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때 공동수상 있으면 뭔가 찜찜...
받는 당사자도 반쪽짜리 상같아서 기분 별로일 듯 하고요.
좀전에 끝난 시상식에서 공동수상은 없어 좋았어요.
29일은 SBS 연예대상 있는데 이 곳도 공동수상 없었으면...
그리고 연말에 세 방송사에서 연기대상, 연예대상 같이 하는 거 좀 정신 없었는데 (새해를 좀 경건하게 맞이하는 프로가 있는 것도 좋을 듯)
이번처럼 연말과 설에 나눠서 하는 것(한달정도 텀이죠)도 괜찮은 거 같네요.
시상식 때 공동수상 있으면 뭔가 찜찜...
받는 당사자도 반쪽짜리 상같아서 기분 별로일 듯 하고요.
좀전에 끝난 시상식에서 공동수상은 없어 좋았어요.
29일은 SBS 연예대상 있는데 이 곳도 공동수상 없었으면...
그리고 연말에 세 방송사에서 연기대상, 연예대상 같이 하는 거 좀 정신 없었는데 (새해를 좀 경건하게 맞이하는 프로가 있는 것도 좋을 듯)
이번처럼 연말과 설에 나눠서 하는 것(한달정도 텀이죠)도 괜찮은 거 같네요.
받는거 관심 없더라구요 그밥에 그나물
맨날 돌아가면서 받음..새 언굴이 없음
ㅋ 그쵸 근데 mc 윤은혜인가 목소리가 맥이 없어서 전달이 잘 안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