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들으면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로 더러워요.......
연예인보다 더 더러운게 정치법조계열이구요
암튼 자세한건 쓸순 없고
정말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일반인들이 들으면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로 더러워요.......
연예인보다 더 더러운게 정치법조계열이구요
암튼 자세한건 쓸순 없고
정말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김학의 보면 알죠
더럽다는건
남녀관계를 말하는거죠?
결혼하고 조용히 잘 사는 연예인들 있잖아요.
그 쪽이나 본인이나 도낀개낀이고 만나서 같이 노는 풀이 그쪽이라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거
안궁금해요...
사생활 더러운 건 말 그대로 사생활이라 별 관심 없고
성범죄, 성추행이 더 싫어요
사생활 더러운 건 말 그대로 사생활이라 관심 없고
성범죄, 성추행이 더 싫어요
님은 대체 연예인 몇명이나 아시는데요?
정치법조 계열은 또 몇명이나 아시길래.
일반화 하지 맙시다.
법조계 출신 정치인들은 절대 안뽑아주려구요.
법꾸라지에 법을 농락하는 인간들 천지...
저도 사촌동생이 연예계종사자라 들었는데 일반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동물의 왕국이라고.... 그리고 완전 호감형 톱스타인 남자배우 사생활 듣고 완전 경악해서 팬심이 사라졌어요.
더러운지 어떻게 아시는데요? 그쪽에서 일하세요?
유투브 링크다실건가요?
아님 설풀고 펑이라도요
연예인이 기본적으로 성적 매력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직업인데
아무래도 일반인들보다 그런 사람들이 많겠죠.
지들끼리 만나서 동물적으로 노는거 합법
김학의처럼 약먹이고 성상납 받으면 불법
남자들 중 깨끗한 남자들 별로 없어요
직장다니면서 단체로 접대받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정치법조계는 권력과 맞닿아있으니 더더욱...
남자들 중 깨끗한 남자들 별로 없어요
직장다니면서 단체로 접대받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들 다 어느 집의 가장들
속속들이 알면 같이 못살아요
정치법조계는 권력과 맞닿아있으니 더더욱...
연예계 장난 아니죠.. 유부남들 미투 터진 거 보면
하나같이 시기가 다 유부남일 때 그짓했다는 내용이고.. ㅋㅋ
근데 정치법조계가 더 심하다니 대략 어떤 얘기길래? 싶어 궁금하네요.
뭘 또 새삼스럽게.. ㅎㅎㅎ 연예계가 그런거라는건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
그래서 좋은 집안에선 절대로 연예계 사람들 피해 가는거죠~~
선배가 일간 스포츠 기자였는데 진짜 깜놀할 얘기 많이 해줬어요
남자가 남자 스폰서 성접대 나갑니다. 여자 연예인들이 피디나 감독들, 스폰서들 솔자리 나가서
술 따르는 건 그냥 일상이고요. 연예인들 그 세계에서도 진짜 사랑하는 커플들도 있는데
소속사나 스폰서가 결혼 허락 안해주면 그냥 동거만 하다 끝내요. 진짜 애인하고 스폰서를 동시에 두고
애인과 스폰서도 상대방을 다 알고요. 그래서 연예인들끼리 결혼하면 그나마 오래 가요. 서로
스폰서를 둘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요. 일반인은 감당 못하고요.
알아봤자
뭐 하게요?
연예인 스폰서 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일반인 부자 재벌 유부남 아님 사모님 이잖아요
원래 사람은 동물이고 돈있고 백있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고급으로 추하게 놀죠
전혀 안 궁금해요.
동서고금 막론하고 연예계라는곳이 원래 옛날같으면 광대 기생 이런건데
권력자들이나 부자들이 가만둘리가 있겠어요?
오징어 수준의 일반인들도 돈좀 생기면 하는짓이 뻔한데.
영화계에서 시작되었고
미성년 접대로 유명했던 미국의 웹스타인인가
그 유인책들도 미성년자들에게 빅토리아 스크릿
모델 시켜준다며 접근했다고 함
영화제작자들이 원탑 같아요.
돈과 문화권력까지
디카프리오도 다른 듯 비슷
원조 미투 운동이 벌어진곳도 할리우드고 (아직도 활발하게
성착취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헐리우드 거물이던 하비 와인스타인은 그저 꼬리자르기에 불과했던거 같고) 당시에 안 당한 여배우가 없던데.
애슐리 주드 안젤리나 졸리 기네스 팰트로 등등 .
지금도 왜 갑자기 여기저기 캐스팅되는 신인 여배우들은 다 그렇고 그렇다고 보면 되죠. 남자배우들도 안전하진 않아요.
저스틴 비버는 남자한테도 당한거보면.
정치인들은 4년에 한번씩 선거 치르고
고위공무원은 인사검증 시스템이란게 있음.
연예인들은 파파라치가 쫒아다녀 털리기 일수고.
제일 더러운게 재벌임.
글고 법족계보다 더 더러운게 검찰조직인데
뭘 알고서나 이런글 올리시죠? 82쿡을 뭘로 알고
그냥 보편적으로 아는 얘기인데..
자세한건 쓸수 없는데 이런 글을 쓰는 원글님은 그냥 판까는 거죠?
쓸수없는 글을 쓰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심심하신가보다
안 궁금함..
사생활인데 각자 알아 하겠지
사기꾼이 제일 나쁘다고 봄
윤석열 김명신 거짓말하면 사기꾼
사생활인데 각자 알아 하겠지
사기꾼이 제일 나쁘다고 봄
윤석열 김명신 거짓말하면 사기꾼
한번에 훅 가던데 여전히 있나 봅니다.
미투가 없기에 요즘은 투명한가보다
다행이다 했는데 아닌가 봐요.
윤씨와 포주딸이 나대며 사는 세상 ㅎㅎ 더러운 검찰
어휴 이런 아줌마들 사이트에서 10 대 안티 사이트 수준의 이야기가 ...
일반인들도 더티하게 노는것들 천지인데 연예인들중 일부가 그렇겠죠
뭐 다 싸잡아 보자기에 싸서 그러는지
그렇다고해서 연예인이나 정계법조계 사람들이 님 볼일 없으니
이런 유치한 글은 올리지 마세요. 격떨어져요
저도 연예인한테 직접 들었어요 그냥 일반인 정신세계로는 이해하기 힘들거라고.. 완전 다른 세계라고..동물의왕국 딱 그거에요
세상 별 얘기 다 올라오는 이곳에 저런 얘긴 올리지마라니..관계자들인가? 선비질인가?
아무래도 그쪽계통은 그렇겠조
일반인의 상상이상일듯요
그럼에도 돈 많이벌고 화려하니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고
한국은 김학의 별장성접대 사건이 모든 걸 말해주잖아요
YG 마약 사건이랑
포인트는 일반인 여성 이용
할매들이 좋다고 물고빠는 황머시기만 하겠어요
중딩 때부터 애들 모아놓고 성행위 시키는
한국은 김학의 별장성접대 사건이 모든 걸 말해주잖아요
YG 마약 사건이랑
포인트는 조직적이고 학습된 일반인 여성 성착취 범죄
한국은 김학의 별장성접대 사건이 모든 걸 말해주잖아요
YG 마약 사건이랑
포인트는 조직적이고 학습된 일반인 여성 성착취 범죄가
이른바 사회지도층에 의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나라이고
할리우드 저리가라입니다
한국은 김학의 별장성접대 사건이 모든 걸 말해주잖아요
YG 마약 사건이랑
포인트는 조직적이고 학습된 일반인 여성 성착취 범죄가
이른바 사회지도층에 의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나라이고
범죄자가 무죄 석방되는 나라라는 사실
재벌들 마약 중독률 조사하면 재밌을 듯
할리우드에 비할소냐
한국은 김학의 별장성접대 사건이 모든 걸 말해주잖아요
YG 마약 사건이랑
포인트는 조직적이고 학습된 일반인 여성 성착취 범죄가
이른바 사회지도층에 의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나라이고
범죄자가 무죄 석방되는 나라라는 사실
재벌들 마약 중독률 조사하면 재밌을 듯
할리우드에 비할소냐
장자연 님의 명복을 빕니다
님은 대체 연예인 몇명이나 아시는데요?
정치법조 계열은 또 몇명이나 아시길래.
일반화 하지 맙시다.
2222222
더럽게 사는 사람들 있겠지요
그런데 그 속사정 진짜 잘 아는 사람은 이런 데 이런 글 안 써요
더러우면 더러운거지 더 더러울게 있나
글고 남자들 많은 퍼센트가
더러워요
그래서
미혼이라고 다 미혼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긴한데
이쪽 세계 사람들 즐 몰라서 듣는 이야기로만 아네요.
불변의 진리 끼리끼리
님이 그런 얘기만 듣는다면 님 주변도 다시 보시는게
https://youtu.be/5fQ7yz2JUBw?si=c_QPhmtRr1eJ-5jD
이것만 봐도 뭐 ㅎㅎㅎ
님이 하고 다니는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욕하고 다니는 짓이 더 더럽습니다.
어디든 업소를 못당함 ㅋㅋ
업소 미만 잡
어디든 업소를 못당함 ㅋㅋ
업소 미만 잡
전 여기 82 업소녀들이 설치고 아닌척 하며 쉴드
노답. 그리고 일반인 상간남녀들 마찬가지
일반인들 중 그런 끼나 인물이 되니 기회가 적은거지
어떤 집단의 문제는 아닌듯
집단으로 치면어디든 업소를 못당함 ㅋㅋ
업소 미만 잡이죠
전 여기 82 업소녀들이 설치고 아닌척 하며 쉴드
노답이던데. 그리고 일반인 상간남녀들 마찬가지
일반인들 중 그런 끼나 인물이 못 되고 안되니
기회가 적은거지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 많죠
어떤 집단의 문제는 아닌듯
윗님..장 통화내용은누가 공개한거에요?
검사 누구죠?
이런 아줌마가 이 글만 쓴게 아닐텐데
거르지 못하고 읽고 있다는게 짜증나요.
동물의 왕국이라고 하더군요~ 거기다 더 센거 원하다가 마약도 하고 그런가봐요
아이고 아줌마 ㅋ
사람 나름이죠. 어느 분야든.
대중의 눈을 의식하면서 스캔들이 두려워서
일반인저럼 평범한 경험도 자유롭게 못하면서
일터와 집만을 오가면서 젊을을 다 보내는
연예인들도 꽤 있던데요.
근거 없이 강한 자기확신으로 쉽게 단언하고
누군가 돌맞는 개구리가 되도 상관없이
돌 던지는 것 나빠요.
깨끗한 넘 없다는 분은 결혼하고 사는 분일까요
업계에 계시나보내요
연예인이면 스스로 제 발등 찍지는 않을테고 어디 업계이시길래
원글님 순진하시네요.
우리나라는 양반이구요
공산국가쪽 연예인은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더럽습니다.
정치쪽도 그렇구요.
왜냠하면 거긴 공산당이 법이잖아요.
저도 자세하게 쓸순 없지만 원글님이 아시면 충격받아서 기절하시겠네요...
북한 얘기 좀 써보려다 우리 순진한 원글님 심장마비 오실까봐 참습니다.ㅎㅎ
(한국은 너무 힘들면 그냥 연예인 포기하면 벗어날 수 있지만
공산국가는 그럴 수 없는 거 아시죠?
벗어나려면 죽어야 함..)
원글님의 순진함에 웃고 갑니다.
원글님 순진하시네요.
우리나라는 양반이구요
공산국가쪽 연예인은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더럽습니다.
정치쪽도 그렇구요.
왜냐하면 거긴 공산당이 법이잖아요.
저도 자세하게 쓸순 없지만 원글님이 아시면 충격받아서 기절하시겠네요...
북한 얘기 좀 써보려다 우리 순진한 원글님 심장마비 오실까봐 참습니다.ㅎㅎ
(한국은 너무 힘들면 그냥 연예인 포기하면 벗어날 수 있지만
공산국가는 그럴 수 없는 거 아시죠?
벗어나려면 죽어야 함..)
원글님의 순진함에 웃고 갑니다.
스너프 필름을 찍었던 승리가 이렇게 형을 짧게 나와 다시 아무렇지 않게 사는 걸 보면... 검사 경찰 연예계가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지는 알겠어요. 여자 벗겨놓고 잔인하게 고문하고 피 철철 흘리고 경련나는 거 계속 수혈해 가며 찍었다는 기사 보고 토할 뻔 했어요..
가도 토쏠려요
궁금하지도 않다면서
기여이 들어와서 글 읽고 댓글달고.
어휴 추해요.
궁금하니 들어와서 글 읽어놓고
뭔 안 궁금하느니 안물안궁이라니
그럼 그냥 지나가세요 ㅋㅋ
왜 안 궁금하다고 초치는 댓글은 달고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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