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에
그나마 남편이 시가도 안가도 된다 말하면 공평한 걸까요?
그런 경우에
그나마 남편이 시가도 안가도 된다 말하면 공평한 걸까요?
갈등 없어도 처가 안가는 양심 썩은 집구석들도 많던데요.
네
네.
각자.
그럼 애는 어디를 가야 할까요? ㅠ
아이는 저라면 경제적 지원 받은 쪽..
남아선호 뿌리박혀 있는 집구석은 그집아들과 손주만 보내고 딸은 안 보냅니다. 설거지시킬까봐.
그리 좋아하는 남자들과 있으라고요
남편이야 처가에 안가는건 이유가 있지만
그렇다고 시가에는 왜 안가나요?
아이 데리고 시가에 가야죠
남편이 친정 안 가는 것과 상관없이 내가 자식들과 내 부모를 뵈러 가는 건 상관 없죠.
여행가세요. 부모님은 평소 찾아뵙고요
명절 문화 익히고 싶으면 박물관 등 공기관 행사 많습니다.
여행가세요. 부모님은 평소 찾아뵙고요
애한태 명절 문화 익히고 싶으면 박물관 등 공기관 행사 많습니다.
저라면 명절에 친정이든 시댁이든 안가고 애데리고 놀러갈듯 싶네요
부모님이야 명절 아닐때 봐도 상관없잖아요
님은 시모님과 갈등 있음 시가 가나요
애는 원하는쪽요
꼭 가야하나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어떤 갈등인지 모르지만
가족끼리 화목하게 위로하시고...
여기서 공평을 왜 찾죠?
공평 따진 건이 아닌데요.
이제 부부사이까지 망치실 건가요?
여기서 공평을 왜 찾죠?
공평 따진 건이 아닌데요.
부부사이까지 갈등 일으키시고 싶으신건지...
여기서 공평을 왜 찾죠?
공평 따질 건이 아닌데요.
부부사이까지 갈등 일으키시고 싶으신건지...
시집과 갈등 생겨서 며느리가 시집에 안가면
사위도 처가에 발길 뚝 끊는게 맞는 건가요
역지사지해보세요
원글이 장모 사위 중재를 잘했어야지
처가살이는 마누라가 시키는거라면서요
원글이 못해놓고 남편탓이라니
공평하게 가지 마세요
감정이 안좋아서 남편이 처가에 안 가는데
여자는 시가에 가면
남편이나 시가 쪽에서 얼마나 우습게 알겠나요
우리 엄마아빠때문이면 남편이 처가 안가도 이해해야죠 시가는 같이 갑니다 반대로 시부모님과 나사이 갈등있어서 안가는거면 남편이 이해해야하고 처가에 는 같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