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으로 자꾸 자영업자들 힘들다는 프로그램만 보게되는데 보다보니 배달 시키기 무지 부담스럽네요 배달 시키면 떼가는게 많아 팔수록 손해다 말하는걸 보니 더 그래요
거기다 최근 단골고객이 별점 4점 준거가지고 불평한 주인글을 보니 별점 자체를 잘 안하는 저는 맘이 불편해지고요
배달음식 비싸지만 가끔은 먹고픈데 저런 프로그램 보다보니 부담스러워 참아지네요
알고리즘으로 자꾸 자영업자들 힘들다는 프로그램만 보게되는데 보다보니 배달 시키기 무지 부담스럽네요 배달 시키면 떼가는게 많아 팔수록 손해다 말하는걸 보니 더 그래요
거기다 최근 단골고객이 별점 4점 준거가지고 불평한 주인글을 보니 별점 자체를 잘 안하는 저는 맘이 불편해지고요
배달음식 비싸지만 가끔은 먹고픈데 저런 프로그램 보다보니 부담스러워 참아지네요
어디나 누구나 살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ㅠ
근데 배달서비스 안하면 이득이래요?
그쪽이나 고객이나 편하니 하는 이유도 있는데 매번 시스템 탓
소비자들이 다 배달비며 떠안는거니 그리 안따까워말고 주문하시길
배달 주문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저의 배달주문이 자꾸 평가받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도 시켜줘야 좋은 것 아닌가요.
더 팔아야 남는게 있는 것 같은데요.
반대로 배달시켜야 라이더도 소득이 생기죠. 배달어플놈들이 나빠서 문제지
아니 배달비를 소비자도 내고 있어요~~ 팔아주면 고맙지 코로나 전엔 식당이 알아서 배달해줬잖아요 소비자가가 배달비 내주고 있는 지금 몰멘소리 닥쳐야되요
배달주문이 들어가야 라이더도 먹고 살죠 자신있게 배달주문하도록!
이미 그 금액다내고있어요
그런 까탈스런 사장들은 장사 안되서 다 도태되겠죠. 돈내는건 고객인데 무슨 상관인가요.
팔수록 손해면 장사 안하겠죠. 원래 장사군둘 다 구래요. 남는거 없다. 손해보면서 판다.
그냥 배고플때 아무 생각없이 시키던 배달을 자꾸 생각하고 고민하게되니 참 부담스럽고 복잡해지네요
저는 5-6만원어치 팍팍 시키는 고객도 아니고
두식구라 기껏 3만원 이내이니 이게 가게주인에게는 뭐라 평가되나 고민하게 되네요