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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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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시도할때 매일 하면 되겠죠..?

류륭 조회수 : 5,055
작성일 : 2025-01-29 11:43:57

임신 시도를 하려고 하는데요

병원에서 배란일 받아서 그쯤 하는거보다 

한달동안 매일 한번씩 하는게 임신확률이 더 높겠죠??

IP : 121.166.xxx.2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9 11:45 AM (121.165.xxx.112)

    배란일이 뭔지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 2.
    '25.1.29 11:46 AM (124.50.xxx.72)

    배란일 받아서 하는게 높아요

  • 3. 류륭
    '25.1.29 11:47 AM (121.166.xxx.29)

    배란일 아는데.. 여자몸은 365일 가임기라고도 하고 확률을 높이고 싶어서요ㅠㅠ

  • 4. ...
    '25.1.29 11:49 AM (220.75.xxx.108)

    굳이 허공에 삽질할 이유가 있나요?

  • 5. ,,,
    '25.1.29 11:49 AM (73.148.xxx.169)

    그런다고 확률 안 올라가요. 의무적으로 하는데 서로 즐거울 리도 없고. 답답

  • 6. ....
    '25.1.29 11:50 AM (125.180.xxx.142)

    관심받기 위해 올린글!!!!

  • 7. ..
    '25.1.29 11:51 AM (211.234.xxx.38)

    매일 하면 남편 기력 딸려요. 배란일 근처로 3일 정도 하는 게 맞죠. 의사쌤께 물어보세요.

  • 8. 배란일.
    '25.1.29 11:51 AM (14.50.xxx.208)

    날마다 하면 정자 운동성이 떨어져서 차라리 배란일 하는게 나아요.

    여자몸은 365일 가임기라고 하는 것은 전쟁이나 내란 위기일때 죽을 것 같아서 내 몸이

    후손을 낳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님이 그런 의지가 있는 몸인지 어떻게

    아나요? ㅠㅠ

    배란기때 좀 술이나 뭐 그런 분위기 만들고서 하는게 낫죠

  • 9. 82쿡에
    '25.1.29 11:51 AM (118.235.xxx.200)

    다들 몇살인데 새댁이고 임신 사고 하는글이 올라와요? 신기하네요

  • 10. 그러다가
    '25.1.29 11:52 AM (106.102.xxx.238)

    배란일 놓치고 후회말고
    배란일 기점으로 신경써서 나머지는 그냥 자연스럽게

    그런데 저는 결혼 첫해 임신된 첫 태아 잃고
    4년동안 아이가 안 생겨서 원글같은 조바심 가지고 노력했는데 그때는 안되었고 이제 심적으로 자연임신은 힘든가봐 30대 중반. 넘어가는데 난임센터가자하고 2월에 예약 걸어놓고 맘 편히 지내는데 그 병원 예약날 되기이전 임신확인, 11월 출산해서 잘 크고있어요 둘째도 낳아서 곧 초등갑니다

    마음 편한거 몸 따뜻
    좋아하는 운동 주기적으로

  • 11. 원글
    '25.1.29 12:01 PM (106.101.xxx.180)

    남자세요?

  • 12. 저기요
    '25.1.29 12:07 PM (175.208.xxx.164)

    난자는 하루 생존, 정자는 3일 생존..배란일 잘 따져서 3일 연속 성공합니다.

  • 13. 기운
    '25.1.29 12:08 PM (175.208.xxx.185)

    기운 좋으면 하시고
    배란일 앞뒤 넉넉히 일주일정도 집중하시면 됩니다
    정자가 자궁내 환경이 좋으면 일주일에서 한달도 산답니다.

  • 14. ph
    '25.1.29 12:21 PM (175.112.xxx.149)

    매일 하면 딸 낳을 확률 높다는 어르신들 말씀ㅠ

    금슬 좋은 부부가ㅡ속궁합 잘 맞는 부부는
    자주 해서 딸을 낳게 되기 쉽다는 속설이^^

    배란일 맞춰 집중적으로 하심이 더 나아요

  • 15. 매일 하면?
    '25.1.29 12:21 PM (223.39.xxx.39)

    그래서 매춘녀가 임신이 잘 안된다는 말도 있던데

    배란이 괜히 일어나는 걸까요?

  • 16. ㅇㅇ
    '25.1.29 12:23 PM (221.149.xxx.165)

    가정시간에 조퇴하셨어요?
    가정 대신 기술 들으셨나…

  • 17. ....
    '25.1.29 12:23 PM (58.143.xxx.196)

    자궁내에서 일주일에서 한달도 산다니
    충격적이네요

  • 18. ㆍㆍㆍ
    '25.1.29 1:0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가정. 기술 ㅎㅎ 추억돋네요.
    교련도 잇었는데 .

    요즘도 저런 과목 있나요?
    요즘도 가정 가사 기술같은 과목 있나요?

  • 19. 의사말
    '25.1.29 1:45 PM (112.97.xxx.39)

    듣지도 않을거면서 병원은 왜 가셨어요?
    그리고 생리는 안해요?

  • 20. 가정
    '25.1.29 2:03 PM (112.184.xxx.62)

    가정ㅋㅋ
    미치겠다... 근데 가정 가사 아직도 있나요?
    이름이 바뀌지 않았을까요? 동일한 내용 배우더라도

    교련은 없어졌어요~^^ 00년 학창시절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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