뇌가 썪는다는걸 말했던 분이죠
    문재인 대통령을 어어어 하다가 대통령된거라고 말해 한때는 유어어라고 불리던 분
    노무현대통령께서 글이나 써라고 헀던 지금은 이재명 감싸기의 선봉장으로 본인이 말한 나이 60이 넘으면 뇌가 어찌 되는지 몸소 보이는듯한 분
    노무현대통령 적자는 전과4범 이재명을 호위하고 감싸안는 이들이 되는거라니
    이재명 지지자들 적당히 하세요
    니들이 뭔데요

  • 23. 블루늬
    '25.1.30 10:05 AM (106.101.xxx.4)

    이재명에게 좋은 말만 해주면 친노 적자?
    김경수가 친노가 아니다? 그들보다 유시민과 이해찬이? ㅎㅎㅎㅅㅎ

    그냥 웃지요.

    2222222222

  • 24. 이재명무새들
    '25.1.30 10:22 AM (172.56.xxx.96)

    누가 확증편향 중증 정신병 환자들 아니랠까봐 이재명 엮어 까네.이런 글에도..ㅉ
    민주당에 신경 고만쓰고 낙연당이나 신경쓰세요
    당신들이 찍은 내란수괴 걱정이나 하던가

  • 25. 고인을
    '25.1.30 10:46 AM (124.53.xxx.169)

    욕보이는 짓들 좀 그만.
    이젠편히 쉬시게 하면 좋겠어요.
    꼬맹이들이 우리삼촌 겁나게 무서워
    나건들지 마! 와 같은 말
    고인을 팔지 않으면 자신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실력없는 허약한 정치인들은
    정치권에 그만 서성이게 합시다.
    나라가 위태로워요.
    어중이떠중이는 안됩니다.
    계파없는 명석한 일꾼이여야 해요.
    끼리끼리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고요.
    민주당원들의 현명함이 나라를 구할겁니다.

  • 26. ㅇㅇ
    '25.1.30 10:50 AM (211.234.xxx.41)

    이해찬은 딱히 정치적계파가 없고 김대중.노무현과 함께 일한 주류정치인일뿐입니다.
    노무현의 사람은 문재인.
    문재인의 계파는 전해철.김경수 뿐이죠.

  • 27. 개족보
    '25.1.30 11:07 AM (61.105.xxx.113)

    노무현 시체팔이 소리하던 계정주를 진정한 친노적자가 싸고돈다니, 진정한 개족보네요.

  • 28. ...
    '25.1.30 12:01 P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친노라고 해둡시다
    그런 인간이 이재명을 어떻게 지지할수 있는지?

  • 29. 친노 적다?
    '25.1.30 1:19 PM (168.126.xxx.231)

    그런 사람들이 ㅉ을 지지할리 없죠.

  • 30.
    '25.1.30 5:42 PM (221.147.xxx.127)

    꼭 친노 적자여야 하고 그걸로 등급이 매겨져야 하죠?

    대학 입학 후 518 사진전을 충격 속에서 보고
    금서였던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숨죽여 본 이후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염원했고 그걸 볼 수 있어서 기뻤고
    김대중의 후계자로 노무현이 되기를 응원했고
    선거권 가진 이후 평생 민주당만을 지지해온 유권자인 저는
    민주당이 친노 적자만이 주류가 되어야 한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620 2/6(목) 오늘의 종목 1 나미옹 2025/02/06 288
1683619 물가가 엄청 올랐어요!!! 19 000 2025/02/06 4,463
1683618 10to4인 분들 꽤되는듯 5 근무시간 2025/02/06 2,320
1683617 드디어 빚을 조금씩 갚기 시작했어요. 7 2025/02/06 2,315
1683616 오늘부터 헌재 10시에 시작하나요? 6 ss 2025/02/06 1,097
1683615 편향,자기합리화,내로남불,고집,독선 2 우아여인 2025/02/06 431
1683614 (멧돼지신속탄핵)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 팟빵매불쇼 추천합니다. ^^ 2025/02/06 265
1683613 약국 조제비용 추가 아침은 없나요 4 2025/02/06 886
1683612 카톡 안읽는 것도 동굴 들어간건가요? 27 2025/02/06 2,582
1683611 수방사 장교가 이진우 윤석열 통화 다 들었군요 13 2025/02/06 5,652
1683610 일본어독학 1 문의 2025/02/06 736
1683609 조국혁신당, 내란과 독재 부패의 악순환 조국혁신당이 끊겠습니다 .. 7 ../.. 2025/02/06 860
1683608 테이크아웃 비용 아깝지 않아요? 7 커피 2025/02/06 2,471
1683607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 3 ㅇㅇ 2025/02/06 4,117
1683606 JTBC 단독) 반탄핵 단상 선 10대들 '같은 교회 11 에휴 2025/02/06 2,355
1683605 1월한달만 1조 지출.. 4 올해 2025/02/06 2,273
1683604 폰에 네이버 검색 창 여러개 만들수있나요? 4 비교검색 2025/02/06 697
1683603 말을 조금 줄이고 싶어서 점심시간에 운동하고싶어요 8 갱년기 2025/02/06 2,402
1683602 조카가 연상과 결혼하겠다는데 87 ㅇㅇ 2025/02/06 18,767
1683601 내과에서 당화혈색소 검사만 할수 없나요? 6 ᆢᆢ 2025/02/06 2,062
1683600 유시민작가님은 전생에 독립군? 18 독립군 2025/02/06 1,772
1683599 잠 깨어 이거 들었네요 18 새벽 2025/02/06 4,286
1683598 평수를 줄여 이사가요 가구배치가 8 가구배치 2025/02/06 1,904
1683597 매불쇼 임미애의원님 5 보람찬후원 2025/02/06 1,900
1683596 남자는 항상 외도를 꿈꾸죠(주제가 안되니 못필뿐) 17 .. 2025/02/06 4,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