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긴것도 있고 따스하긴한데
늘 교복처럼 입고다니는 패딩만 입게되요
이유는 가장 만만하고
다른거 꺼내 몇일입으려면 또 세탁관리등
이 귀찬아서 인데 정리하기도 아깝고
뜨거운 감자로 자리도 보통 차지하는게 아닌데
다른분들은 패딩등 안입는거
적절히 처분하고 하시나요?
더 긴것도 있고 따스하긴한데
늘 교복처럼 입고다니는 패딩만 입게되요
이유는 가장 만만하고
다른거 꺼내 몇일입으려면 또 세탁관리등
이 귀찬아서 인데 정리하기도 아깝고
뜨거운 감자로 자리도 보통 차지하는게 아닌데
다른분들은 패딩등 안입는거
적절히 처분하고 하시나요?
전 잘안입는거 담요겸 이불로 써요 ㅎㅎ
우연히 옆에잇던 패딩을 덮어봣는데 넘 따뜻해서ㅋ
안 입는 패딩, 지퍼 단추등이
가운데로 들어가게 돌돌 말아서
원형주머니에다 꾸겨 넣어 벼개로..
벼개??? 벼게???
잠이 스르르 잘 와요..ㅎ
의자에다 놓으면 허리받침대..
저도 패딩중에 젤 편한 롱패딩
하나만 입게 되더라구요
다행히 같은거 두개 사놔서 번갈아
입는데 남들이 보면 하나만
압고 가닌다고 할거 같아요 ㅎ
롱패딩 짧은패딩 미디길이패딩 경량에 코트 등 종류별로 두루입고 겨울옷 드라이 맞기니 세탁비 돈십만원 넘어요 해년마다.. 가족 세탁 비용 다 합치면 제법들고 ..부담 되고
이젠 편한거 하나만 입는거 공감요
올 해는 롱패딩 한번도 안입었네요
다른 패딩들 입고 차 타고 다니니
한번이라도 입으면 세탁하기 번거로워서
다시 걸어놨어요
귀엽다. 패딩 이불로 쓰시는 분.....ㅋ
지난 겨울 하나만 주구장창 입게 되어서
겨울막바지에 세일하는 거 똑같은 걸로 하나 더 샀어요.
사이즈만 하나 크게요ㅠㅠ
저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