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계속 우리 아이를 돌려서 까네요
결국 밥먹는것도 미운지 계속 돌리길래 폭발했네요
부럽고 질투나도 나이가 50이넘었으면 남의자식보고 함부로 말하는거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좀 대들었더니 조용히 하라네요 ㅋㅋ
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계속 우리 아이를 돌려서 까네요
결국 밥먹는것도 미운지 계속 돌리길래 폭발했네요
부럽고 질투나도 나이가 50이넘었으면 남의자식보고 함부로 말하는거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좀 대들었더니 조용히 하라네요 ㅋㅋ
보통 아무리 막장이어도 자식은 안 건드려요. 진짜 저질 중의 저질이나 남의 자식한테 뭐라고 하죠.
그나이면 남의자식 욕하면 부메랑되서 오는거 알텐데ㅠ
아이의 어떤면을 어떤식으로 말했는지 구체적으로 없어서.. 돌려깐다고 느끼는데는 자격지심에 그렇게 꽂혀서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요.. 그래도 원글님이 그리 느낀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뭐땜에 그래요? 혹시 원글님댁이 뭐 잘못한거 있어요?
제목보니 힌트 나오네요
"내 자식 밉고 부러워서 계속 까는 윗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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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자식이 부러울만큼 잘 컸나보네요
시조카 트집 잡아 계속 까는 윗동서가 인성이 못됀 거죠
50이나 넘어서 남의 자식 보고 함부로 말하는건 정상 아니죠
시조카를 돌려서 까다니 윗동서가 너무한거 맞아요ㅜㅜ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흉보는것도 사소한거 겠죠
그럴수록 내아이 장점 더크게 떠들어서
완전 속 뒤집어 홧병생기게 하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