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원장이 저희 어머니뻘
제 나이가 92인데 말끝마다 어리다 어리다 해요
그래서 우습게 보나.
사적인것도 물어봐서
관리초반이라 카톡으로 예약잡을때 말 많이 하니 힘들다했죠
그랬더니 다음 관리때 또 말 엄청 시켜요
이렇게 관리해라 니 피부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그러면서 저를 살짝 치면서 말 많이 해서 죄송해요
이러더군요
가격 엄청 저렴하고 집앞이라 다니고 싶은데
이전처럼 세네배 지불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아야 할까요? 아님 다시 강력히 말해야하나요?
거기만 다녀오면 골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