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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잎싹이 같은 마음은

마음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5-01-29 15:32:39

오래전에 봐서 희미하지만

마지막에 잎싹이  족제비인지 여우인지 한테 

날 먹어 

하며 끝나잖아요. 

잎싹이는 더이상 지친 우울증같은 거였을까요?

 

제 상태가 그래서요. 

족제비가 흡사 자기 자식등 안위만 생각하며 

저를 들들볶고 부려먹는 시가 어른같고요. 

저는 모든게 소진되어서 

그래 잡아먹어라 그 마음같이 그 집안이 이해되다가

더이상 내 삶을 영위하고 싶지도

않아서 건강검진도 세세하게 안받고 싶고, 

그냥 병이든 뭐든 죽는게 편하려나 생각도 들어요. 

 

저도 우울증처럼 심각한

건가요? 

IP : 122.96.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9 3:39 PM (182.172.xxx.53)

    족제비도 자기새끼 때문에 사냥하는걸 보고
    자식 떠나보내고 쓸모 없어진 몸을
    희생하는 걸로 봤는데
    우울증은 아니에요

  • 2. ㅇㅇㅇ
    '25.1.29 4:15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족제비는 절대악이 아니고

    자연의 생태계 안에 있는 구조입니다

    그게 작품 취지

    잎싹이는 자발적 희생이고요

  • 3. 오우
    '25.1.29 4:30 PM (118.38.xxx.219)

    댓글 좋습니다.
    원글님은 잡아 먹히지 마시고 대충 하세요.

  • 4. 족제비..
    '25.1.29 5:08 PM (218.147.xxx.249)

    저도 오랜 전 봤더거라.. 얼핏 기억에..

    족제비가 아싸~룰루랄라 하면서 잡아먹을 기세 아니였고..
    같은 자식 위해 살아가는 모성애를 이해하고 서로 엄마로써의 공감 같은 걸 느끼는..
    안타갑지만.. 굶주림에 허덕이는 자식 떠올리며..
    제 생각엔 마음에 천도제를 해주며 식사하지 않았을까하는..ㅎ

    원글님은 자신을 지키는 것에 오히려 맘을 쓰여야 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 생각이..

  • 5. 네네
    '25.1.30 1:45 PM (122.96.xxx.158)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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