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한 의대생도 전공의 안해요

[....]

1만명을 증원해도 필수과 낙수효과 없어요.

필수과 가면 손해 막심인데 왜 가나요.

 

국가고시 보고

일반의 하면 더 편하고 돈도 더 많이 버니까요.

 

올해 1~4년차 전공의 9220명 정원 중에 199명 신청했어요.

우리나라에 앞으로 전문의 안나옵니다.

 

[윤정부가]

전공의 수도 줄였어요.
목적이 있었겠죠

[....]

일본에서 의사 수입할 목적?

[와중에]

의사 모자르다면서 처단까지 하면 남아날 사람이
없었겠네
그러다 지가 처단당하게 생겼네.
빙딱같은 넘.

2000증원은 윤치광이 혼자 바란거니
원점 재논의해서 다시 정해야 함.

[할수없다]

필수과 의사가 없다니 아프면 병원갈 생각말고 집에서 죽자

[..]

의료농단의 불순한 탄생으로 가성비 좋던 우리의료는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건 시간문제니
혼란한 시기라도 빠른시일내에 의사들과 논의해서 안정화를 이뤄야합니다
불안하기가 이를데가 없어요.

[,,,,,]

어차피 의사가 목적이 아니라 돈벌이가 목적이니 목적에 충실한거죠.
우리나라는 it도 망해가고 이공계지원도 이꼴되고 참 여러모로 큰일입니다.

[윗글]

머라는 거예요?
의사가 직업이지 성직이나 봉사예요?
직업의 목적은 돈벌이와 자아실현
본인은 머하러 일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본인이 쓸모있는 자원이 되지도 못하면서 멀 자꾸 해죠~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